" 비싸면 마트가 ~ " 반말한 황당한 사건..!!

알바대표2007.09.28
조회1,871

알바 경험담에 가끔 놀고있는 알바생입니다..

 

저도 이제 곧 군대를 가길래.. 애들이랑 거하게 술을먹었죠.. 추석지나고 수요일 애들이 불러서 나가니 술먹자고하던군요.. 알바는 12시부터이고 술은 7시에 먹기시작했죠..

 

천천히 먹고 12시되서 일어날려고 계산대로 친구들과 갔는데..;;; 술값만 오만원.. 인원은 딸랑 4명인데...;;; 도대체 술을 몇병먹었는지.. < 제가 주량 1병받게 안됨 > 근데 그날따라 술이 잘넘어가기했써요..

 

술을먹고 편의점와서 사장님이  " 너 술먹었냐?1 " 저는 " 오늘 친구들이 저 군대간고 한잔씩먹었서요..^^ " 사장님이 한번봐준다면서 일 열심히 하라고 해장 하라고 라면먹으라고 1000원 주시고 가셨죠.. 저는 기분 좋게 알바를 시작하면서 인터넷하면서 이리저리 놀고있었죠.. 쌩쇼를 해가면서..;;

 

때는 2시 물건 진열다하고 2시에 한 손님이 들어오시더니.. 물건을 막~ 골르기 시작 ..

 

저는 술을 먹어서인지.. 정신이 오락가락 했죠.. 정신력!!! 하나로 버티고있었습니다..

 

손님이 여기 왜케 피싸!!!  큰소리로 손님이 말하는것이였습니다..

저는 그소리가 왜케 짜증나는지.. 항상 스트레스 이였거든요.. 편의점인거 뻔히 알고 정가받는거 알면서 또 살거면서 그런 소리를 하니.. 쫌 짜증나더라고요..

 

정신은 똑바르지만.. 몸은 아니더라고요.... 그 손님이 갔고온 물건을 가지고 제자리에 집어넣고

손님은 황당한듯 처다보더라고요..

 

그 물건을 다 진열하고 .. 제가 한마디 했습니다.. " 손님 여기 원가정가 그대로 다 받어요.. 그걸알면서 나한테 물어보는건 쫌 그렇지않나요?! 어차필 사실거면 그냥 사세요.. 알바들한테는 그게 스트레스에요.. "

 

손님 왈 " 알바 쓰레기네.... 사장나오라고해..!! 여기 사장이랑 친해 "

나 " 그럼 손님이 사장이랑 친하시면 사장님한테 직접 전화하세요.. 친하면 전화번도 아실거 아니에요.. 제가 그런거 한두번 속을줄아시네..ㅋㅋ "

손님  " 뭐 이딴데가 있써.. " (가실려고 하시는순간.. )

나 " 그리고 손님 이딴데가 너무 비싸면 마트 가~  거기 24이고 마트 할인매장이니깐.. 여기 절대오지마 "

 

생각따로 말따로였죠.. 저는 조마조마 하는마음으로 손님보내고 .. ㅋ

근데 왠지 좋더라고요.. 나도 몰르게..

 

야간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