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것도 집착일까요?

글쎄2007.09.28
조회715

이상한 생각이 자꾸 듭니다.

처음에는 이런생각 할수있는 나라고 생각도 못했는데

남친 참 다정하고 잘챙겨주는 스타일입니다.

 

근데요.

요즘들어서 이상한 생각이 자꾸만 들어요.

 

폰 한번도 본적이 없거든요.

절대 안그럴사람이다 그런생각도 있었고

자신감이 있었나봐요..;;;;

믿는거 그게 젤 중요하니까....

 

요즘들어서 전화 문자 자주 옵니다.

직장 옮기고 그래서 그런거다 생각했죠.

물론 형들한테 전화가 많이왔으니까..

원래 알던 여자칭구들도 저 신경써서 안만나는 사람이니까..

 

음.. 몇일전에 운전하고 있을때 문자가 오더군요.

원래라면 확인 좀 해줘.. 답장 좀 해줘...

이러는 사람인데 아무 생각없이 내가 보려구 그러니까

내가 확인할께 그러더라구요.

 

그때부터였을거예요. 이상한 생각한게...;;;

사소한거지만..

방금도 전화가왔더라구요.

못받아서 제가 전화를 하니까 통화중이랍니다.

10분 뒤에 밥 맛있게 먹으라구 문자가오고..;;;

 

제가 이상한거죠?? 내가 이상한거면 참 좋을텐데...

 

속 시원하게 폰 한번 보자.. 그러고 싶지만..

이상하게 보일거 같기도하고...

몰래 볼려니까 틈이 안생기네요...;;;

아~ 궁금해... 궁금해요...;;;;

 

 

원래 연애하면 여자는 집착이 심해진다는데

초라해지는 절 발견하게 됩니다.

 

진짜 미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