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서 두서없이 막 적은 글이라 틀린글도 많고해서 집에와서 조금 수정했습니다. 정말 상담을 받고 싶어여...정신과 쪽으로라도 같이 상담받으면 더 좋구여... 그런쪽으로 잘 알고 계시는 분이 있을까여??????? 저두 항상 글만 읽었는데... 이렇게 제 문제로 글을 올리게 될줄은...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답답하고 깝깝하고 미칠것만 같아서... 친구들은 하나같이 만나지 말라고 말리지만 저두 제 삼자가 되면 그사람은 절대 안된다고 안된다고 말을 하겠지만...맘처럼 쉽지가 않네여ㅠ.ㅠ *오빠 성격(이런성격이구나 하고 읽으시면 됩니다) 넘 깔끔하고 하지말라는거 하면 성내고 자기도 누가 하지말라는건 절대 안할려고 애쓰는 사람, 실수 안할려고 하는 사람, 상사한테 욕얻어먹으면 소화가 잘 안되는 사람 A형이져... 거짓말 안하고 거짓말 하는걸 넘 싫어해여...누구나 다 마찬가지지만 (어릴땐 외할머니밑에서 잘아서 자기가 하고싶은건 해야되고 청소잘하고 그런건 외할머니,엄마 닮아서 보통 여자들보다 더 꼼꼼하게 청소해여...저는 쩜 덜렁되서 같이 청소하는 날에는 잔소리 들어염...싸울때도있고...) 책임감 강하고 조금은 소심하고 옹졸하고 쩜 성격이 둥글둥글하지가 못해여 하지만 계속 보다 보면 말하는 것도 웃기면서 애교도 있고 돈 아껴 쓰고 카드값이 125만원 그거 있다고 잠도 제데로 못자고 언능 갚는 사람...조금은 계산해서 노는사람...친구 남자친구나 신랑들처럼 화끈하고 그러지는 못해여 *내 성격 오빠랑은 반대 성격이져...조금은 덜렁되고 활달한 성격에 친구들이랑도 잘 어울리고 놀때도 잘 놀고 그때 그때 적응도 잟하고 꼼꼼한건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그렇게도 못하고 그냥 보통 O형성격으로 보면 되여... 성격도 둥글둥글하고 남한테 싫은 소리도 잘안하고 내성격을 얘기할려니깐 쩜 그런네여... 한 일주일 전에... 오빠랑(오빠 부모님은 거창이고 오빠가 어릴적엔 부산에 살았는데 할아버지 할머님이 돌아가셔가지고 거창내려가 살고 오빠 혼자만 부산에서 전세 얻어서 살고 있습니다) 오빠 친구들이 오빠가 하루(6/25일)그날 휴무라서 놀러 왔는데 집에서 밥을 먹기도 모해서 밖에 나가서 먹자고 하더라구여.... 친구들끼리 당구 내기해서 진 람이 저녁 사기로...(오빠 친구 세명 그라고 세명중에 여자칭구도 한명, 그 여자 친구는 나보다 2살 어리고, 참고로 저는 27살 오빠는 28살 결혼할려고 하는 사람) 삼겹살 먹으면서 소주도 먹고 그날따라 여자친구 있는 오빠가 어찌나 술도 빨리 먹고 권하는지 그런대로 분위기도 좋고... 여자 친구 있는 오빠가 자기 여자 친구는 술이 세니 어쩌니하면서 술취한적이 없니 있니 하면서 봐을땐 술은 많이 못마시는것 아니 몸이 별 로 안좋아서 많이는 안마시는데 근데 그날따라 조금씩 먹더니 혼자 기분 좋게 취했나봐여....친구들이 시간도 이르고 해서 오빠집에 가가지구 고스톱 한번 하자고 걍 한번씩 하는거라 나쁘다고는 생각안해여...재미로 하는 거니깐... 오빠 집에 올라 가면서 그여자애가 맥주 더 먹자하니깐 오빠가 안된다고 그냥 가자고 하고 솔직히 나도 쩜더 먹고 싶었고... 그 여자애가 내 팔을 잡아 당기더니 오빠는 그럼 먼저 올라 가라 그랫거든여... 그 여자애랑 나랑은 슈퍼에 들러서 맥주 5병...그때만해도 기분도 좋았고, 그 여자애랑 나랑은 작은방에 앉자서 이런얘기 저런얘기하면서 주거니 받거니 꼴짝 꼴짝....ㅠ.ㅠ 술을 내가 산줄 알고 쬐금은 기분은 언짠을껍니다.... 근데 내 지갑을 쇼핑백에 넣어두었는데 그건 오빠가 가지고 가는 바람에 내가 술은 못사고 그앤 짠순인데 어찌 그날은 자기가 사데여... 근데 그앤 집이 양산이라 조금 있다 가야된데여...평소에는 자기오빠네 집에가는데..... 자기 오빠가 양산가서 그럼 한잔더 하자고 그러데여...양산까지 안가서야 했었는데...술이 먼지... 술 안묵은 오빠들은 운전하고... 우린 안갈려다가 그여자애가 그날따라 술이 많이 취해서 나보고 가자고 팔을 잡아 당기더니 한잔 더 하자는 겁니다 오빠는 첨엔 안간다고 뻐티더니만...내가 차안에 타니깐... 어쩔수 없이 타더라구여 그때만 해도 별 탈없이 기분들이 다 좋았습니다..... 양산가서 호프집에서 한잔 더하는 도중에 얘기들도 많이 하고 갈려고 한 시간에 얼마 안되서 그여자애랑 오빠랑 모가 그리 재미있는지 둘이 날리가 났습니다. 나랑 그여자애 오빠랑은 멍하니 보고만있고(근데 둘이 딴맘이 있어서 그런게 아니고 그런 오해는 안해도 되영) 오빤 그여자애을 별로 안좋아 하는데....적당히 먹은거보다 쩜더 많이 먹어서 많이들 조금씩 기분 좋게 ㅇ취한게...문제가 시작 된것 같아여....근데 나도 술을 먹은지라 그모습이 술 취했서 근지 별로 안좋아 보였나 봅니다...별거 아닌데 .... 여차여차해서 그여자에는 집에 들어가고 우리는 다시 부산으로 출발하고 차안에서 오빠가 내 좋다고 둘 팔로 나를 감싸 안았는데...(잘 기억에는 없슴) 근데 그때 그 순간에 그 생각을 해서 근지 별 생각없다.... 내가 오빠 팔을 심하게 세게 물었나봅니다 그것때문에 오빠는 갑자기 혈압이 올랐다네여... 차에서 내리면 한마디 할려고 했답니다..... 내려서 오빠가 왜 그랬냐고 물었겠져?!! 근데 저는 대답도 안하고 그냥 오빠집 가는 골목으로 계속 걸어가고 있었는데 ... 자기 말에 대꾸 안해준다고해서 돌았는지 어쨌는지... 갑자기 와서는 머리를 쥐어 잡더니 폭력 쓰는 사람들 행동으로 보시면 되여 발로 차고.... 지금 이 순간에도 손이 너무 떨리네여.... 큰소리로 왜 대답 안하는데부터 시작해서 왜 날 이렇게 나쁜사람 만드는데 둥둥 기억하고 싶지도 않는 행동으로 그땐 정말 오빠가 미친사람 같았서여 순간 저는 무서웠서여... 아무 생각도 안나더라구여...걍 나온 몇마디가 잘못햇다 살려달라 핸나?/??? 넘 시끄럽게 해서 근지 주민신고로 경찰이 왔는데... 조금만 내가 정신이 들었으면 경찰아저씨보고 살려달라 했을껀데... 오빠가 큰소리로 아 괜찮다고 아 괜찮다고........지금 생각해도 넘 끔직해여.... 그래가 다시 아무생각없이 멍한상태로 오빠 뒤 따라 오빠 집으로 갔서여... 왜 뒤따라 갔냐고 물어보시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땐 정말 아무 생각이 없어서여... 내가 조금만 정신이 있어서도,,, 정신이 없어서 아픈줄도 몰르고 집에 와서는 자기 방 딱으면서 오만 심한 말은 다 하더니...이때까지 쌓아두었던말들 꿍한게 있어서..남자가....평소에는 정말 잘지내다가.... 새벽 5시에 잠들고 눈을 떠보니 아침 9시 늦져서도 일 못가고 (오빠는 출근은 확실하게 하는 사람이거든여) 놀래가 일어나서 깨웠더니 지랄 지랄 먼저 자기네 회사에다가 전화하고 여자 칭구다 다쳐 다는둥 핑계로...마트에서 일하거든여... 나는 못간다 전화했놓고,,,,, 그때부터 살짝 돌아가 또 지랄입니다.... 정신을 쩜 차리고 머리 감으니깐 머리가 숭숭 빠지고 얼마나 씨게 잡아 잡아 당겼는지 머리엔 피 멍까지 들었습니다. 자기 가 보더니 그러더군여 만질수도 없고 어깨는 심한 멍이 구두 신어서 다리에 뻐꺼진 상처 피....이 모든게 정말 미칠것만 같고 저 넘은 미친넘이라고 미친넘이라고 속으로 생각했서여.... 그냥 모든게 무서웠습니다. 이런 내 자신도 싫고.... 도망 가고 싶었는데....그 쇼핑백에 지갑을 찾으니깐 지갑이 없더군여 양산갈때 문을 잠그고 간다는게 그냥 나왔나 봅니다..내 지갑도 없고 알고봣더니 도시락도 없고(봐을땐 도시락처럼은 안보이고 이쁜 캐릭터 가방인데...아무도 없을땐 도둑들었나봅니다) 지갑 없다니깐 또 지랄 입니다...평소에는 진짜 같이 있슴 웃기고 잘해주고 하는 사람이 딴사람처럼 변한것 같아서여... 둘이있슴 싸울일도 없고 잘 지내는데... 그리고 오빠는 내가 실수하면 꿍했다가 나중에 화가나면 싸울때 얘길하는 스타일이거든여 큰소리 그래 니는 담부터 두번다시는 내가 안사주는 이상 지갑을 사지 말라는둥 사면 알아서 죽이뿐다는 둥.....그런 심한말은 생각도 하지 싫습니다.. .아픈모습을 보여주니깐 그제서야 조금은 그 미친 성격이 잠잠해지더니 우리 동생은 어릴때 내 한테 많이 마잤다면서...그렇게 아프냐면서...혼자 지랄은 다 하데여.... 순간순간 제 정신이 드면 아프냐면서 미안하다면서 그렇게는 말하는데 .... 그러다가 밥먹으로 가잡니다...안간다 그러니깐 또 성질 내밉니다.... 내가 봐을땐 그때 까지만해도 쩜 미친것 같았습니다.... 밥먹으러 가면서 딴건 안가지고 가고 휴대폰먼저 챙겼서여... 일단 도망 갈수 있슴 도망 갈려구여...아는 언니한테 전화해서라도..도망갈려구여.... 아구가 아파서 밥도 못먹겟더라구여,,,혹시나 당구장에다가 지갑을 낳두고 왓는지 가보자네여...두군데나 갔는데 없더군여...다시 오빠 집에 갔습니다.... 일케 도망가다가 잡히면 ...그럴것 같아서 최대한 달래서 달래서 내 일 마치는 시간에 집에 가기로 했져....두번 다시는 안만난다고 속으로 생각하면서,,,,자기는 말하는게 또 만날 수 전제하에 모든 얘기들을 하더군여...미칠것만 같아서여 벗어 나고 싶어서.... 우리는 사귄지 1년 안되서여 9/7일이면 1년인데... 첨엔 밥먹으로 가자고 했을때 안간다니깐 내만 나쁜 사람 만들어놓 고 혼자 도망가냐는 씩으로 얘기하데여.... 그래서 일단는 조금은 진정시켜 놓고 일단 집에만 가서 보자는 생각으로...두번다시는 안본다는 다짐하고...거의 그렇게 시간이 흘러서 내 일 마치는 시간이 다 되어 가더군여..그래서 간다 그러니깐 버스 타는 데까지 바래다 주더군여 한코스만가서 내려가지고 택시타고 집에 먼저 갔습니다 그냥 아무생각없이 편안하게 쉬고 싶어서,,,, 엄마한테는 그냥 쥐뜯고 싸웠다고만 했져...엄마가 택시비 들고 나왔서여..... 그 뒤로 전화도 안받고 보고 싶지도않고 그렇게 씻지도 않고 사무실도 안가고 그렇게 꿈쩍도......온몸은 아프고..... 내 보낸뒤로 혼자 있으니깐 자기가 왜 그랬는지 반성을 했나 봅니다... 잠깐 자기도 미쳤다고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고.... 내가 만나지도 말고 전화도 당분간은 하지말라니깐...다 죽어가는 목소리도 잘못했다고 합니다. 혼자 애가 탓나 봅니다...입이 열개라도 할말 없다 그러고... 내가 오빠 동생이냐면서 동생은 오빠 용서해줄수 있서도 나는 그렇게 못한다고 상처는 없어지지만 맘의 상처는.....ㅠ.ㅠ 용서 못한다고..헤어지자고.... 그러니깐 미안하다면서 내가 잘해준것도 없는데 그런일로 헤어진다면 맘이 아프다고 찢어진다고...등등.... 잘못했다고 빌더군여 찾아와서는 미안하다 그러고 울 엄마한테도 죄송하다 그러고 정말 다시 예전에 그모습으로 순하고 착한고 성실한 사람으로/// 친구 한테 먼저 이런 얘길 했습니다...친구가 노발대발하던군여 월래부터 너랑은 성격은 별로 안맞더라면서....만나지 말라면서 한번 그런사람은 두번다시 그럴수 있다면서 만약에 다시 만나서 결혼하면 결혼식장에도 안온다더군여 저도 물론 알져 티비에서나 그런걸 많이 보았기 때문에.... 너무나도 잘 아는데..찾아와서 빌고 잘못해다면서 내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면서 엎드려서 울기까지 하데여...내원참 꼴도 보기 싫었지만,,, 내가 성격이 털털해서 모든걸 뒤돌아서면 잊져버리는 사람인걸로 알거든여 몇칠을 안보고 전화도 안받고...그러니깐 자기도 많이 힘들다고 하더군여 그럼 한달 뒤에 보자더군여 그러자 했져...고민 많이 했서여...........주위에서는 반대하고.... 근데 안되겠는지 휴무날 또 찾아 왔더라구여....두번다시는 그런일 없겟다고 안하면 안하다고...한번만 기회 달라고.... 내가 그랫서여 이성을 잃었는데 오빠도 모르는게 한 행동이 아니냐고 아니라고 만나기 실타고 근데 절대 두번 다시는 그런일 없다고 합니다... 믿어야 될지...그말은 믿고 싶은데 정말 자기도 모르게 그런거라 그게 무서울 따름이져...저는..... 솔직히 아직까지 고민중에 있습니다 친구들은 만약 다시 만나면 안본다 그러고 내역시 친구가 그랬다면 우리 친구들보다 더했슴 했지 덜하진 않을껀데 당사자가 되보니깐.... 절대 쉽게는 안되더군여...그건 나도 잘 모르겠습니다...왜 고민을 하고 있는지... 이런 제 자신이 너무 밉고 단호하게 못한내가 밉고.....말할수가 없습니다 걍 여행이라도 갔슴 좋겠는데 그런 여건도 안되고,,,,, 휴~~~ 미칠것만 같습니다.... 안보는게 헤어지는게 답인데...답은 나와있는데/// 왜 망설이는지 ????? 이런 제가 너무 바보 같져? 세상에 많고 많은 사람이 남자라는데 또다시 남자를 만나는것도 두렵고........... 잘해준거 생각하니깐 맘도 아프고...그런일만 없어더라면..... 되돌리수만있다면 .... ......................... 지금은 사무실인데 어떻게 무슨정신으로 글을 적었는지도 모르겟습니다. 여러분께 상담을 구하고자 두서없는 글 올렸습니다.... ☞ 클릭, 일곱번째 오늘의 톡! 남친 친구까지 먹여 살리기
한번의 심한 폭력으로... 이렇게 계속 만나야 되는건지..
사무실에서 두서없이 막 적은 글이라 틀린글도 많고해서 집에와서 조금 수정했습니다.
정말 상담을 받고 싶어여...정신과 쪽으로라도 같이 상담받으면 더 좋구여...
그런쪽으로 잘 알고 계시는 분이 있을까여???????
저두 항상 글만 읽었는데...
이렇게 제 문제로 글을 올리게 될줄은...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답답하고 깝깝하고 미칠것만 같아서...
친구들은 하나같이 만나지 말라고 말리지만 저두 제 삼자가 되면 그사람은 절대 안된다고
안된다고 말을 하겠지만...맘처럼 쉽지가 않네여ㅠ.ㅠ
*오빠 성격(이런성격이구나 하고 읽으시면 됩니다)
넘 깔끔하고 하지말라는거 하면 성내고 자기도 누가 하지말라는건 절대 안할려고 애쓰는
사람, 실수 안할려고 하는 사람, 상사한테 욕얻어먹으면 소화가 잘 안되는 사람 A형이져...
거짓말 안하고 거짓말 하는걸 넘 싫어해여...누구나 다 마찬가지지만
(어릴땐 외할머니밑에서 잘아서 자기가 하고싶은건 해야되고 청소잘하고
그런건 외할머니,엄마 닮아서 보통 여자들보다 더
꼼꼼하게 청소해여...저는 쩜 덜렁되서 같이 청소하는 날에는 잔소리 들어염...싸울때도있고...)
책임감 강하고 조금은 소심하고 옹졸하고 쩜 성격이 둥글둥글하지가 못해여
하지만 계속 보다 보면 말하는 것도 웃기면서 애교도 있고
돈 아껴 쓰고 카드값이 125만원 그거 있다고 잠도 제데로 못자고 언능 갚는 사람...조금은
계산해서 노는사람...친구 남자친구나 신랑들처럼 화끈하고 그러지는 못해여
*내 성격
오빠랑은 반대 성격이져...조금은 덜렁되고 활달한 성격에 친구들이랑도 잘 어울리고 놀때도 잘 놀고
그때 그때 적응도 잟하고 꼼꼼한건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그렇게도 못하고
그냥 보통 O형성격으로 보면 되여... 성격도 둥글둥글하고 남한테 싫은 소리도 잘안하고
내성격을 얘기할려니깐 쩜 그런네여...
한 일주일 전에...
오빠랑(오빠 부모님은 거창이고 오빠가 어릴적엔 부산에 살았는데 할아버지 할머님이
돌아가셔가지고 거창내려가 살고 오빠 혼자만 부산에서 전세 얻어서 살고 있습니다)
오빠 친구들이 오빠가 하루(6/25일)그날 휴무라서 놀러 왔는데 집에서 밥을 먹기도 모해서
밖에 나가서 먹자고 하더라구여....
친구들끼리 당구 내기해서 진 람이 저녁 사기로...(오빠 친구 세명 그라고 세명중에 여자칭구도 한명,
그 여자 친구는 나보다 2살 어리고, 참고로 저는 27살 오빠는 28살 결혼할려고 하는 사람)
삼겹살 먹으면서 소주도 먹고 그날따라 여자친구 있는 오빠가 어찌나
술도 빨리 먹고 권하는지 그런대로 분위기도 좋고...
여자 친구 있는 오빠가 자기 여자 친구는 술이 세니 어쩌니하면서 술취한적이 없니 있니 하면서
봐을땐 술은 많이 못마시는것 아니 몸이 별 로 안좋아서 많이는 안마시는데
근데 그날따라 조금씩 먹더니 혼자 기분 좋게
취했나봐여....친구들이 시간도 이르고 해서 오빠집에 가가지구
고스톱 한번 하자고 걍 한번씩 하는거라 나쁘다고는 생각안해여...재미로 하는 거니깐...
오빠 집에 올라 가면서 그여자애가 맥주 더 먹자하니깐
오빠가 안된다고 그냥 가자고 하고 솔직히 나도 쩜더 먹고 싶었고... 그 여자애가
내 팔을 잡아 당기더니 오빠는 그럼 먼저 올라 가라 그랫거든여...
그 여자애랑 나랑은 슈퍼에 들러서 맥주 5병...그때만해도
기분도 좋았고, 그 여자애랑 나랑은 작은방에 앉자서 이런얘기 저런얘기하면서
주거니 받거니 꼴짝 꼴짝....ㅠ.ㅠ
술을 내가 산줄 알고 쬐금은 기분은 언짠을껍니다.... 근데 내 지갑을 쇼핑백에
넣어두었는데 그건 오빠가 가지고 가는 바람에 내가 술은 못사고
그앤 짠순인데 어찌 그날은 자기가 사데여...
근데 그앤 집이 양산이라 조금 있다 가야된데여...평소에는 자기오빠네 집에가는데.....
자기 오빠가 양산가서 그럼 한잔더 하자고 그러데여...양산까지 안가서야 했었는데...술이 먼지...
술 안묵은 오빠들은 운전하고...
우린 안갈려다가 그여자애가 그날따라 술이 많이 취해서 나보고 가자고 팔을 잡아 당기더니
한잔 더 하자는 겁니다
오빠는 첨엔 안간다고 뻐티더니만...내가 차안에 타니깐... 어쩔수 없이 타더라구여
그때만 해도 별 탈없이 기분들이 다 좋았습니다.....
양산가서 호프집에서 한잔 더하는 도중에 얘기들도 많이 하고 갈려고 한 시간에
얼마 안되서 그여자애랑 오빠랑 모가 그리 재미있는지 둘이 날리가 났습니다.
나랑 그여자애 오빠랑은 멍하니 보고만있고(근데 둘이 딴맘이 있어서 그런게 아니고
그런 오해는 안해도 되영)
오빤 그여자애을 별로 안좋아 하는데....적당히 먹은거보다 쩜더 많이 먹어서 많이들
조금씩 기분 좋게 ㅇ취한게...문제가 시작 된것 같아여....근데 나도 술을 먹은지라
그모습이 술 취했서 근지 별로 안좋아 보였나 봅니다...별거 아닌데 ....
여차여차해서 그여자에는 집에 들어가고 우리는 다시 부산으로 출발하고
차안에서 오빠가 내 좋다고 둘 팔로 나를 감싸 안았는데...(잘 기억에는 없슴)
근데 그때 그 순간에 그 생각을 해서 근지 별 생각없다....
내가 오빠 팔을 심하게 세게 물었나봅니다
그것때문에 오빠는 갑자기 혈압이 올랐다네여...
차에서 내리면 한마디 할려고 했답니다.....
내려서 오빠가 왜 그랬냐고 물었겠져?!! 근데 저는 대답도 안하고 그냥 오빠집
가는 골목으로 계속 걸어가고 있었는데 ...
자기 말에 대꾸 안해준다고해서 돌았는지 어쨌는지...
갑자기 와서는
머리를 쥐어 잡더니 폭력 쓰는 사람들 행동으로 보시면 되여 발로 차고....
지금 이 순간에도 손이 너무 떨리네여....
큰소리로 왜 대답 안하는데부터 시작해서 왜 날 이렇게 나쁜사람 만드는데
둥둥 기억하고 싶지도 않는 행동으로 그땐 정말 오빠가 미친사람 같았서여
순간 저는 무서웠서여... 아무 생각도 안나더라구여...걍 나온 몇마디가 잘못햇다
살려달라 핸나?/??? 넘 시끄럽게 해서 근지 주민신고로 경찰이 왔는데...
조금만 내가 정신이 들었으면 경찰아저씨보고 살려달라 했을껀데...
오빠가 큰소리로 아 괜찮다고 아 괜찮다고........지금 생각해도 넘 끔직해여....
그래가 다시 아무생각없이 멍한상태로 오빠 뒤 따라 오빠 집으로 갔서여...
왜 뒤따라 갔냐고 물어보시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땐 정말 아무 생각이 없어서여...
내가 조금만 정신이 있어서도,,, 정신이 없어서 아픈줄도 몰르고
집에 와서는 자기 방 딱으면서 오만 심한 말은 다 하더니...이때까지 쌓아두었던말들
꿍한게 있어서..남자가....평소에는 정말 잘지내다가....
새벽 5시에 잠들고 눈을 떠보니 아침 9시 늦져서도 일 못가고
(오빠는 출근은 확실하게 하는 사람이거든여)
놀래가 일어나서 깨웠더니 지랄 지랄 먼저 자기네 회사에다가 전화하고 여자 칭구다 다쳐
다는둥 핑계로...마트에서 일하거든여...
나는 못간다 전화했놓고,,,,,
그때부터 살짝 돌아가 또 지랄입니다....
정신을 쩜 차리고 머리 감으니깐 머리가 숭숭 빠지고 얼마나 씨게 잡아
잡아 당겼는지 머리엔 피 멍까지 들었습니다. 자기 가 보더니 그러더군여
만질수도 없고 어깨는 심한 멍이 구두 신어서 다리에 뻐꺼진 상처 피....이 모든게
정말 미칠것만 같고 저 넘은 미친넘이라고 미친넘이라고
속으로 생각했서여.... 그냥 모든게 무서웠습니다. 이런 내 자신도 싫고....
도망 가고 싶었는데....그 쇼핑백에 지갑을 찾으니깐 지갑이 없더군여
양산갈때 문을 잠그고 간다는게 그냥 나왔나 봅니다..내 지갑도 없고 알고봣더니
도시락도 없고(봐을땐 도시락처럼은 안보이고 이쁜 캐릭터 가방인데...아무도 없을땐
도둑들었나봅니다)
지갑 없다니깐 또 지랄 입니다...평소에는 진짜 같이 있슴 웃기고 잘해주고 하는 사람이
딴사람처럼 변한것 같아서여...
둘이있슴 싸울일도 없고 잘 지내는데...
그리고 오빠는 내가 실수하면 꿍했다가
나중에 화가나면 싸울때 얘길하는 스타일이거든여
큰소리 그래 니는 담부터 두번다시는 내가 안사주는 이상
지갑을 사지 말라는둥 사면 알아서 죽이뿐다는 둥.....그런 심한말은 생각도 하지 싫습니다..
.아픈모습을 보여주니깐
그제서야 조금은 그 미친 성격이 잠잠해지더니 우리 동생은 어릴때 내 한테 많이
마잤다면서...그렇게 아프냐면서...혼자 지랄은 다 하데여....
순간순간 제 정신이 드면 아프냐면서 미안하다면서 그렇게는 말하는데 ....
그러다가 밥먹으로 가잡니다...안간다 그러니깐 또 성질 내밉니다....
내가 봐을땐 그때 까지만해도 쩜 미친것 같았습니다....
밥먹으러 가면서 딴건 안가지고 가고 휴대폰먼저 챙겼서여...
일단 도망 갈수 있슴 도망 갈려구여...아는 언니한테 전화해서라도..도망갈려구여....
아구가 아파서 밥도 못먹겟더라구여,,,혹시나 당구장에다가 지갑을 낳두고 왓는지
가보자네여...두군데나 갔는데 없더군여...다시 오빠 집에 갔습니다....
일케 도망가다가 잡히면 ...그럴것 같아서 최대한 달래서 달래서 내 일 마치는 시간에
집에 가기로 했져....두번 다시는 안만난다고 속으로 생각하면서,,,,자기는 말하는게 또 만날 수
전제하에 모든 얘기들을 하더군여...미칠것만 같아서여 벗어 나고 싶어서....
우리는 사귄지 1년 안되서여 9/7일이면 1년인데...
첨엔 밥먹으로 가자고 했을때 안간다니깐 내만 나쁜 사람 만들어놓 고
혼자 도망가냐는 씩으로 얘기하데여....
그래서 일단는 조금은 진정시켜 놓고
일단 집에만 가서 보자는 생각으로...두번다시는 안본다는 다짐하고...거의 그렇게 시간이 흘러서
내 일 마치는 시간이 다 되어 가더군여..그래서 간다 그러니깐 버스 타는 데까지 바래다 주더군여
한코스만가서 내려가지고 택시타고 집에 먼저 갔습니다 그냥 아무생각없이
편안하게 쉬고 싶어서,,,,
엄마한테는 그냥 쥐뜯고 싸웠다고만 했져...엄마가 택시비 들고 나왔서여.....
그 뒤로 전화도 안받고 보고 싶지도않고 그렇게 씻지도 않고 사무실도 안가고 그렇게
꿈쩍도......온몸은 아프고.....
내 보낸뒤로 혼자 있으니깐 자기가 왜 그랬는지 반성을 했나 봅니다...
잠깐 자기도 미쳤다고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고....
내가 만나지도 말고 전화도 당분간은 하지말라니깐...다 죽어가는 목소리도 잘못했다고 합니다.
혼자 애가 탓나 봅니다...입이 열개라도 할말 없다 그러고...
내가 오빠 동생이냐면서 동생은 오빠 용서해줄수 있서도 나는 그렇게 못한다고
상처는 없어지지만 맘의 상처는.....ㅠ.ㅠ
용서 못한다고..헤어지자고....
그러니깐 미안하다면서 내가 잘해준것도 없는데 그런일로 헤어진다면
맘이 아프다고 찢어진다고...등등....
잘못했다고 빌더군여 찾아와서는 미안하다 그러고 울 엄마한테도 죄송하다
그러고 정말 다시 예전에 그모습으로 순하고 착한고 성실한 사람으로///
친구 한테 먼저 이런 얘길 했습니다...친구가 노발대발하던군여
월래부터 너랑은 성격은 별로 안맞더라면서....만나지 말라면서 한번 그런사람은 두번다시
그럴수 있다면서 만약에 다시 만나서 결혼하면 결혼식장에도 안온다더군여
저도 물론 알져 티비에서나 그런걸 많이 보았기 때문에....
너무나도 잘 아는데..찾아와서 빌고 잘못해다면서 내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면서
엎드려서 울기까지 하데여...내원참 꼴도 보기 싫었지만,,,
내가 성격이 털털해서 모든걸 뒤돌아서면 잊져버리는 사람인걸로 알거든여
몇칠을 안보고 전화도 안받고...그러니깐 자기도 많이 힘들다고 하더군여
그럼 한달 뒤에 보자더군여 그러자 했져...고민 많이 했서여...........주위에서는 반대하고....
근데 안되겠는지 휴무날 또 찾아 왔더라구여....두번다시는 그런일 없겟다고
안하면 안하다고...한번만 기회 달라고....
내가 그랫서여 이성을 잃었는데 오빠도 모르는게 한 행동이 아니냐고
아니라고 만나기 실타고 근데 절대 두번 다시는 그런일 없다고 합니다...
믿어야 될지...그말은 믿고 싶은데
정말 자기도 모르게 그런거라 그게 무서울 따름이져...저는.....
솔직히 아직까지 고민중에 있습니다
친구들은 만약 다시 만나면 안본다 그러고
내역시 친구가 그랬다면 우리 친구들보다 더했슴 했지 덜하진 않을껀데
당사자가 되보니깐....
절대 쉽게는 안되더군여...그건 나도 잘 모르겠습니다...왜 고민을 하고 있는지...
이런 제 자신이 너무 밉고 단호하게 못한내가 밉고.....말할수가 없습니다
걍 여행이라도 갔슴 좋겠는데 그런 여건도 안되고,,,,,
휴~~~
미칠것만 같습니다....
안보는게 헤어지는게 답인데...답은 나와있는데///
왜 망설이는지 ????? 이런 제가 너무 바보 같져?
세상에 많고 많은 사람이 남자라는데
또다시 남자를 만나는것도 두렵고...........
잘해준거 생각하니깐 맘도 아프고...그런일만 없어더라면.....
되돌리수만있다면 ....
.........................
지금은 사무실인데 어떻게 무슨정신으로 글을 적었는지도 모르겟습니다.
여러분께 상담을 구하고자 두서없는 글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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