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행 표준요금제가 1만 3천원인데 비해 2500원이 더해진 15500원 기본요금을 부담하면,
SKT 이용자간 요금을 20원에서 10원으로 할인하는 요금제입니다.
그런데 이 요금제가 할인이 할인이긴 합니까?
SKT의 요금 생색내기야 하루이틀이 아니지만,
TV뉴스에서까지 할인이네 할인이네 떠드니 누가 들으면 진짜 엄청 깎아 주는 요금젠줄 알겠습니다 그려.
+2500 원의 함정 "단 2500원만 더" 이라고 광고하는 2500원의 가치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20원 -> 10원 할인으로 추가되는 기본요금을 채우려면 41분 40초 통화를 해야 합니다. 2500원 / 10원 = 250도수, 250 도수 = 41분 40초. 이동 통신 가입자 중 50%가 SKT가입자라고 보면, 85분 가량을 통화해야 몇푼의 할인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2500원을 먼저 내고 2500원어치 할인 효과를 추가적으로 보려면 적어도 170분, 3시간 가까운 통화를 해야 합니다. 여기에 이르면 이미 통화요금 + 기본요금은 30,800원에 부가세 포함 33,880원에 이릅니다.
이나마도 표준요금제가 이미 심야 10원을 적용하고 있는 데에야, 2500원의 할인효과를 보기위해서는 더 많은 통화를 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뿐입니까? 망내할인은 아무 요금제에나 붙였다 뗐다 할 수가 없어서, 오직 표준-일반 요금제에만 쓸 수 있는 강제성도 가지고 있습니다.
SKT내 비슷한 요금제와 비교 제가 쓰는 요금제와 한 번 비교해 보겠습니다. SKT의 TTL 지역할인요금제는 지역내 통화가
눈 가리고 아웅, SKT 망내 할인
다음 달 1일 부터 SKT의 망내할인 요금제가 시행됩니다.
현행 표준요금제가 1만 3천원인데 비해 2500원이 더해진 15500원 기본요금을 부담하면,
SKT 이용자간 요금을 20원에서 10원으로 할인하는 요금제입니다.
그런데 이 요금제가 할인이 할인이긴 합니까?
SKT의 요금 생색내기야 하루이틀이 아니지만,
TV뉴스에서까지 할인이네 할인이네 떠드니 누가 들으면 진짜 엄청 깎아 주는 요금젠줄 알겠습니다 그려.
+2500 원의 함정
"단 2500원만 더" 이라고 광고하는 2500원의 가치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20원 -> 10원 할인으로 추가되는 기본요금을 채우려면 41분 40초 통화를 해야 합니다.
2500원 / 10원 = 250도수, 250 도수 = 41분 40초.
이동 통신 가입자 중 50%가 SKT가입자라고 보면,
85분 가량을 통화해야 몇푼의 할인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2500원을 먼저 내고 2500원어치 할인 효과를 추가적으로 보려면
적어도 170분, 3시간 가까운 통화를 해야 합니다.
여기에 이르면 이미 통화요금 + 기본요금은 30,800원에 부가세 포함 33,880원에 이릅니다.
이나마도 표준요금제가 이미 심야 10원을 적용하고 있는 데에야,
2500원의 할인효과를 보기위해서는 더 많은 통화를 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뿐입니까? 망내할인은 아무 요금제에나 붙였다 뗐다 할 수가 없어서,
오직 표준-일반 요금제에만 쓸 수 있는 강제성도 가지고 있습니다.
SKT내 비슷한 요금제와 비교
제가 쓰는 요금제와 한 번 비교해 보겠습니다. SKT의 TTL 지역할인요금제는 지역내 통화가
도수당 9원으로 계산되는 망내 할인과 비슷한 요금제입니다.
기본요금은 망내할인과 같고(15,500원) 100건의 무료문자, 2건의 마이벨 제공,
7분 무료통화 지정지역내 10초당 9원 요금 적용, 85분 사용시와 170분 사용시로 시뮬레이션을
해 본 결과입니다. 부가세 포함 요금입니다.
이런 요금제가 뉴스에서 그렇게 떠들 저렴한 요금제입니까?
SKT의 이런 기만적 요금제가 싼 것처럼 강조되는 건 표준요금제와 비교하기 때문입니다.
표준요금제는 하나도 안 싸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