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여자의 한 남자, 그 남자의 가슴앓이...

한 남자2007.09.28
조회50,595

 

하소연이라도 하고파 처음으로 지난주에 글을 적고 한 분, 한 분 리플 달아주시는 거

감사히 읽고 또 읽고선 댓글달고 그러고 조용(?)하길래.. 그냥 뒀더니 톡이 되었네요..^^;;

쪼꼼.. 기분이 묘합니다. ㅎㅎ;;

덕분에 더 많은 분들이 보아주시고, 생각을 얘기해주셔서 많이 위로가 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좋은 말씀 남겨주시고 응원하고 격려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더불어 글이 너무 길어 읽기 힘들었다고 하신 분들이 많았는데 저로선 단순히 심심풀이삼아

글을 적어 올린 것이 아니다 보니 그렇게 되었다고 변명아닌 변명을 해봅니다.

그리고 양다리를 운운하며 저를 부정한 놈 취급하시는 분들도 꽤 있으셨는데..

뭐, 마음속에 다른 사람 담아두고 교제를 하고 있는 것 조차도 부정한거 아니냐고 하신다면

이런 글을 적은 제 입장에서는 할 말이 없습니다만

적어도 현실적으로 교제하는 이를 두고 또 다른 누군가와의 관계를 지속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니

삐딱한 시선으로 보내신 노여움은 거두어 주시기 바랍니다.. ^^;;

내용 중에도 적어놓았듯이 예전의 사람을 다시 만나거나 관계를 이어나가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 제 곁의 여자친구가 너무도 고맙고 사랑스럽습니다..

또 다른 모습의 사랑을 하고 있다 확신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지루하고 긴 글을 끝까지 읽어주시고 소중한 의견 전해주심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격려해 주신 많은 분들 덕분에 적지않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언제 지칠지 모를 일이겠지만 아니, 지치고 또 지치더라도 지금 제 곁을 지켜주고 너무도 큰 사랑

주는 여자친구에게.. 절대적인 믿음을 안겨주는 그 아이 얼굴에 웃음 가득한 날이 많을 수 있도록

더 애쓰고 노력하겠습니다. 함께 행복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나가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지나간 제 연인에게 대한 말씀들...

모든 것을 전하기에 힘든 글이기에 그러한 부분들만 너무 치중되는 것 같아 가슴이 아픕니다.

지난 시간이었지만 제가 많이도 사랑하고 아껴오고 위해왔던 사람이기에 더욱 그러네요.

너무 나쁘게만 얘기하지 말아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평탄치만은 못한 삶을 살아왔기에 그랬던 것..

제게는 더 가슴아프거든요.. 그 사람의 그런 부분까지 제 가슴에 품어주지 못한 것은 여전히 제가

부족하고 모자라서.. 좀 더 넓은 가슴을 갖지 못해 그랬던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타인이 된 사람이지만, 많이도 저를 위해주고 애써주고 사랑했던 그 사람..

언제 어디서든 꼭 행복해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 사람의 얼굴에서 정말 행복한 미소가 떠나지 않을 수 있도록.. 그렇게 되길 바랍니다. 

 

 

 

 

 

 

 

 

 

 

톡톡 '글쓰기'를 클릭하고 실명인증 이 후에도 한참을 망설이다 키보드를 두드려 봅니다.

오랫동안 눈팅만 하며 많은 분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겪어오고, 배워왔었죠.

흔히들 '악플러'분들이 넘쳐난다고 하지만, 그래도 따끔한 충고와 진심어린 격려를 해주시는

 

코멘트들을 많이 보아왔기에 용기를 갖고 제 얘기를 시작해볼까 합니다.







저는 평범한 대한민국의 20대 후반 남성입니다.
아니, 어쩌면 세상의 많은 사람들 수만큼 다양한 인생이 있을테고..
또 그 숫자만큼 사랑도 있을테니 쉽게 평범하다 얘기하기는 힘들 듯 하네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중,고교 학창시절을 그다지 모범적으로 보내지는 못했던 탓에

일찍 여자를 알았고 또 많은 여자를 겪었습니다.

가정에서 부친과의 불화로 방황도 많이 했습니다.



그러던 제가 다행이도 대학은 진학할 수 있었고

그러면서 인터넷이라는 것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20대 초반의 그 무렵에 인터넷을 통하여 한 여성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이 갖는 익명성 아래, 허물없이 살아온 그리고 살아가는 이야기를 털어놓는 그 곳에서 알게된 그녀는 결코 평범치 못한 가정환경을 갖고 그렇게 살아왔으며 사랑에 목말라 있었습니다.



저보다 나이가 많았고 풍부한 감성을 지녔으며 한 남자를 끔찍이도 사랑했었고 그를 이유로 자살을 시도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 그녀와 제가 만나 사랑을 했었습니다.
많은 아름다운 추억을 갖고 뜨겁게도 사랑했습니다.
처음 만날 때부터 서로가 서로의 과거를 너무도 잘 알고 있었지만 비록 다투거나 맘이 상하더라도 서로의 과거를 문제삼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지금에 와서야 생각합니다.



어쩌면 제가 더욱 사랑에 굶주려 있었던 것은 아닌가 하고...



많은 것들을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비록, 태어나서부터 자라온 환경과 겪어온 세월이 다르기에 많은 연인들이 그렇듯이 성격차이와 다른 생각들로 인해 다툼이 있었지만 그것들이 문제되지 않을 수 있을만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았습니다. 오랜 시간 함께 지내다 보니 맞춰져 간 것도 많았을테구요.

저보다 적지 않게 나이가 많았던 그 사람은 일찍이부터 부모와 떨어져 혼자서 지냈기에 그 이전에도 거의 함께 살다시피 하게 되었었고, 제가 군대를 다녀온 이후부터 저는 아예 다니던 대학을 접어두고 직장생활을 하며 함께 살게 되었습니다. 군대를 가 있는 동안도 서로 편지도 많이 하고, 그 사람 면회도 자주 오며 애틋하게 잘 지냈습니다.

 

그 과정에서는 이전에 어딘가에도 정착을 하지 못하고 왠지 어딘가 붕~ 붕~ 떠다니듯이 방황하는 제가 마음을 다잡고 한 여자를 만나는 것을 좋게 생각해 주셨던 부모님께 인사도 하고 인정도 받았었죠. 비록 위로 나이차이가 제법 나는 여자였음에도 저희 부모님께도 잘하던 그 사람이었기에 서로가 좋아서 잘만 지내면 좋다셨습니다.





하지만 삶이란 만만치 않기에.. 많은 불화요소들이 생기더군요.



그 사람에게 원망스러웠던 것도 많았고, 제가 부족해서 이제와 후회가 되는 것들도 많습니다.

오랜 세월 함께한 시간의 일들을 하나하나 얘기한다면 끝이 없겠네요.^^;;



성격이나 생각으로 인한 차이부터 시작해서.. 가정환경의 불화, 현실적인 금전적 문제까지 많은 문제들이 우리를 다투게 만들었었습니다. 그래도 서로 좋을 때 너무 좋았던 만큼 또 다독이며 그렇게 지냈었습니다.  더불어 서로의 속궁합이 너무 좋았던 것도 우리가 그렇게 지낼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섹스라는 것이 몸으로 하는 영혼의 대화라고 서로가 영혼이 통하는 상대라 여겼던 만큼 서로에게 충분한 만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상대가 나로 인해 최고의 절정을 느끼고 그로 인해 나 역시 최고의 희열을 느끼는 것, 아마 아시는 분들은 공감하시리라 생각합니다. 때론 어려서부터 운동도 많이 하고 건강체질을 타고난 저로 인해 그 사람이 가끔 힘들어 하긴 했지만 다른 많은 것들 만큼 이 부분 역시 충분히 만족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어지는 다툼과 불화 속에 어느샌가 그 사람은 현실에 대한 저를 향한 원망과 함께 싸움이 생기고 감정이 격해질 때면.. '헤어지자'는 얘기를 하기 시작하더군요.

어리고 못난 나를 만나 얼마나 힘들었을까.. 많이 괴로웠겠지.. 오죽하면 이럴까.. 생각을 했습니다. 더불어 '내 여자 얼굴에 그늘 드리우거나, 내 여자 눈물 흘리는 것은 잘잘못을 떠나서 무조건 내가 못나서 그렇게 만드는 내가 못난 탓이다.' 라고 스스로 생각하며 달래었습니다.



'내가 미안해.' '내가 못난 탓이야.' '조금만 참고 힘내자. 내가 당신 고생한거 꼭 갚아줄게.'



그렇게 지내면서 저는 다시 학교를 다니게 되었고, 멀리 있었던 학교를 통학해 가며 편치만은 못한 상황에서 우리의 미래를 위해 열심히 학점을 따고 공부를 했었습니다. 그렇게 또 몇년의 세월이 흐르면서도 그런 상황은 계속 되었습니다. 살아온 환경 탓에 그 사람 성격이 극단적인 것도 있지만 제 성격도 좋지만은 못했던 탓에 극단적인 상황도 많이 벌어졌습니다. 그렇지만 지나고 나면 이내 좋아서 서로 죽고 못사는 그런 중에 저는 그 사람에게 두가지만 부탁을 했습니다.

 

'당신과 아웅다웅 다투고 싸우고 힘든 것 쯤은 나 얼마든지 이겨낼 수 있다. 힘들어도 당신과 함께 있는 것이 좋고 당신과 함께 하는 것이 좋다. 앞으로는 내가 좀 더 당신을 편안히 지낼 수 있게 당신이 좀 더 많이 웃을 수 있게 그렇게 만들어 나가겠다. 그러니 제발 아무리 싸우고 감정이 격해지더라도 헤어지자는 얘기만 하지 말아달라. 그리고 죽겠다고 덤비지만 말아달라.' 였습니다.



다툼이 심해지고 감정이 격해지면 술에 취해 병을 깨거나 주방에서 식칼을 들고 손목에 들이대고 창밖으로 뛰어내리려 했었습니다..

살면서.. 그 사람이 팔목에 갖고 있는 상처가 너무 아파 항상 길을 걸을 때면 그쪽 손을 꼭 쥐고 걷곤 했었습니다. 후유증이 남은 그 팔에 작은 가방하나 못들게 빼앗아 들곤 했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얘기하고 사정하고 부탁하고, 진심으로 빌기도 했었지만 그 사람의 대답은.. 부정적이더군요.. 자기 성격이 그래서 그렇게 되는 걸 어쩔 수 없다고... 그러니까 싸우고 자기가 기분이 안 좋을때면 그냥 내버려두면 될거 아니냐고 그랬었지만 늘 술을 즐겨마시던데다가 그런 일이 생길때면 폭주를 하다시피 마시고, 밤이건 새벽이건 시간에 관계없이 밖으로 나가버리는 그녀를 그냥 내버려두기는 힘들었습니다.



평소에는 한없이 저를 위해주는 그녀가 너무도 사랑스럽고 고맙기 그지없었지만 자신의 감정이 틀어져 있을 때는 끝없이 저를 나락에 빠트리고 모든 것을 제멋대로 해버리는 그녀가 힘들었습니다. 마치 몇날 며칠을 애쓰고 공들여서 쌓은 탑을 한순간에 와르르 무너트려버리는 것만 같더군요. '헤어지자' '미안해' '질려 그만하자' '내가 더 잘할게' '너 때문에 내가 이모양이야' '노력할게'.... 계속해서 그런 것이 반복되는 것만 같았습니다.

 


'헤어지자'

'그래, 알았어..'

가 되더군요... 그렇게 해서 서로 따로 지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전에도 겪었던 일이었지만, 그러고도 계속 서로를 원하고 찾게 되더군요. 저나 그 사람이나...



그러다가 갈등이 심화된 어느날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너무도 막무가내라고 말리러 와달라고 연락을 받고 갔던 저를 들어오지도 못하게 문을 걸어잠그고는 손목을 그었더군요.

119를 부르고 병원가자고 그래도 안간다고 온갖 난리를 치던 그 사람이 잠이 들고 다행이도 손목의 상처가 깊지는 않아 피가 멈춘 것을 확인하고 제가 지내던 지방으로 돌아왔습니다.



밤새 잠을 못잤음에도 잠도 자지 못하고 온 종일 내내 울었습니다. 울다 울다 지쳐 잠이 들고 꿈에 악몽에 화들짝 깨고 울고 또 울고...

그렇게 우리는.. 아니, 저는 완전히 헤어지기로 했습니다.

'이제는 아니구나...' 싶더군요.

같은 방향을 보며 함께 걷기 위해서 한 손을 마주 잡고 갈 수는 있어도,

상처가 있는 두 손을 보듬기 위해 마주 잡고 뒷걸음질 치고 있을 수 만은 없다 생각했습니다.....

'이제 사랑따위 않으리라..'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정말 그렇게 아프고 힘든거라면 차라리 사랑않고 나만을 위해서 살아가리라 생각했습니다.







그런 저에게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오랜동안 저를 위해주고 자신을 알아주는 것과 상관없이 언제나 제게 손을 내밀고 있던 그 친구를 저는 애써 외면했습니다. 사람들과 함께 어울릴 때면 늘상 친구라 소개했습니다.

그렇지만 어느샌가 저의 모든 것을 알고도 약하디 약한 저에게 많은 위안이 되어주고 위로를 하며 저의 눈물 닦아주고 토닥여 주던 그 친구를 계속해서 친구라 얘기하기에 미안해졌습니다.

누군가 그러더군요. 소중한 추억은.. 가슴아픈 기억들은... 가슴에서 지워지는게 아니라고...

또 다른 아름다운 추억들로 덮여져 가는 거라고...

많은 이들이 그랬습니다. 너무 곱다고.. 너무 참하다고...

평범하고 올바른 가정환경에서 곱게곱게 자라온 그 친구는 나무랄 데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연인이 되었습니다.

부족할 데 없이 저에게는 과분한 여자입니다.

거의 모든 면에서 문제가 없었고 몇개월의 시간동안 단 한번의 다툼조차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시간이 갈수록 마음 한 구석이 허전하더군요.

그러고 싶지 않았지만, 나쁜 것이라 생각했지만.. 예전의 그 사람이 많이도 생각 났습니다.

예전의 그 사람이 많은 것이 공유되고 통하였지만, 이해하기는 힘든 사람이었다면

지금의 여자친구는 모든 것이 이해되고 또 저를 이해해주지만, 통하지는 않아 많은 것을 공유할 수는 없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것이 반복될 수록 미안한 생각이 들고 그런 마음을 갖기보다는 그 친구가 제게 애써준 만큼, 더 잘하려고 애쓰고 노력했습니다.

제법 많은 시간을 함께하고 노력한 만큼 꽤나 많은 추억이 생겼지만 그럴수록 예전의 그 사람과의 추억은 덮이고 덮여 사라지기 보다 그 속에서 더 싹을 틔우는 듯 했습니다.

머리로는 '이사람같은 여자 없다. 내 평생에 이런 여자 다시 만나기 힘들다.' 생각을 하면서도 공허해지는 가슴에 주체할 수가 없습니다.

많은 노력을 하였지만 이제는 계속해서 드는 미안한 생각에 자꾸만 죄책감이 듭니다.



너무도 착하고 여린 그녀에게 상처를 주어야만 하나 봅니다.

물론 그런 이후에라도 예전의 그 사람을 만날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만나고 싶지 않습니다.

제 곁에서 저로 인해 너무도 힘들어 하던 그 사람을 제가 다시 견뎌낼 자신이 없습니다.

하지만 그런다고 지금의 그녀 곁에서 마음이 이런채로 계속 지내는 것도 안될 것 같습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지금 여자친구와의 만남이 너무 성급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름답고 착하고 이해심많은 그녀를 곁에 둘 수 있다는 것이 큰 행운이라 생각하지만

가슴 속에 다른 사람을 지우지 못한 채로 그녀를 계속해서 대하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여태 너무 잘해온 것이 이제는 그녀에게 비수가 되어 돌아갈 것을 생각하니 엄두가 안 납니다. 모든 것을 알기에 많이도 불안해 하던 그녀는 이제는 저를 완전히 믿고 있는데 어떻게 할까요.

곁에 있어도 다른 사람을 그리고 있는 것 만큼 슬프고 비참한 일이 또 있을까요...

 

 

 

하루에도 몇번씩 생각이 다녀 갑니다.

 

'이 여자랑 헤어져야 되겠구나.. 그래야만 하겠구나...'

 

'한없이 여리고 착한 이 친구.. 나 때문에 얼마나 상처 받게 될까...'

 

'이처럼 더없이 믿고 사랑할 수 있는 사람, 내 평생에 다시는 만나기 힘들텐데...'

 

'언제까지 나를 숨기고 아닌 척, 안 그런 척 할 수 있을까...'

 

 

 

 

 

예전의 그 사람과 헤어진 이후, 오랫동안 연애를 안한다고 멀쩡한 아들놈 장가도 안가는거 아니냐고 걱정하시던 부모님이 너무도 좋아해 주시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그래서 더 맘에 걸리네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혼자서 끙끙~ 앓다가 그래도 털어놓고 얘기해보고 다른 분들의 얘기를 듣고 싶어 이렇게 올려 봅니다.

 

저와 비슷한 이유로 힘들어 보신 분들이 계신다면 이런저런 조언을 해주신다면 너무도 감사하겠습니다. 물론, 선택은 저 자신이 하는 것이겠지만 분명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른 분들이 보시고 좀 더 객관적인 시선으로 비난을 해주신다 해도 달게 듣겠습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 좋은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