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다스리자.~~

마음잡기.~~2007.09.28
조회356

작년 겨울  불이 나케도 결혼을 했다.~~~만나지  3개월만에.~~내나이 32살.~~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 나이지만, 결혼을 하고 싶고,  결혼하면 마음을  다 잡을 수 있을것

같아  결혼을 했다.~~~~

정말  결혼은 현실 일 수 밖에  없는것 같다.~~~

내 남편은 나이도 나보다 5살이나  어리죠.~~~그때는 둘이 열심히 살면 될 것 같았는데.~~

지금은   괜시리   넘  불이나케 결혼한 내 현실이 너무  싫어요.~~~

결혼후   7개월뒤   카드 쓴게  있다고 해서   갚아야 되구.~~이제  아이두  나오는데.~

이  나쁜.~~사람.~~~~쫌  더 천천히   생각 해 볼것을.~~~

이  사람  말고도.~~~대기업의  나이가 많은  사람도  선자리를  봤었는데.~~내가  퇴짜놓구.~

지금와서  생각하면  정말  바보 같은 선택을 했습니다.~~~다시  되돌렸으면 좋겠어요.~~~

그렇지만   지금은  어떻게 할 수 없는 상황이구.~~~남편은  이제  잘 하겠다고 하는데.~~마음 한구석은  허전하구.~~~나이들어서  고생하구.~~~

헛 똑똑이로  산 나.~~~~사주 보시는 분이.~~~대기업에  다니는 사람과 인연이 있는데.~~

왜   지금의  남편과 했냐하시는데.~~~참  맘이  찹찹하다.~~~~~~~~

지금은  뭐  해야 할지.~~~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

아이를 가졌어도   늘  우울하구.~~결혼초에는   꼭~~잘 해낼거라구  믿고 있었는데.~~~

내가  뭘 해야 할지.~~~지금의  남편  사랑하고.~~둘이  꼭~~잘 살고,~잘 해내고 싶은데.~~

맘이  잘  안됩니다.~~지나간것에  대한  후회와 푸념만이  나를  거세로  내 몰고 있어서.~

어떻게  맘을  잡아야 할지요.~~~~

힘들게 살아오신  엄마께  넘  죄송하고.~~~큰  보탬이 되고 싶은  큰 딸이 였는데.~~~

바보 꼴로  살고 있으니.~~~참.~~내가  너무나도  한심합니다.~~~

앞으로  미래를  보면서   살고 싶은데.~~~당췌  미래를  내다볼 수 없으니.~~~~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악플  금지요.~~~

맘이  안 편해서  두서 없이 글을  썼으니  읽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