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안에서 생긴 웃기고 므흣한일.. ㅋㅋ

버스카드.2007.09.28
조회6,327

안녕하세요~~ 사무실에서 일은 안하고 눈치보며 네이트톡을 보다가

얼마전에 버스안에서 생긴 황당한씨추에이션이 생각나 함 끄적여 봅니다 --a

 

집에서 할일없어서 서든을 하고 있었는데(오버뎃에 움직이면 폭에죽고 짜증만땅이였음 ㅋㅋ)

암튼 짜증 지대로 나서 죽을때마다 이런 XX XX 짜증나... 이러고 있었습니다 -_-;; 근데~ 타이밍

좋게 친구가 술먹자고 범계로 오라는 겁니다 ㅋㅋ 컴퓨터 그냥 꺼버리고~! 술하면 눈알이

뒤집히는 저는 달콤면서 한잔하면 오감이 솟구치는 이슬이 먹으로 갔지요 ㅎㅎ; 버스를 타려고

기다리는데.. 뭔놈의 버스가 30분을 기다렸는데 안오는 겁니다 -_-;;(마을버스임) 

배차간격 10분짜리..  암튼  오.. 쉣.. 오늘은 날이 아니군앍... 이러고 기다리는데 옆에있던

한 청년이 기다리다 지쳤는지 다른 버스를 타로 가는거 같더구요.. ㅋㅋ저도 갈려다가 5분만

더 기다려보장~ 이생각으로 좀 기다렸는데.. 그 청년가고 2분뒤 바로 오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좋아라~ 탔습니다 ㅎㅎ; 가고 있는데 운전기사 아저씨가

운전을 못하는건지 버스가 이상한건지.. 자꾸 신호 걸릴때마다 시동이 꺼지는 겁니다

갠히 좀 불안하더군요... 결국 그러다가 중간쯤 와서 정류장에 정차 하더군요..

무슨 말이라도 해줘야 하는데 버스기사 아저씨가 말도 안하고 운전석에 계속 앉아있는 겁니다 --;

제뒤에 두칸 짜리 의자 4개에 앉아 있는 고등학생처럼 보이는 여학생들은 씨끄럽게 계속 수다

떨고 있고 목소리 지대 컸음 ㅋㅋ 귀안판지 1년넘어서 다행 ㅋㅋ 암튼 짜증나서 내릴까.. 말까

고민하는데 뒤에 버스가  좀있다가 오니까 기다리라고 그래서 씨끄러워도 꼭 참고 기다리고

있었어요 ㅋㅋ 솔직히 말하면 SKY U-160 있는 JUMPING POP 이라는 게임이 있는데 220M

기록달성이 코앞이라섴 ㅋㅋㅋ 폰에 초집중 하고 있는데 버스왔다고 갈아타라고 하는겁니다

버스가 도착하고 폰만 쳐다보면서 내리다가 발 헛디뎌서 앞에 있던 오크고딩년이랑

부딪혔어요 -_-;; 암튼 운도 없지.. 옆에 이쁜이 있었는데 ㅋㅋ 죄송하다고 하고 버스 갈아

탔습니다 폰을 보니 210m에서 죽었더군요.. 옌장 ㅠㅜ; 버스는 출발하고 전다시 점핑팝을

즐기고 있었죠.. 집중하고 있었어요.. 버스에서 이겜하면 시간 금방 가거든요 ㅎㅎㅎㅎ

근데 갑자기 조용하던 오크고딩 패거리로 보이는 남자1명 여자3명이 남자 1명을 보더니 막

웃는겁니다.. 다른 2분은 몰라도 오크녀의 웃음소리는 과간이였음.. 얼굴이 오크면 목소리라도

이쁘던가 ;; 진짜 웃을때 표정 쭈빵갈기고 싶었어요.. 목적지인 범계역에 도착할때쯤

카드를 단말기에대고 찍었습니다.. 근데???????????????  뭐지???????

600원이 찍히는겁니다.. 보니까 버스가 달라져서 그냥 요금이 찍히 더라구요.. 1200원 낸셈이죠..

짜증나서 썩소짓고 있는데 옆에 있던 오크년이 그걸보고 조낸 쳐웃는 겁니다 진짜 주빵갈기고

싶었음... 패거리는 웃음을 참고있는데 그 오크면만 조낸 쳐웃었음.. 보니까 오크년 패거리중에

남자 1명이 저같이 600원이 찍혀서 오크년 패거리가 웃겨서 웃었는데 제가 또 그러니까

그 오크년이 웃었나봐요... 진짜.. 완전 옥동자 웃을때 그표정.. 암튼.. 고딩오크님아.. 니 옆에

이쁘이 없었으면 넌 그날 옥동자+오크 되는거였어.. 그날 이슬이 2병먹고 개토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