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모든걸 의지하던 남자친구와 헤어졌어요...

너무 힘들다ㅠㅠ2007.09.30
조회495

이제 헤어진지 2틀째네요...

저 사랑하던 남자친구와 헤어졌어요.. 갑작스런 이별 통보...

그러나 그렇게 갑작스럽지만은 않았을지도 몰라요..

정말 사랑하는 남자친구였는데 제가 너무 아프고 힘들게만 했네요..

너무나 착해서 언제나 내편일줄 알았나봐요..

화도 투정도 너무 많이부려서..좋았고 행복했던 기억보다..

항상 나때문에 안절부절하고 힘들었던 기억이 앞서서 난데요..

정말 많이 서로 사랑한다고 생각했는데.. 결혼까지도 생각하고 만났었는데....

제가 정말 많이 이기적이라는거 알지만... 그렇게 사랑한 만큼...너무 많이 의지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헤어지니 너무 힘이드네요...

끝까지 저를 챙겨주던 그 아이의 모습이 자꾸 생각나네요..

앞으로 살면서 다시는 그런 좋은사람 만날수 없을거 같아요...

조금만 더 잘해줄껄..하는 아쉬움도 남네요...

저는 학교를 늦게와서 아무것도 1학년이고 제 남자친구는 3학년이에요..

동갑이라서 더욱더 애착을 가지고 만나왔죠...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한번만 더 기회를 준다면..정말 잘할자신 있는데...

제 욕심이겠죠.. 헤어지자고 말한날 저는 울면서 잡았어요..

그러면서도 어디서 들은건 있어서 여자가 이렇게 매달리면... 남자들이 더 싫어한다는거 알기에 계속 망설이면서 잡았죠... 그러나 남자친구에겐 저와 함께 있어서 혼자 못한일들이 너무나 많다고..

다시 만나게 되도 예전처럼 못만날꺼라고 하네요.......

정말 한번만 더 기회를 준다면.........잘할수 있는데...

마음이 너무 아파서 죽고싶은생각도 했는데...그러면 너무 바보같은짓인거 같고..

절 소중하게 생각하는 다른사람들이 너무 힘들어할껄 알기에..그렇게는 못하겠습니다.

자꾸 혼자있다보면 이런느낌이 많이 들어서...두서없이 글을 썻어요..

정말 쓰고 싶었던 말이 많은데..앞뒤가 안맞는거같네요~~

어제 얘기하고 남자친구를 잡지 못한게 너무너무 아쉽네요......

이 글 읽으신 분들...조언좀 해주세요~~

장난은 치지 마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