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아직 어려서 이삼년 기다렸다가 결혼을 할까 그런생각이었는데 그사람 집에서 전처랑 재결합이야기 나온다 해서 괜한 조바심에 마음만 울적합니다. 지금처럼 전화로 안부묻고 데이트 하면서 그렇게 세월을 보내다 보면... 아이들도 홀로서기 하겠지요.. 내년에 큰아이 고등학생... 난 지금처럼 여유롭게 한들거리며 데이트 할 짬도 없을 지도 모르지요.... 그사람을 처음 만났을때 서로 결혼에 대한 생각이 없다는 것에 서로에게 끌렸지요. 우리보다 늦게 만난 사람들 청첩장 돌릴때도 언제 결혼할거냐는 친구들의 재촉에도 우린 친구로 연인으로만 지낼거라면서. 한 번씩 실패한 것에 연연하지 말고 자유롭게 살자고 , 그냥 아이들을 위해 살자고 그렇게 이야기 했었는데 사랑이란 놈이 끼어들면서 같이 하지 못하는 것들에 대한 아쉬움이 생겨 났습니다. 같이 있고 싶고, 같이 지내고 싶고... 전혀 우리들의 예정에 없던 일이 새롭게 첨가된 것이라고 할까요..... 첨엔.. 엎치락 뒷치락 서로에게 정들까봐 뒤돌아서보기도 하고 서로 덮고 자기길 가자고 멀리 도망치려는 그가 밉기도 했지요 나역시 그에게 집착하고 매달리려는 날 통제하기 위해 친구들도 만나고 다른이들과 데이트도 하고 .. 그치만 다른 사람은 이미 내 눈에 전혀 보이지 않고 내눈에는 그사람만 보입니다. 이미 그는 내 하늘이 되어 내마음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매달리지 말자. 집착하지 말자 그냥 커피를 같이 마시는 것처럼 즐기는 것일 뿐이다.. 매일매일 내가 맹세하고 다짐하는 말들입니다. 셋이라서 부담된다 ... 젤먼저 생각하는게 먹여살리는 걱정이던데......그사람은 아니라지만 이유를 말하라는 내 재촉에 그사람 가족은 그리 생각할꺼라고 반대가 심할까봐 다 갖춰 놓은다음 인사를 시키겠다고 하더군요.... ... 난 돈두 버는데.....나 한들 거려도 난 내아이 내가 먹여살릴만한 능력 있는데 내 애들 지 버는 돈으로 먹여 달라고 하는거 아닌데 .... 왜 내가 지레 움츠러 들어야만 하지.... 점점 자신이 없어진다.. 난 늘 떠나보낼 준비를 하며 살지도 모르겠다. 친구인 남자애가 only one이 아닌 one of them을 생각하라고... 오직 그사람보다는 그들중의 하나로 만들어 버리라고 말한다. 파란 하늘이 까매진다.. 인정하기 싫어두 인정해야되는 것들이 힘들게 밀려든다.
only가 아닌 one of them 만들어?
아이들 아직 어려서 이삼년 기다렸다가 결혼을 할까 그런생각이었는데
그사람 집에서 전처랑 재결합이야기 나온다 해서 괜한 조바심에 마음만 울적합니다.
지금처럼 전화로 안부묻고 데이트 하면서 그렇게 세월을 보내다 보면...
아이들도 홀로서기 하겠지요..
내년에 큰아이 고등학생... 난 지금처럼 여유롭게 한들거리며 데이트 할 짬도 없을 지도
모르지요....
그사람을 처음 만났을때 서로 결혼에 대한 생각이 없다는 것에 서로에게 끌렸지요.
우리보다 늦게 만난 사람들 청첩장 돌릴때도 언제 결혼할거냐는 친구들의 재촉에도
우린 친구로 연인으로만 지낼거라면서. 한 번씩 실패한 것에 연연하지 말고 자유롭게 살자고 ,
그냥 아이들을 위해 살자고 그렇게 이야기 했었는데 사랑이란 놈이 끼어들면서 같이 하지
못하는 것들에 대한 아쉬움이 생겨 났습니다. 같이 있고 싶고, 같이 지내고 싶고...
전혀 우리들의 예정에 없던 일이 새롭게 첨가된 것이라고 할까요.....
첨엔.. 엎치락 뒷치락 서로에게 정들까봐 뒤돌아서보기도 하고 서로 덮고 자기길 가자고
멀리 도망치려는 그가 밉기도 했지요
나역시 그에게 집착하고 매달리려는 날 통제하기 위해 친구들도 만나고 다른이들과 데이트도
하고 .. 그치만 다른 사람은 이미 내 눈에 전혀 보이지 않고 내눈에는 그사람만 보입니다.
이미 그는 내 하늘이 되어 내마음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매달리지 말자. 집착하지 말자 그냥 커피를 같이 마시는 것처럼 즐기는 것일 뿐이다..
매일매일 내가 맹세하고 다짐하는 말들입니다.
셋이라서 부담된다 ...
젤먼저 생각하는게 먹여살리는 걱정이던데......그사람은 아니라지만 이유를 말하라는 내 재촉에
그사람 가족은 그리 생각할꺼라고 반대가 심할까봐 다 갖춰 놓은다음 인사를 시키겠다고 하더군요....
...
난 돈두 버는데.....나 한들 거려도 난 내아이 내가 먹여살릴만한 능력 있는데
내 애들 지 버는 돈으로 먹여 달라고 하는거 아닌데 ....
왜 내가 지레 움츠러 들어야만 하지....
점점 자신이 없어진다.. 난 늘 떠나보낼 준비를 하며 살지도 모르겠다.
친구인 남자애가
only one이 아닌 one of them을 생각하라고...
오직 그사람보다는 그들중의 하나로 만들어 버리라고 말한다.
파란 하늘이 까매진다..
인정하기 싫어두 인정해야되는 것들이 힘들게 밀려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