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로 태어나.. 잘먹고 잘살려고 그렇게 노력을 했다. 부모님은 나 잘되라고 그렇게 날 위해 희생하셨다. 내나이 어느덧 이렇게 되었구나. 내 옆엔 이쁜 아내와 눈에 넣어도 안아플 아이들이 있다. 넓은 집과 아직까지는 괜찮은 직장과 넉넉한 월급이 있다. 집에있을땐 아이들을 위해서 아내를 위해서 간단한 요리도 만들어 주고 아이들도 씻겨주고 아내를 도왔다. 그게 행복이라고 생각했다. 연로하신 부모님은 그저 당신들 의지하면서 잘살겠지 했다. 일주이렝 기껏해야 한번 전화드리 고... 아이들이 태어나자 처가에서 아이들을 돌봐주니깐 처가에 좀더 신경을 써야만 했다. 장모님 앞에서 항상 말 많은 사위가 되어 얘기하곤했다. 남자는 처가에 대해 흉을 보는게 창피해 맘에 안드는 것이 있어도 아내앞에선 꾹 참았다. 하지만 아내는 내 앞에서 어머니 얘기를 한다. 자기랑 안 맞는다는 게 주제이다. 어머니 일하는걸 장모님과 비교를 한다. 난 듣기 싫다고 해도 얘기한다. 장모님 앞에서 처형들앞에서 내가 있든 없든 신경 안쓰고 우리 어머니 얘기를 한다. 가끔은 아내와 부딪힌다. 둘이 뜻이 안맞으면 큰 소리도 오간다. 하지만 끝에는 내가 숙이고 들어간다. 가정의 평화를 위하여. 시작을 했으면 끝까지 밀고나가기 싶지만 그래보았자 아이들만 피해자이기때문에.. 아내는 내가 집안일 도와주는 걸 자랑인양 다른 사람들에게 얘기한다. 하지만 나에겐 전혀 고마운 티를 안낸다. 당연한 거라고 얘기한다. 그게당연한 걸로 알고 있었다. 가정의 평화를 위해선. 하지만 아니란걸 깨달았다..내가 아무리 집안일을 해더라도, 아무리 그녀의 의견을 존중하더라도 아내는 나에게 그 어떤 느낌도 없었다는 것을.. 내가 아내를 위해서 하는 행동이 처가집에서 보기엔 당연하고 아내는 당연히 받아야만 한다고 생각하나보다. 내가 집에서 설것이를 하고 있어도 장모님은 아내를 나무라지 않는다. 그런걸 사위가 왜 하냐고 하시질 않는다. 장모님도 그걸 즐기나 보다.. 내가 그렇게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난 정말 바보였나 보다. 우리 부모님은 우리집에 오면 불편해 하신다. 처가시구들은 편해 한다. 우리 부모님 우리집에 오면 집사람 별로 말이 없다. 우리집에 처가식구들이 왔을때 내가 말이없으면 화난 줄 안다. 그래서 난계속 떠들어대야한다. 우리부모님께 난 어떻게 비추워 졌을까. 바보같은 아들이었을까?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 설이나 추석때 점심만 먹으면 처가로 가야한다. 어떤일이 있어도.. 난 장남의 도리도 못하는 그런 아들이다. 처가에 손 한번 벌린 일이 없다. 하지만 난 왜 처가 눈치를 봐야 하느걸까.. 우리 부모님은 우리에게 금전적으로 도와 줬는데 왜 아내는 눈치 안보고 부모님이 눈치를 보는걸까.. 다 내 잘못이다. 내못난 탓이다. 이젠 좀 바꾸고싶다.
내가 뭐하나 싶다.
남자로 태어나..
잘먹고 잘살려고 그렇게 노력을 했다.
부모님은 나 잘되라고 그렇게 날 위해 희생하셨다.
내나이 어느덧 이렇게 되었구나.
내 옆엔 이쁜 아내와 눈에 넣어도 안아플 아이들이 있다.
넓은 집과 아직까지는 괜찮은 직장과 넉넉한 월급이 있다.
집에있을땐 아이들을 위해서 아내를 위해서 간단한 요리도 만들어 주고 아이들도 씻겨주고
아내를 도왔다. 그게 행복이라고 생각했다.
연로하신 부모님은 그저 당신들 의지하면서 잘살겠지 했다. 일주이렝 기껏해야 한번 전화드리
고...
아이들이 태어나자 처가에서 아이들을 돌봐주니깐 처가에 좀더 신경을 써야만 했다.
장모님 앞에서 항상 말 많은 사위가 되어 얘기하곤했다.
남자는 처가에 대해 흉을 보는게 창피해 맘에 안드는 것이 있어도 아내앞에선 꾹 참았다.
하지만 아내는 내 앞에서 어머니 얘기를 한다. 자기랑 안 맞는다는 게 주제이다.
어머니 일하는걸 장모님과 비교를 한다.
난 듣기 싫다고 해도 얘기한다. 장모님 앞에서 처형들앞에서 내가 있든 없든 신경 안쓰고 우리 어머니 얘기를 한다.
가끔은 아내와 부딪힌다.
둘이 뜻이 안맞으면 큰 소리도 오간다.
하지만 끝에는 내가 숙이고 들어간다. 가정의 평화를 위하여.
시작을 했으면 끝까지 밀고나가기 싶지만 그래보았자 아이들만 피해자이기때문에..
아내는 내가 집안일 도와주는 걸 자랑인양 다른 사람들에게 얘기한다.
하지만 나에겐 전혀 고마운 티를 안낸다. 당연한 거라고 얘기한다.
그게당연한 걸로 알고 있었다. 가정의 평화를 위해선.
하지만 아니란걸 깨달았다..내가 아무리 집안일을 해더라도, 아무리 그녀의 의견을
존중하더라도 아내는 나에게 그 어떤 느낌도 없었다는 것을..
내가 아내를 위해서 하는 행동이 처가집에서 보기엔 당연하고 아내는 당연히 받아야만
한다고 생각하나보다.
내가 집에서 설것이를 하고 있어도 장모님은 아내를 나무라지 않는다.
그런걸 사위가 왜 하냐고 하시질 않는다.
장모님도 그걸 즐기나 보다..
내가 그렇게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난 정말 바보였나 보다.
우리 부모님은 우리집에 오면 불편해 하신다.
처가시구들은 편해 한다.
우리 부모님 우리집에 오면 집사람 별로 말이 없다.
우리집에 처가식구들이 왔을때 내가 말이없으면 화난 줄 안다.
그래서 난계속 떠들어대야한다.
우리부모님께 난 어떻게 비추워 졌을까.
바보같은 아들이었을까?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
설이나 추석때 점심만 먹으면 처가로 가야한다. 어떤일이 있어도..
난 장남의 도리도 못하는 그런 아들이다.
처가에 손 한번 벌린 일이 없다.
하지만 난 왜 처가 눈치를 봐야 하느걸까..
우리 부모님은 우리에게 금전적으로 도와 줬는데 왜 아내는 눈치 안보고 부모님이 눈치를
보는걸까..
다 내 잘못이다. 내못난 탓이다.
이젠 좀 바꾸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