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연락이 없었던 남친에게서 온 마지막 문자 한통..

..2007.09.28
조회4,277

"전아 지금까지 곰곰히생각해봤는데 너랑 날아 성격부터 안 맞는거 같아 우리 그냥 애인같은 친구사이로 지내는게 좋을거 같은데 니 마음도 아프고 내마음도 아프겠지만 서로 조금씩 참자 알겠쥐 나도 너무나 힘들어 너한테 이러기 싫은데 비도오고 힘들건데 내가 너한테 또 짐이 되는거 같네 정말 미안해 정말많이 사랑하는데 정말미안해 어머니 아버님 한테도 볼 면목이 없어 정말 미안하구 애인이 아니더라도 애인같은 친구로 연락자주하구 지냈으면 좋겠어 미안해 ㅜ 사랑해 "

 

1년 넘게 서로 너무나 사랑했었던 사이..

항상 나에게 미안하다 먼저 말해주고 내가 헤어지자고 할때도 항상 잡아주던 그런 착한 사람..

그런데 한순간에 다툼으로 돌아서버린 이아이..

다툼이후로 연락한통 없더니.. 내 전화도 안받더니..

자신이 무슨 감정인지도 모르겠다던 아이..

무슨 마음으로 저런 문자를 보낸걸까요..

이번엔 제가 잡아야 하나요??

그렇다면 어떤 방법으로요??

정말 너무 답답합니다..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저도 아직 그 사람 많이 좋아하는데 말이죠..

어떻게 문자한통에..

제가 어떻게 해야 하죠..

이사람 심정이 뭘까요..

남자는 잡으면 더 달아난다는데.. 저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진심어린 많은 리플 부탁드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