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개념 택배 아줌마 땜에 울 엄마 쓰러졌어요!!-_-

황당녀2007.09.29
조회272

참으로 억울하고 분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추석전에 핸드폰으로 결제한 티셔츠가 오늘에서야 왔더군요..

(참고로 그 택배회사 : 옐로x 택배)

다들 외출한 상태라서 물건 시킬때 외출시엔 경비실에 맡겨달라 했거든요..

첫번째로 먼저 엄마가 외출 후 집에있었는데 택배한테 집으로 전화가 왔더랍니다.

그 싸가지 택배 아줌마 왈: 택배 경비실에 맡겼어요~

하고 끊더랍니다.. 그래서 엄마는 경비실로 달려갔죠.그런데 우리 집 물건이 없다는 경비아저씨;

엄마가 그 싸가지 택배 아줌마테 전화해서 어떻게 된거냐고..물건이 없다고..했더니

그 싸가지 택배 아줌마 왈: 몇호죠? 아..아니네- 거긴 딴 호네..아까 창문에 넣어놓고 갔어요.

이러더랍니다. 엄만 순간 기분이 나쁘셔서 왜 확인도 잘 안하고 사람 왔다갔다하게 만드냐고..

그리고 물건을 그케 창문에 넣어놓고 가는 사람이 어딨냐고..한마디 하셨죠..

 

그랬더니 그 아줌마.."아니 내가 뭘 잘못했다고? 내가 아줌마 딸이야? 왜 가르치려 들어?썅-'

이럼서 전화를 팍!! 끊더랍니다..ㅡ.,ㅡ;

 

아니 우리 엄마가 잘했는데 뭐라합니까?? 엄마가 화나셔서 다시 전화를 했더니

그 싸가지 택배 아줌마 왈: 아이고- 당신들 맘대로 해보세요. 참네-

하면서 끊더랍니다..ㅡ.,ㅡ

저희 엄마 너무 황당하고 기가막혀서 혈압올라 쓰러지셨어요..

 

더 기가막힌건 무개념 아줌마랑 말 안통해서 관리담당테 전화했더니..

그 담당 왈:'썅- 뭔말이 그케 많어!!' 하면서 또 팍! 끊는겁니다..

 

아니..고객을 관리하는 서비스업계 사람들은 다 이러는겁니까?

너무 열받아서 본사에 전화했더니..고분고분 잘 들어주는 척하면서

관리담당 오면 전화주겠다고..해놓고..여태 전화없습니다..

 

그래서 소비자 고발 센터에 문의하려고까지 맘 먹습니다.

단지 실수해서 미안하다는 소리만 해줬음 했는데..

참..어의가 없더군요..

저희 엄마 아직도 심장이 벌렁벌렁 하신답니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은 법인데.. 그 택배 직원들..다 무개념인가요?-_-

그 아줌씨 전화번호까지 여기에 올리고 싶은거 꾹 참고 있는중입니다..

정말 어떻게 보상받아야할지..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