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 저는 네톡을즐겨보는 20대 청년인데여 네톡을 읽다가 목욕탕에 갇힌사건이 잇길레.. 저도 생각이나서 한자 적어봅니다.. 그날이 ..9월초쯤.. 제가 집은 아산인데 평택 인지어딘지..신영리라는곳에서 알바를 하고잇는데요 제가 일하는곳은 버스도 안다녀서 온양고속터미날에서 안중가는버스를 타고 안중에서 포승 내기삼거리라는곳에서 내려서 렌트카를타고옵니다. 근데 집에서 점심을 먹고 터미날에서 안중가는 버스를 타고 안중에서 내기삼거리를 왓는데 야간일인데 시간도 일러서.. 일하면서 내기 삼거리에찜질방 조은데잇다고 ..잇다고..마니들엇거든요. 그레서 찜질방에서 쉬고가야지하고.. 찿다가 저멀리 5층인가?큰건물에 목욕탕! 이라고 써잇길레 ..아저긴가보구나하고 들어갓읍니다. 목욕탕이안보여서 지나가는분한테 저기요" 요기 목욕탕이 어디에여?하니까 "지하2층이에요 이러시길레 ..내려갓습니다.. 2층 철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갓는데 복도식으로 깊숙이 잇길레.. 쭉들어가다보니.. 저앞에 쇼파가잇고..어느할머니가 앉아계시는거에요.. 그레서 가보니 바로앞에 엄청 옛날 목욕탕처럼..가운대카운터에 할아버지가..계시고.. 양옆으로 커텐사이로..남탕.여탕..써잇길레.. 할아버지 ..여기 찜질방맞아염?하니까..할아버지가.. " 찜질방맞지 ㅎ 이러시는겁니다..전혀 찜질방같이안보엿는데 ㅠ 그레서 안에서 먹을거도파라여?하니까.. "없을거 없고 다판답니다...ㅡ ㅡ 그레서 돈을 지불하고 남탕으로 들어갓읍니다. 근데 ..들어가보니.. 한 10평?15평? 정도...넓이에..잘곳이라는곳은전혀없어보이고.. 노숙자같은분..한분가운데서 ..옷입은채로 뻗어계시고..아저씨 두분계시는겁니다.. 먹을거도 다판다면서...보니..음료수자판기하나..달랑.. 한숨...후..일단옷을 벗고 .. 욕탕문을 열고 들어갓는데..찜질이라는곳이..욕탕안에..2평?남짓한곳이..찜질이랍니다.. 그레서..짜증도나지만 피곤해서 대충 씻고 나와서 ..앞에계신아저씨한테.. "아저씨 여기 수면실없어여?하니까 .. "요기 ..이러시길레보니..커텐이하나잇엇읍니다.. 커텐을걷으니..피시방에잇는의자같은거 6개?정도 잇고 ..아무것도없길레.. " 여기서 어떻게자요? 하니.. "의자가침대처럼펴진답니다... 아 ..그레서..어차피잠깐쉬고 갈거니까 대충의자 하나는 쭉펴서 누웟는데..제가 키가작은데도..의자가작아서..의자 2개를..합쳐서.. 벽쪽으로 돌려서..잠을들려고 시계를 보니.. 2시45분정도엿어요.. 그대로 피곤해서 ..잠이 ..들엇는데... 잠을자다..비오는소리에 깻는데 깜깜한겁니다.. 헨드폰도잊어버려서 시계를 보니 ..밤8시 5분? 아 이제 씻고가야겟다하고 인낫는데...캄캄..한겁니다.. 모지..하고 시계가 p사에 led시계라 시계를 켜서 한걸음 한걸음..커텐쪽으로 가서.. 커텐을 걷엇는데..아예정적..시꺼먼겁니다... 모지...모지....설마...문닫은건가...햇는데...역시나.. 이른저녁인데..문닫고간겁니다... 자고잇는전 못보고...젝1... 그순간..등골이 오싹해져서... 언능 화장실 불이라도 켜야겟다하고 .. 불을 찾아서 딸깍~딸깍~켯는데.. 계량기까지 끄고갓나봅니다...유 _유.. 그순간..진짜살면서...등골 오싹하면서 기절할뻔한게 한번잇엇거든요 예전어렷을떄..밤에 전설의고향끝나고..어린나이에.. 아버지가 계셔셔 바람쐐는척하면서.. 아파트가 복도식으로 되잇어서..담배를피는데.. 저희집이 4층이엇는데..갑자기..위에서..퍽하고..무언가.. 땅에 떨어진겁니다.. 모지하고?밑을보니..왠남자가..땅에박혀잇엇는데.. 그걸본순간...오만가지 잡생각이머리를스윽..스치고가는데.. 만약..모른척하고집으로가면..평생귀신붙겟지...라는생각이들어서.. 멍한상태로 파출소까지뛰어가서 ..신고한적이.. 그날..밤새 파출소에서 ..진술서 썻다는 ㅠㅠ 암튼.. 그암흑에서 속옷차림이라..언능..부랴부랴..옷장을 찿아서.. 대충 속티하나입고 양말도안신고 .. 신발을 신고 ..커텐을 걷고나왓읍니다... 지하 2층이라..비오는소리..작살...ㅠ 막상..챙길건다챙기고 ..남탕커텐걷고 복도로나왓는데............ 더무서운겁니다... 그레서..아까 왓던길로 ..쭉갓는데..이상한문이잇길레.. "아저긴가..?하고 문을 스윽열엇는데.... 보일러실같은곳인데..옷같은게 널려잇는겁니다... 그걸본순간 공포영화생각이나서 ... 바로문을 닫고 ..출입구를찿으러 다시 복도를달렷읍니다..아무것도안보이는데... 쭉오다보니..아까들어왓던..철문!! 휴..하고..문을 열엇습니다..철컥철컥..모지...? 문닫고가면서..문을 잠그고간거에여 ㅠㅠ..아오 .. 그런데 제가 안에잇어서 문을 열고 ...1층으로 허겁지겁올라왓읍니다... 1층에 오니..밖에는 비가 주룩주룩...오길레.. 생각해보니..욕탕에..우산을 두고온겁니다...ㅠㅠ...OTL... 하지만..너무무서워서 ㅠ 비맞으면서 ..공중전화찿아서 ㅠ 렌트카 불러서 ...일하러갓읍니다... 다신 ㅠㅠ평택 목욕탕 안갈겁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한자적어본다고햇는데..쓰다보니... ㅡ.ㅡ장문이네여; 살면서 이러케 길게쓴거처음임;;ㅠㅠ 아무튼..저혼자..생각하기그레서..적어봣어여ㅠ 악플은 쓰지말아주세요 (ㅠㅠ)...
평택 목욕탕에낚여서갇힌사건..ㅠ
안녕하세요 ''a
저는 네톡을즐겨보는 20대 청년인데여
네톡을 읽다가 목욕탕에 갇힌사건이 잇길레..
저도 생각이나서
한자 적어봅니다..
그날이 ..9월초쯤.. 제가 집은 아산인데 평택 인지어딘지..신영리라는곳에서
알바를 하고잇는데요
제가 일하는곳은 버스도 안다녀서
온양고속터미날에서 안중가는버스를 타고
안중에서 포승 내기삼거리라는곳에서 내려서 렌트카를타고옵니다.
근데
집에서 점심을 먹고
터미날에서 안중가는 버스를 타고
안중에서 내기삼거리를 왓는데
야간일인데 시간도 일러서..
일하면서 내기 삼거리에찜질방 조은데잇다고 ..잇다고..마니들엇거든요.
그레서 찜질방에서 쉬고가야지하고.. 찿다가 저멀리 5층인가?큰건물에 목욕탕!
이라고 써잇길레 ..아저긴가보구나하고 들어갓읍니다.
목욕탕이안보여서 지나가는분한테 저기요" 요기 목욕탕이 어디에여?하니까
"지하2층이에요
이러시길레 ..내려갓습니다..
2층 철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갓는데 복도식으로 깊숙이 잇길레..
쭉들어가다보니.. 저앞에 쇼파가잇고..어느할머니가 앉아계시는거에요..
그레서 가보니 바로앞에 엄청 옛날 목욕탕처럼..가운대카운터에 할아버지가..계시고..
양옆으로 커텐사이로..남탕.여탕..써잇길레..
할아버지 ..여기 찜질방맞아염?하니까..할아버지가..
"
찜질방맞지 ㅎ 이러시는겁니다..전혀 찜질방같이안보엿는데 ㅠ
그레서 안에서 먹을거도파라여?하니까..
"없을거 없고 다판답니다...ㅡ ㅡ
그레서 돈을 지불하고 남탕으로 들어갓읍니다.
근데 ..들어가보니.. 한 10평?15평? 정도...넓이에..잘곳이라는곳은전혀없어보이고..
노숙자같은분..한분가운데서 ..옷입은채로 뻗어계시고..아저씨 두분계시는겁니다..
먹을거도 다판다면서...보니..음료수자판기하나..달랑..
한숨...후..일단옷을 벗고 ..
욕탕문을 열고 들어갓는데..찜질이라는곳이..욕탕안에..2평?남짓한곳이..찜질이랍니다..
그레서..짜증도나지만 피곤해서 대충 씻고 나와서 ..앞에계신아저씨한테..
"아저씨 여기 수면실없어여?하니까 ..
"요기 ..이러시길레보니..커텐이하나잇엇읍니다..
커텐을걷으니..피시방에잇는의자같은거 6개?정도 잇고 ..아무것도없길레..
" 여기서 어떻게자요? 하니..
"의자가침대처럼펴진답니다...
아 ..그레서..어차피잠깐쉬고 갈거니까
대충의자 하나는 쭉펴서 누웟는데..제가 키가작은데도..의자가작아서..의자 2개를..합쳐서..
벽쪽으로 돌려서..잠을들려고 시계를 보니.. 2시45분정도엿어요..
그대로 피곤해서 ..잠이 ..들엇는데...
잠을자다..비오는소리에 깻는데 깜깜한겁니다..
헨드폰도잊어버려서
시계를 보니 ..밤8시 5분?
아 이제 씻고가야겟다하고 인낫는데...캄캄..한겁니다..
모지..하고 시계가 p사에 led시계라 시계를 켜서 한걸음 한걸음..커텐쪽으로 가서..
커텐을 걷엇는데..아예정적..시꺼먼겁니다...
모지...모지....설마...문닫은건가...햇는데...역시나..
이른저녁인데..문닫고간겁니다...
자고잇는전 못보고...젝1...
그순간..등골이 오싹해져서...
언능 화장실 불이라도 켜야겟다하고 ..
불을 찾아서 딸깍~딸깍~켯는데.. 계량기까지 끄고갓나봅니다...유 _유..
그순간..진짜살면서...등골 오싹하면서 기절할뻔한게 한번잇엇거든요
예전어렷을떄..밤에 전설의고향끝나고..어린나이에..
아버지가 계셔셔 바람쐐는척하면서..
아파트가 복도식으로 되잇어서..담배를피는데..
저희집이 4층이엇는데..갑자기..위에서..퍽하고..무언가..
땅에 떨어진겁니다..
모지하고?밑을보니..왠남자가..땅에박혀잇엇는데..
그걸본순간...오만가지 잡생각이머리를스윽..스치고가는데..
만약..모른척하고집으로가면..평생귀신붙겟지...라는생각이들어서..
멍한상태로 파출소까지뛰어가서 ..신고한적이..
그날..밤새 파출소에서 ..진술서 썻다는 ㅠㅠ 암튼..
그암흑에서 속옷차림이라..언능..부랴부랴..옷장을 찿아서..
대충 속티하나입고 양말도안신고 ..
신발을 신고 ..커텐을 걷고나왓읍니다...
지하 2층이라..비오는소리..작살...ㅠ
막상..챙길건다챙기고 ..남탕커텐걷고 복도로나왓는데............
더무서운겁니다...
그레서..아까 왓던길로 ..쭉갓는데..이상한문이잇길레..
"아저긴가..?하고 문을 스윽열엇는데....
보일러실같은곳인데..옷같은게 널려잇는겁니다...
그걸본순간 공포영화생각이나서 ...
바로문을 닫고 ..출입구를찿으러 다시 복도를달렷읍니다..아무것도안보이는데...
쭉오다보니..아까들어왓던..철문!! 휴..하고..문을 열엇습니다..철컥철컥..모지...?
문닫고가면서..문을 잠그고간거에여 ㅠㅠ..아오 ..
그런데 제가 안에잇어서 문을 열고 ...1층으로 허겁지겁올라왓읍니다...
1층에 오니..밖에는 비가 주룩주룩...오길레..
생각해보니..욕탕에..우산을 두고온겁니다...ㅠㅠ...OTL...
하지만..너무무서워서 ㅠ
비맞으면서 ..공중전화찿아서 ㅠ 렌트카 불러서 ...일하러갓읍니다...
다신 ㅠㅠ평택 목욕탕 안갈겁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한자적어본다고햇는데..쓰다보니... ㅡ.ㅡ장문이네여;
살면서 이러케 길게쓴거처음임;;ㅠㅠ 아무튼..저혼자..생각하기그레서..적어봣어여ㅠ
악플은 쓰지말아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