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보류연예

에휴...2007.09.30
조회263

 여기에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혼자서 너무 답답하고 어찌해야할 방법을 모르겠네요,,

 

이 글 보시고 많이 욕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또 혹 동감해주실 분들이 있을지 모르지만

 

어떤얘기라도 들어보고 싶어 글올립니다.

 

우선 전 지금 말그대로 백수인 상태입니다...

 

손가락이 다쳤지요..2개월전입니다..그순간부터 일을 안하고 있었습니다

 

아니 못한거지요 제 여친도 알고 있고 제 주위에 모든이들이 잘 알고 있었습니다.

 

물론 이렇게 오랫동안 일을 쉬게 될지는 몰랐습니다.단순히 찢어진거였는데

 

상당히 오래가더군요 지금 역시 불편한 상태이구요

 

한달쯤 지나고 나니 슬슬 눈치가 보이더군요 일자리 알아봤습니다.

 

딱 3군데 이력서 넣고 면접까지 보았지만 다 낙방하더군요 ㅎㅎ마지막본게

 

추석 바루 전이였습니다..

 

그렇게 하고 여친과 싸움을 하게 되었습니다.물론 그당시 싸움은 지금 일자리 문제가

 

아닌 다른문제로 언쟁을 하고 서로 고향집으로 추석을 세러 갔습니다.

 

당연 연락 서로 안했습니다..추석당일 전화는 안하고 문자를 했습니다..(제 여친은 싸우면

 

전화를 절대 안받습니다.그걸 알기에 문자를 했지요..)

 

"보고싶네..머하냐 "이렇게 당연 또 무시..전화를 했더니 계속 거절을 하더군요

 

문자를 다시 했습니다"나랑 연락끝을라고 작정했니. 전화해 기다릴꼐"

 

다음날 전화가 오더군요 여친은 4조3교대라서 주말에 쉬고 그런게 아닙니다 야간조였는데

 

집에서 기숙사로 간다고 그리 전화후에 끊구 오후쯤 다시 연락을 했지요 또 무시..

 

좀 지나고 문자가 오더군요. "지겹다 이제 그만 끝내자 찾아오지도 연락하지도 마라"

 

황당하더군요..전화해도 받지도 않고 여친과 2년동안 교제를 해서 서로 싸이라던가 거의

 

사이트 서로 비번을 알고 있었습니다..물론 알긴해도 제 부모님을 걸고도 본적 한 번도 없었습니다.

 

들어가 봤지요 이번엔..무슨일이 있던건지..

 

우연찮게 저랑 싸운그날 한 남자에게 쪽지가 와있더군요 회사 신입이랍니다..

 

그러면서 4일동안 20여개의 쪽지.싸이1촌등을 하며 연락을 주고 받고 있었습니다..

 

그사람 싸이 주소가 핸폰이더군요..연락을 했습니다..물어볼게 있은니 한번 만나자고..

 

알겠답니다..그 사람 기숙사로 가서 30분을 기다려도 안나오길래 전화를 했더니 거절..거절..

 

그후 핸폰 꺼놓더군요..집으로 와서 문자랑 쪽지를 보냈지요..이런이런 사람이구 이런 사정으로

 

만나고자 했던거라고 연락이 없더니 어제 아침이였습니다. 문자가 와있더군요 자고 일어나보니

 

"회사검색으로 찾아서 그냥 얘기만 한거다 그리고 한번도 본적도 없다..만약 불쾌하면 연락안하겠

 

다.오해하지마라"(물론 존칭으루 온 문자예요)그냥 그냥 믿고 넘어가고 어떻게 만나가 되었습니다

 

여친이랑...저에게 그러더군요..말그대로 힘들다..너 사정 다알고 기다리려 했지만 힘들다

 

근 2개월을 놀면서 카드빚이 있었습니다..그거 다 정리하라 그럼 돌아가겠다

 

그러고 가더군요 더이상 얘기도 하기 싫고 보기도 싫고 짜증나니까 붙잡지 말고 연말까지 정리해라

 

그러고 나타나라고 하며 가더군요..아 그러면서 제게 한마디 더 했습니다.

 

"너 그사람한테 전화까지 했다며 나 그사람 한번도 본적없고 그냥 먼저 얘기하길래 받아준거랍니다"

 

이렇게..제가 잘못한거라는거 알고 있습니다..그리고 집에 온후

 

다시 그녀의 싸이에 접속을 햇더니 이제 서로 말놓구 전화도 잘하더군요..잘자라..

 

줄넘기 하고 자기로 약속했으니까 하고자~이러면서 진짜 피가 거꾸로 쏫더군요..

 

이 일들이 제가 전부 무력해서 벌어진일이라 생각하지만 완전 뒷통수 맞은 기분이 드는걸

 

어찌 해야할지를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