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잘근 잘근 씹어줄테야 (글을)

애휴2007.09.30
조회2,784

너 임마 대체 무슨말을 하고 싶은거야

 

 

왜 글쓰기를 내 조카 옹알이하듯이 하고 있어?

 

집안을 떠들석 하게 만들 너의 옹알이가 내 귓전을 때리니

아드레날린이 용솟음치는게 내 입꼬리를 2CM 올라가게 만들었기때문에,

니 글이 비록 매우 누추하지만 손수 답글을 달아줄게 ^^

 

 

 

 

남자들아 ㅋㅋㅋ 생각 있으면 반성해라 진짜.

 왜이렇게  말들이 앞뒤가 않맞아??

 뭐??

 자기 여자 다리 다른놈이 쳐다보는게 싫어???

 왜????ㅋㅋㅋㅋ

 

 

 

앞뒤가 안 맞는 다는 너의 말은 어디서 튀어나왔는지 모르겠다.

 

대체 앞 뒤가 뭔데 앞뒤가 안 맞는다 그러는거냐 ?

니 몸이 앞뒤 구분이 안되니까 인생에도 앞뒤가 없어서

앞뒤가 뭔지를 모르는거니.. 오빠는 좀 슬프구나

 

자기여자 다리 다른놈이 쳐다보는게 왜 싫으냐고 ?

이걸 왜 묻는거냐.. 그럼 좋아할까 ?

"여러분 제 여친 다리 개 ㅎㄷㄷㄷ이니 제발 봐줘요 ㅆㅂ ㅠㅠ"

 

이럴까 ? 프론티어 끌고온 아저씨 빨간 확성기로

동네방네 떠들고 다녀볼까 ?

 

 왜냐고 물어보는 너가 이 오빠는 좀 슬프구나.

 

 

 

니들이 니들 입으로 그랬잖아

 다리이쁜 여자 쳐다보는건 본능이라고,

 남자의 본능이니까 이해해달라고, 니들이 그랬잖아

 

 

저런 말은 언제 할 수 있냐면 말야

"야 남자들아 ! 내 다리가 좀 ㅎㄷㄷ이긴 하지만

그만 좀 봐 !! 너네 보라고 짧은 치마 입은거 아니거든 ?"

-"아 미안 본능이라"

 

라는 시츄에이션에 나올법만 말이지만 말야

니가 여자라면 말야

왜 짧은 치마를 입니 ?

 

설마 더워서라고 대답하겠다면

 

 

이 오빠 정말 슬퍼진다.

 

"여자 보여줄라고 ㅆㅂ"

이러면 이 오빠는 니가 좀 무섭다.

 

 

 


그리고 또 그랬지

 쭉빵녀들 미니스커트에 시원시원하게 옷입고 다니면 고맙다고 ㅋㅋㅋ

 그래놓고 뭐?? ㅋㅋㅋ자기 여자 다리 남들이 쳐다보는게 화나?

 왜????

 니 여자 다리  다른놈들이 쳐다보는거, 너도 같은남자니까 이해해줘야지^^

 

 

 

너도 몸 좋은 남자들이 해변가를 거닐면

안 고맙니 ?

 

자기 여자 다리 남들이 쳐다보는게 왜 화나냐면

길 가는 남자는 "그냥 남자" 고

나는 "그 여자 남자" 니까 당연히 싫은거야

 

이걸 굳이 대답 해 줄 필요는 없을것같다

댓글로 온갖 성난 남자분들이 이유를 분석 해 주셔서

내가 열변을 토할 필욘 없을것같아.

 

 

 

뭐가 그렇게 싫어?? 응??  남자들 본능이라며 ㅋㅋ 같은남자잖아

 그럼 그렇게 막 쳐다보는 남자들  이해해주지  왜????

 니 여친 다른놈들이 쳐다보는거 싫으면  뚱녀를 사귀든가 ㅋㅋㅋ

 

 

 

여기서 오빠 정말 슬펐다.

 

같은 남자가 아니라는건 위에서 말 했으니 생략할게

 

그리고 한 가지 짚고 넘어갈건

여자들 가슴보는건 본능인데 다리보는건 본능이 아니란다 아가야,

 

"이런 변태 새끼들 !"

이라고 말하지만 여자도 똑같애

무의식적으로 남자 성기에 시선이 간단다

 

(스펀지를 참고하렴)

우리는 아메바나 짚신벌레가 아니라

짝짓기를 통해 자손을 뿌려야 되기 때문에

 

내 자식이 빨 젖통 보는거나

내 자식을 뿌려줄 물건 보는건 지극히 본능이야

 

이걸 욕하고 싶으면

너희 부모님을 욕하고 널 욕해

 

 


아 참 너희가 그랬지

  뚱녀들 밖에 나오지도말고  옷입을때도 다 가리고 다니라고 ㅋㅋ

 뚱녀들 혐오한다며 ㅋㅋ나도 뚱녀 달갑진 않지만 니들정도는 아냐

 딴 놈들이 안쳐다보는 뚱녀 사귀는건 싫어,

 니들이 피같은돈 막 써가며 쩔쩔매싸는  쭉빵녀들

사귀고 싶어 안달이여서  사귀면

 같이 다닐때 다른놈들이 쳐다보는건 죽어라 싫어서 항상 신경이 곤두서고,

 그러면서 정작 니들이 친구들과  다닐때 지나다니는 쭉빵녀들 보는건

본능이니까 이해해야하고.

 대체 뭐여 ㅋㅋ뭐하자는거야  

 

아가야

이건 니가 사랑을 못 해봐서 그래,

이건 진짜 사랑을 해 보면 이해 할거라

이 오빠는 절실히 믿는다.

 

길 지나가는 여자는 남의 여자니까 당연히 보는거야

 

생각 해봐

길거릴 거닐면 사방 팔방이 여자들이야

 

근데 눈은 떠야하잖아 ?

 

근데 앞에 여자가 있어

키가 크네 ?

밑에서 살 빛이 번쩍 번쩍 거리네 ?

시선이 안 갈까 ?

 

남자들을 전부 석가모니로 보지마

 

우리나라 승려 그렇게 많지 않아

니 남친이 목탁이라도 두들겨 줄까 ?

 

아니면 내가 길 거리 거닐 때 눈을 감고 걸어 다닐 테니

업어 주던가 ?

 

선택해  목탁을 치면서 따라다닐지

업혀서 따라다닐지

 

 

너도 좀 슬퍼지지 이제 ?

 

 

뭐하자는 거냐면

 

 

치마 입는건

남자한테 잘 보일라고 입는거잖아 ?

(아니라고 하면

야동보다 엄마한테 걸리는 것보다 더 슬퍼지는거 알지 ?)

 

 

그런데 아무튼간에

너희 미끼로 남자를 낚았으면

이제 다른 남자한테 잘 보일 필요는 없는거잖아 ..

(더군다나 남친이 요구를 하면 말야)

 

 

보여줄게 다리 밖에 없니 ?

남자친구니까

연인이니까 보여줄 수 있는 매력을 보여주면 되잖아

 

 

생각 해봐

여자는 다리만 달린게 아니야

 

니가 다리마저 없을까봐 오빠는 겁난다.

 

 

 

 

 

 


 

그러니까  세상 모든 여자들이 니들 비위에 맞게 행동해달라는거야?ㅋㅋ 

 근데 니들은 내세울 '본능'이 그따위꺼 밖에 없니?

 죄다  '성욕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집 강아지도 이제 교배할 시긴데

 니들만큼 그러진 않는다 야

 

 

 

 

세상 모든 여자들이 비위에 맞게 행동하려면

넌 일단 집 밖에 나오지마렴

너의 얼굴이 아니라

너 같은 개념녀를 보면 고딩때까지만 쓰던 내 오른쪽 주먹과

의사소통이 가능 해 지게 되거든.

 

 

세상 모든 여자가 아니고

내 여자만 비위(비위 까지도 아니지 그냥 가벼운 요구야

내 여자니까 소유욕이 드는거지) 맞춰주길 원하는거지

그걸 왜 모르겠니.

아가야 오빠는 니가 중학교나 들어갔을지 의문이야.

 

말 함부로 하지마

어떤 남자든지

본능을 '내세운' 남자는 없단다.

 

없는말 지어내지 마렴

오빠 슬프다.

 

그리고

그 본능은 여자에게도 단 한치의 오차도 없이 완벽하게 평등하게 존재해

 

물론 너에게도 말야.

(그게 아니라면 오늘 막 주문한 슈주오빠들 엘범을 취소하렴)

 

 

오바 하지마..

나도 개 키우는데

교배 할 시간에

 

인간 남자들 처럼 심하지 않다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지금 나가서 딱 우리집 개만큼만 해볼까 ?

 

 

난 뉴욕타임즈에 1면 기사 장식이니까 찾아봐

(영어를 못 본다면 슬프고)

 

-개 키우는 사람은 윗 사람이 얼마나

오바를 한건지 이해 할거라 봄-

 

 

 


 

솔직히  30초만 생각해봐.

 자기는 쭉빵인 여친 사귀면서  내여친 다리 누가 보는거 겁나 싫고

 남자들이 여자다리 보는건  본능이라고  개변명 둘러대는 니들생각

 잘 생각해봐. 조낸 이기적인생각 아냐??

 완전 여섯살짜리가  떼부리는거 아냐  

 왜케 이기적이고  생각들이 단순해

 그러면서 여자들 군대보내라 어쩌라   지들이 세상에서 제일 억울하고

 제일 부당하지 아주

 그리고  니들은 맨날 본능이랴

 그렇게  성욕구가 일순위여서 좋겠다  그 잘난 본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어떤 개념없는 ㅅㄲ 리플 올라오겠네. ㅋㅋㅋ

 "응 좋아 " 라고 ㅋㅋㅋ

 

 

 

동생아

"내 여친 다리 보지마!!!!"

"하지만 여자는 군대가 !!!!"

 

라는 주장이 어떻게 일맥상통(혹은 대조)

인지 오빠는 국어국문학 밖에 못 갔기 때문에

이해가 안되니까 설명좀 해주렴.

 

 

계속 똑같은 말을 해서

똑같은 대답하긴 식상하니까 생략 할게.

 

그리고 여자들 군대 얘기 나오면 나 또 흥분해서 글 겁나 길게 쓰니까

짧게 할게

 

여자들 군대 가야되

병역 의무니까 (제발 출산 얘기 꺼내지마 제발 싹싹 빌게 제발 우리 개념있게 얘기하자 응 ?)

한 나라의 국민이면 나라를 지켜야지 ?

"여자가 사회 생활 열심히 하는것도 병역 의무를 지키는거야 !"

 

-그럼 내가 사회 생활 개처럼 열심히 할테니까 총질은 니가 해

 

"남자랑 여자랑 신체 구조가 달라 !"

 

-그럼 의료병을 하던지

남자는 남자가 힘든일 해서 여자보고 군대 가라는거 아냐

그깟 2년 고생이 뭐 어때 ?

문제는 그 2년에 있어

 

2년 너희가 캠퍼스 뒹굴며

니 남친 차고 희희낙낙 거릴때

남자는 그 2년 어머니 생각하며 눈물빼는 그 2년이거든

 

이년아

 

그만 말할게 흥분한다.

 

 

 

 

 

여자분들

 

생각보다 상당히 개념이 부족하네요

 

(일반화를 시키는건 아니므로 흥분하지 마세요)

 

 

 

태클을 원합니다

제발 논리적으로여

 

 

정신좀 차리고 삽시다.

 

 

우리는 '여자'와 '내 여자'를 다르게 생각합니다.

여자는 안 그런가요 ?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