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있는데 친누나가 제 팬티를 벗겼어요......

존내어이없어2007.09.29
조회9,605

정말 .... 정말 너무 어이가 없어서... 어디엔가 하소연하고 싶은데 말 할 곳이 없어서..

부끄럽지만 이렇게 톡에 올립니다. ㅠㅠ

휴.. ㅠㅠ

 

일단 소개를 하자면 저는 중학교 2학년 남학생. 제 누나는 고1입니다.

어제 같이 티비를 보다가 너무 피곤해서 먼저 잔다고 하고 방에 들어갔습니다.

집에 방이 2개 뿐이라 누나와 같이 쓰고 있습니다. 침대 2개 책상 2개 이런 식으로요.

누나가 어른스러워서 제가 많이 의지하고 기대는 편입니다.

 

아무튼 이런 저런 얘기 말고 ㅠㅠ

눕고나서 5분쯤 후에 잠들었던 것 같습니다. 얼마 후에 자꾸 누가 치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살짝 눈을 떠봤더니..... 맙소사 누나가 제 중요한 부분을...만지고 있더군요. 이리저리 돌리면서...

전 정말 너무 깜짝 놀라서 소리 질렀습니다. 모하는거냐고 지금

 

누나도 깜짝 놀라더니 제 입을 막더군요. 다 설명할테니 제발 소리지르지 말라고

정말 황당하고 어이없어서... 누나를 발로 차버렸습니다. 이불을 다시 뒤집어쓰고서

미친거 아니냐고 물었더니 누나가 하는 말이

 

"정말 미안해 .. 누나가 너무 궁금해서 그랬어. 친구들이랑 얘기하다가

남동생꺼 본 적 있냐고... 자기는 며칠전에 목욕하는 거 봤는데 무지 징그러웠다고...

이런 얘기하니 나도 그냥 궁금해져서.. 어떻게 생겼는지도 보고 싶었고... 미안해 정말.."

 

이러더군요.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이게 정상인가요?

누나 정말 좋아했는데... 옷도 사주고 밥도 가끔 해주고 정말 친하게 놀았는데

어제 이후로 말 한마디도 안합니다. 지금도 피시방이네요. 방에 있기도 싫어요.

 

이거 어떻게 봐야하는건가요? 정말 미친거 같아요. 아 싫다...

하소연할 곳이 없어서 끄적여봅니다. 님들 일이라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심히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