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제 친구가 정말 이래요 사귈맘도 없으면서... (정작 다른 남자 사귀면서도) 자길 좋아하는 넘들이 자길 떠나는걸 싫어합니다. 그래서 그 넘들이 너무 멀어져 간다 싶으면 괜히 술마시면 전화하고, 그러다 그 바보 푼수같은 넘들이 또 혹시나 해서 다가오면 함께 영화보고, 인생상담하고, 술도 먹고... 그래서 제가 상처주지 말라고 충고하면 저에게 항상 그러죠 " 난 그애들 그냥 친구일뿐야. 그애들도 다 알아..." 알긴 뭘 압니까 아니 알면서도 그 알량한 일말의 희망때문에 떠나질 못하는 바보천치 멍충이들 전 그애도 그 애지만 그런다고 달라붙는 넘들이 더 한심합니다. 그 친구 특히 남친이랑 헤어지면 또 다른 남친 생길때 까지 그 넘들한테 특히 잘 합니다. 잘웃어주고, 잘 전화해주고, 잘 술마셔 주고...그러다가 그 넘들 중 한넘이 술먹고 사귀잔 말이라도 하면 이렇게 말합니다. " 난 아직은 네가 친구처럼 느껴지기만 해..."
'아직은'이라...'아직은'... 그 한마디 때문에 그넘들이 못떠난다는거 아닙니까... 에이 바보 푼수들...
밤에 술먹고 여자가 저나질이냐!!??ㅡㅡ;;;
'아직은'이라...'아직은'... 그 한마디 때문에 그넘들이 못떠난다는거 아닙니까... 에이 바보 푼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