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신 분들이 많네요...히... 글드 한편으론 위로가 되네요..나만 그런게 아니니깐... 기분 상하셨담 지송요 너무 복잡해서 어디서부터 얘기를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3년 쪼금 넘게 사귄 남친이 있어요... 다른 커플들처럼 행복했었죠 제가 본의는 아닌데 말하는 투가 약간 싸가지가 엄따고 해요.. 주위에서.. 근데 그건 목소리문제라 성대 수술을 할수도 엄꼬.. 쫌 앙칼진 목소리~ 남친 사귄지 1년 쫌 됐을때 싸우다가 왜 싸우다 보면 상대방 열받게 하고 화나니까 화나게 할려그 언성을 조금 높여 말하잖아요 절 때리더라그요...저 성깔 있어서 맞아도 끝까지 악 씁니다 멍도 들었었고.... 정말 힘들었어요... 참 내가 이러고 사는 구나.. 저 우리 집안에 남자 하나도 없습니다 귀하다면 귀하게 자랐쬬... 정말 죽을 생각도 했었습니다... 헤어지자고 했었지만 나도 사랑했고 그 사람이 날 사랑한단 이유로 용서해줬어요 그렇게 지내다... 저두 일하구 남친드 늦게 학교 가고.. 그렇게 지내고 있었어요 더이상 때리지도 않았었고 고치겠따고 했어요 일을 하는데 원치않은 곳으로 발령이 났지만 어쩔수 없이 그 쪽으로 갔죠. 정말 엄청 스트레스 받는 곳이었습니다... 안그래도 좋지 않은 성격이 점점 더 더러워지고 포악해지더군요... 그렇케 일하다 저 완전 또라이 될꺼 같아 1년 쪼끔 넘기고 그만 뒀어요 고 일하는 1년 사이엔 그냥 연인들처럼 다투는 정도쯤.............. 하지만 일하는 데 찌들릴 데로 찌들린 저 마니 바뀌어 있었어요.. 공격적이 되었어 있었고 피해의식 같은게 생겼어요... 그래서 남친이 얘기할때 진심이라고 말하지만 다 거짓말인거 같고 아닌거 같고... 나만 잘못한거 아닌데 나만 죄인 만드는거 같고.... 화가 나면 참을수가 없고 미칩니다 차 타고 가는데 싸워서 나중에 얘기하자고 약속있는 나를 얘기하자며 다른 곳으로 데리고 갈때 저 폭발해서 달리고 있는 차안에 미러랑 오디오 다 부술려고 하고 핸들 돌려서 중앙선 넘게 하고 내려서는 더 가관이 아니 었어요... 완전 싸이코 영화 보는 듯... 그리고 남친 이제 저한테 손도 대지 않고 약속도 했고 한다면 꼭 하는 사람이거든요... 저번에는 제가 남친 팔 가위로 찔렀어요... 남친 자기때문에 이렇게 된거라며 후회하고 자책하고 가슴 아파했었어요 때려서 멍도 마니 들게 했고.... 그냥 가끔 자꾸 그때가 떠올라요...내가 맞을때... 맞아서 아픈거 보다 마음이 얼마나 고통스러웠는지 괴로웠는지 죽고 싶었는지 가슴이 갈기갈기 찢어졌는지.... 저도 잘모르겠어요... 싸워서 내 분 못 이기면 머리 쥐어 뜯고 저 완전 진짜 미친뇬이죠..... 진지하게 정신과 가볼 생각 있어요.. 나도 이렇게 변한 내가 너무 싫고 왜 이럴까 생각하는데 정말 답이 안나오네요.... 싸울때 마다 거의 매번 반복이 됐었구요 화가 나면 열이 식을때까지 그냥 혼자 놔둬달라는 부탁에 남친 때도 못맞춰서 그냥 내버려둡니다... 너무 답답해요... 싸우면 그거에 대해서 애기를 해서 담부턴 그러지 말자 이게 아니라 에이 이러면서 그냥 좋게 덮고 넘어갈려고 해요 맨날 피씨방 가서 가치 겜하고 밥머꼬 티비 보고 이런것만 있었지 대화가 없었어요 거기에도 지쳤어요..저 싸우면 무조건 헤어지는생각 먼저 했었어요 그리고 무뚝뚝한 사람 디기 시러하거든요 그냥 내뱉는 말한마디 한마디에 상처 받고 오래 생각합니다 저 명절에 집 갈때 (승용차로 1시간 쫌 넘은) 데려다 줍니다 아무래도 차가 있으니 여기저기 마니 데려다 주겠죠 싸우면 내가 너 이렇게 태워다 주고 하는데 그얘기 꼭 합니다.. 화 나니깐 한말이라고 하는데 듣는 사람으로선 그냥 그런게 아니죠 차 없는 사람 서러워서 살겠어요?! 암튼 이런 저런 애기를 두서 없이 늘어놨는데 헤어진 이유는 남친 집에 보고 싶다고 놀러가서 무뚝뚝한 말투에 기분이 상한 저 틱틱 거리는데 부모님이 집에 오신다는 빨리 집에 가야 하는 그런 상황에서(뭐 집청소도 해야하고... 설거지 등등..안하면 엄마가 하자나요)... 나름 사정이 있긴 하겠지만 트렁크에 우산 접어서 넣는... 참고 그걸 꼭 지금 해야겠어? 이렇게 얘기하다 싸움이 났죠.... 남친은 나도 할일 많은데 너 데려다 주는건데.... 이 말 진짜 웃기죠 할일이 많으면 내가 보고 싶다고 집 널러 간다고 했을때 안된다고 했으면 되는 거자나요.... 그쵸? 글서 말없이 차에서 내린 후 새벽에 잠깐 만나서 얘기하다 싸움 더 커졌고 반복되고 힘든 시간들 싫어서 제가 먼저 이별선언을 했고 이번엔 정말 확고했기에 매달려도 매몰차게 뿌리치고..... 우리집에 있는 짐마저 다 내다주고 하지만 3년이나 사겼으니 미련은 있겠죠... 시간이 가면 괜찮아지겠죠?? 그렇게 믿고 참고 있어요 이 새벽에 누구한테 얘기 할수도 엄고 너무 답답하고 해서 글 올렸어요 넘 긴데 다 읽어주셔서 넘넘 감사해요~
이별선언 (리플 마니 부탁드려요)
헤어지신 분들이 많네요...히...
글드 한편으론 위로가 되네요..나만 그런게 아니니깐...
기분 상하셨담 지송요
너무 복잡해서 어디서부터 얘기를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3년 쪼금 넘게 사귄 남친이 있어요...
다른 커플들처럼 행복했었죠
제가 본의는 아닌데 말하는 투가 약간 싸가지가 엄따고 해요.. 주위에서..
근데 그건 목소리문제라 성대 수술을 할수도 엄꼬.. 쫌 앙칼진 목소리~
남친 사귄지 1년 쫌 됐을때 싸우다가 왜 싸우다 보면 상대방 열받게 하고
화나니까 화나게 할려그 언성을 조금 높여 말하잖아요
절 때리더라그요...저 성깔 있어서 맞아도 끝까지 악 씁니다
멍도 들었었고.... 정말 힘들었어요...
참 내가 이러고 사는 구나.. 저 우리 집안에 남자 하나도 없습니다
귀하다면 귀하게 자랐쬬...
정말 죽을 생각도 했었습니다...
헤어지자고 했었지만 나도 사랑했고 그 사람이 날 사랑한단 이유로
용서해줬어요
그렇게 지내다... 저두 일하구 남친드 늦게 학교 가고.. 그렇게 지내고 있었어요
더이상 때리지도 않았었고 고치겠따고 했어요
일을 하는데 원치않은 곳으로 발령이 났지만 어쩔수 없이 그 쪽으로 갔죠.
정말 엄청 스트레스 받는 곳이었습니다...
안그래도 좋지 않은 성격이 점점 더 더러워지고 포악해지더군요...
그렇케 일하다 저 완전 또라이 될꺼 같아 1년 쪼끔 넘기고 그만 뒀어요
고 일하는 1년 사이엔 그냥 연인들처럼 다투는 정도쯤..............
하지만 일하는 데 찌들릴 데로 찌들린 저 마니 바뀌어 있었어요..
공격적이 되었어 있었고 피해의식 같은게 생겼어요...
그래서 남친이 얘기할때 진심이라고 말하지만 다 거짓말인거 같고
아닌거 같고... 나만 잘못한거 아닌데 나만 죄인 만드는거 같고....
화가 나면 참을수가 없고 미칩니다
차 타고 가는데 싸워서 나중에 얘기하자고 약속있는 나를 얘기하자며
다른 곳으로 데리고 갈때 저 폭발해서 달리고 있는 차안에 미러랑 오디오
다 부술려고 하고 핸들 돌려서 중앙선 넘게 하고 내려서는 더 가관이 아니
었어요... 완전 싸이코 영화 보는 듯...
그리고 남친 이제 저한테 손도 대지 않고 약속도 했고
한다면 꼭 하는 사람이거든요...
저번에는 제가 남친 팔 가위로 찔렀어요...
남친 자기때문에 이렇게 된거라며 후회하고 자책하고 가슴 아파했었어요
때려서 멍도 마니 들게 했고.... 그냥 가끔 자꾸 그때가 떠올라요...내가 맞을때...
맞아서 아픈거 보다 마음이 얼마나 고통스러웠는지 괴로웠는지 죽고 싶었는지
가슴이 갈기갈기 찢어졌는지....
저도 잘모르겠어요...
싸워서 내 분 못 이기면 머리 쥐어 뜯고 저 완전 진짜 미친뇬이죠.....
진지하게 정신과 가볼 생각 있어요..
나도 이렇게 변한 내가 너무 싫고 왜 이럴까 생각하는데 정말 답이
안나오네요....
싸울때 마다 거의 매번 반복이 됐었구요
화가 나면 열이 식을때까지 그냥 혼자 놔둬달라는 부탁에 남친 때도 못맞춰서
그냥 내버려둡니다...
너무 답답해요...
싸우면 그거에 대해서 애기를 해서 담부턴 그러지 말자 이게 아니라 에이
이러면서 그냥 좋게 덮고 넘어갈려고 해요
맨날 피씨방 가서 가치 겜하고 밥머꼬 티비 보고 이런것만 있었지
대화가 없었어요
거기에도 지쳤어요..저 싸우면 무조건 헤어지는생각 먼저 했었어요
그리고 무뚝뚝한 사람 디기 시러하거든요
그냥 내뱉는 말한마디 한마디에 상처 받고 오래 생각합니다
저 명절에 집 갈때 (승용차로 1시간 쫌 넘은) 데려다 줍니다
아무래도 차가 있으니 여기저기 마니 데려다 주겠죠
싸우면 내가 너 이렇게 태워다 주고 하는데 그얘기 꼭 합니다..
화 나니깐 한말이라고 하는데 듣는 사람으로선 그냥 그런게 아니죠
차 없는 사람 서러워서 살겠어요?!
암튼 이런 저런 애기를 두서 없이 늘어놨는데
헤어진 이유는 남친 집에 보고 싶다고 놀러가서 무뚝뚝한 말투에
기분이 상한 저 틱틱 거리는데 부모님이 집에 오신다는 빨리 집에 가야
하는 그런 상황에서(뭐 집청소도 해야하고... 설거지 등등..안하면 엄마가
하자나요)... 나름 사정이 있긴 하겠지만 트렁크에 우산 접어서 넣는...
참고 그걸 꼭 지금 해야겠어? 이렇게 얘기하다 싸움이 났죠....
남친은 나도 할일 많은데 너 데려다 주는건데.... 이 말 진짜 웃기죠
할일이 많으면 내가 보고 싶다고 집 널러 간다고 했을때 안된다고 했으면
되는 거자나요.... 그쵸?
글서 말없이 차에서 내린 후 새벽에 잠깐 만나서 얘기하다 싸움 더 커졌고
반복되고 힘든 시간들 싫어서 제가 먼저 이별선언을 했고
이번엔 정말 확고했기에 매달려도 매몰차게 뿌리치고.....
우리집에 있는 짐마저 다 내다주고
하지만 3년이나 사겼으니 미련은 있겠죠...
시간이 가면 괜찮아지겠죠??
그렇게 믿고 참고 있어요
이 새벽에 누구한테 얘기 할수도 엄고 너무 답답하고 해서 글 올렸어요
넘 긴데 다 읽어주셔서 넘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