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갖자는여자친구정말힘이듭니다..

빛날 혁 오랠 진2007.09.29
조회745

글을잘못써서 이런건 처음써보는지라 어떻게써야될지모르지만 가슴이답답해 적어봅니다

저랑 여자친구는지금 1년조금넘게 사귀고있었습니다.

두서없이 바로말씀드리겠습니다

추석몇일전 둘이같이 영화를보다가 제여자친구한테 문자가왔어요

어떤 남자인데 "나는지금일어났다 잘잤어?뭐하고있냐는둥"다정하게문자가왔지요

1년정도 사귀면서 그런적이 한번도없었기에 전믿고있었는데 화가나서 그날 심하게 싸웠죠

여자친구는 그냥 회사동료가아는 나이트삐끼인데 자기가 대신 문자를한번보내줬다고

근데 왜 자기도다정하게문자를했는지모르겠다고 말을했지요 전 그말을믿고

여자친구를앉아주고 끝냈지요 제가 조금무뚝뚝한편이라 애정표현을잘못했는데

그뒤로 있은뒤로 제가 여자친구를 얼마나좋아하고 사랑하고있는지 깨닫게돼었습니다

그래서 그뒤로 더 잘해주고 신경쓰게되었고 그런맘에 잔소리도 늘게되었습니다

그렇게 몇일뒤에 여자친구가 심하게 늦잠을자고 제가왜이렇게늦잠을잤냐고 묻자 친구들하고

수다떨며잤다고 왜화를내냐며 싸우게되었지요 그렇고 연락을쪼금안했는데 핸드폰이 정지가된겁니다 나중에 물어보니 핸드폰을 잃어버렸다고 ..

그뒤로 추석이왔는데 여자친구한테 연락은 급격하게 안오기시작했지요.

제가느끼기에 저를귀찮아하는듯한 밤늦게까지일을하는데 걱정이돼서 집에가서 전화해라해도

전화하지않았구요 제가 그다음날일어나서 핸드폰을 확인하고 연락이없어서 집에 전화해서

어머님께 물어보니 어제 집에들어오지않았다구하더라구여 전 화도나고 걱정도돼서

집앞에찾아갔지요 그렇게 6시간을기다리고 여자친구가 집에들어왔습니다

어디갔다왔냐고물으니 일끝나고 친구와 놀다왔다더군요

제가 추석몇일동안 여자친구집과 친구들한테 전화만 몇십통은한거같습니다

그래서 너무화가나서 홧김에 맘에없는 말을해버렸어요..헤어지자고 그렇고 반지를빼고 가다가

1년넘은 시간을같이지내온나한테소중한사람인데 이렇게헤어지면안되겠다싶어서 뒤돌아서

여자친구를찾아 역이며 버스정류장이며 뛰어다니며찾아다녔지요

근데 찾지못해서 다시 6시간을기다렸습니다 여자친구가 일갈시간이돼서 끝날때까지 집앞에서

기다렸어요 그렇던중에  여자친구 언니와 집앞에서 마주쳤는데 언니가 여자친구한테 제가집앞에서기다리고있다고 여자친구한테말을했나봐요 그렇더니 오는문자가

"오빠집앞에서기다리지마 난오빠잡을마음없으니깐"뭐이런식으로문자가왔지요 지금아무도만나고

싶지않고 제 헤어지잔말한마디에 모든게정리가됐다고

전 어떻게 1년을넘게함께한시간도있는데 이렇게허무하게헤어질수있냐고 여자친구한테 메달렸어요 만나서 얼굴이라도 보고얘기하고싶다고 솔직하게 듣고싶다고 그렇게 계속문자로실랑이를하다가  제가여자친구집앞으로 찾아가서 만나게됐습니다

여자친구가 얘기하길 요새편입준비스트레스도심하고 바람이든거같답니다 권태기도 쪼금온거같고

서로생각할시간을갖자고합니다

전 아직많이사랑하고 생각할동안기다리겠다고했구요지금기다리고있는데 하루하루가 너무힘드네요 오늘은 참지못하고 메달리듯문자도몇개했구요 전화도했구요 근데 다안받네요 연락도없구요

여자친구친구한테 물어보니 제가모르게 여자친구가 저때메많이힘들어했었다고하네요제가지금

쪼금힘들다고 이렇는건웃긴거아니냐고..마음의정리를많이한거같다구요

제여자친구는 21살이고 전 24살입니다 여자친구는 편입준비하면서 아르바이트하고 바쁘게살아요

저도 학교에다니고있구요 지금 여자친구의 마음이궁금합니다

저한테 애정이식어서 권태기가 온걸까요 아니면 다른남자가생긴걸까요..

전자가맞으면좋겠지만..정말힘이드네요...사람은 뒤늦게후회를한다는데..제가어리석다는거알지만

저에게도 기회란게왔으면좋겠다는 바램인데요

전아직많이사랑하고있는데,정말결혼까지도생각하던아이인데..

긴글읽어주셔서감사하구요 여성분들입장에서 생각해보시고 솔직한 리플부탁드려요

도움이많이될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