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대화를 했죠 이런 저런 대화하다보니 오랫만에 정말 정신이 제대로 박힌 아가씨구나 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어요 남자들 그런거 있잖아요 참하고 예쁘고 또 자기일에 열정적이고 또
절약정신 강하고 그래서 그날부터 점점 가까워 지기 시작했죠
근데 점점 이상한 기분이 드는거에요 서로 일이있다보니 일주일에 한두번정도 봤는데
처음에는 뭐 밥먹고 영화보고 이정도~~ 다들 그렇겠지만요 ....
만난지 한달쯤 되는날 자기가 이사를 한다는거에요 지방에서 올라와 언니랑 살다가 언니가 시집을가게 되어서 눈치 보인다고 뭐 그러라고 했죠~~~
물론 남친입장에서 여친이 이사한다는데 다들 돕고 싶죠 ~ 사소한것 부터 그래서 여기 저기 집도
많이 알아보러 다니고 솔직히 주말 평일 거의 매일 제가 집을 알아봐 주었습니다
얼마있다가 아는 사람이 소개시켜줬다고 원룸을 하나 계약한다고 그러더라구요
저야 수고덜고 잘된것같아 잘했다고 했죠 근데 그날 연락이 와서 빨리 와달래요
그래서 저는 영문도 모르고 막 달려갔죠 처음엔 요즘 부동산 사기들이 많아서 그런거에 당한줄 알고 열심히 갔습니다.
근데 가자마자 저한테 50만원 있냐고 물어보길래 왜그러냐고 했더니 집을 놓치기 아깝다고
오늘 당장 계약하고 싶다고 계약금이 필요하다고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마침 전날 친구에게 빌려준돈을 받아둔게 있어 50만원을 빌려주었어요 바로 준다고 하길래 솔직히 나이 29살에 50만원
큰돈이잖아요 그렇게 집을 구하고 장을 보러 같이 가달라고 하더라구요 당연히 같이 갔요 그때는
당연히 그러고 싶었고 또 그래야 하는거니까 대형마트에 가서 이거저거 막 사더라구요 알뜰한 아가씨 인줄 알았는데 그때부터 쫌씩 이상기운을 느꼈어요
저도 혼자사는 처지여서 자기집 구하면 이거저거 다 사고싶은맘 잘 알죠 근데 너무 터무니없이
비싼것들을 사기 시작한거에요 이것 저것 사다보니 ...... 50만원정도 나왔어요
계산대앞에서 저기 돈이 모자른데 혹시 가진것있어요 하길래 사람들도 많고 없다고 할수도 없고
남자분들 그런거 이해하죠 돈 때문에 쪼잔하단소리 듣기 싫고 왠지 그런거 그래서 얼마나 부족하냐고 물었더니 10만원 정도 부족하데요 그래서 지갑을 건네 주었에요 저는 물건 포장하느라 포장대에 가있고 근데 요즘 카드쓰면 문자알림 서비스 있잖아요 문자가 오는거에요 ....님 ...마트에서 53만원 ..월..일 결재!!!!!!!
씁~!!!!! 부족한만큼만 쓰라고 했지 누가 다....씨* 갑자기 기분이 확~~ 나쁘더라구요
막말로 우리가 부부도 아니고 만난지 한달막 지났는데 쫌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하필 그날 장보러 가기전에 이사 축하선물로 제가 전자렌지 사줬더든요 기쁜맘으로
요즘 전자렌비 10만원이 좋은거 사고 또 혼자살면 제일 필요하니까 .........
그리고선 아무렇지도 않게 고마워요^^ 이러고 있다 막 이러고.....
기분은 더러웠지만 뭐 주겠지 너무 믿었죠 그전에 계약금 50만원도 일주일이나 지났는데 안줬는데 또 믿은거죠.....
어쨌든 위에 쓴바와 같이 쪼잔하다는말 듣기 싫어서 그냥 꾹꾹 눌러참았죠 장보고 나오는길에
잠깐 전자제품 대리점에 들리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또 따라갔죠 .... 티비를 산다고
그래서 어차피 혼자쓰는건데 좋은거 필요없으니까 저가제품으로 사라고 했더니 평명티비150만원짜리 앞에서 사고싶다고 계속 절 보더라구요 씨8 ......
계산했죠 당연히 아주 당연히......... 그렇게 하루에 엄청난 과소비를 하고 집으로 돌아왔죠
그리고 며칠뒤 만나기로 하고 종로로 갔죠 술한잔 하고 싶다고 해서 그래서 제가 종로까지 가려면
시간이 걸리니까 먼저 아는데 가서 마시고 있으라고 했어요 갔더니 양주 15년산 20만원
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
웃음만 나오더라구요 웃음만......... 당연히 제가 계산했죠 나와서 기분이 더러워서 집에 가자고했더니 자기 오늘 우울하다고 선물하나 해달래요 노골적으로 아주 뻔뻔하게 그래서 뭐 필요하냐고 했더니 갑자기 종로 귀금속 상가들어가더니 팔찌 25만원 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선 자기가 술한잔
산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나이트를 가고싶으시데요 따라갔죠 나도 참 미친놈이지 근데 남자분들은 쫌 이해하실듯..... 설마 살거라고 믿고 따라간 내가 나이트에서 양주세트 한병 것도 룸에서
술값30만원 그날 합이 80만원 ㅎㅎㅎㅎㅎㅎ
생각해보니 만난지 한달동안 쓴돈이 못해도 500만원........
순간 겁이 나더라고요 월급에 두배를 쓴 내자신이 ...진짜 갑자기 부모님께 죄송하고
전에 사귀던 여친얼굴이 파노라마처럼 떠오르며 다 미안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선 술먹으면서 하는말 제 회사 동료 남친이 엄청나게 부자집 아들인데 매주 홍콩에
일본에 다 데리고 여행다니고 사달라는거 다사주고 그런데요 근데 전 그런거 싫어요 전 평범한게 좋아요 오빠처럼..............오빠처럼.................. 그래도 오빠는 가끔씩 내가 갖고 싶은거 필요한거 다 해주시잖아요......................... 씨8 평범 나이 29에 한달에 500쓰는게 평범
그리고 그전에 갚겠다던 계약금 마트비 100만원 안주겠다는 소리...............ㅎㅎㅎㅎ
그리고선 우리 10월달에 가까운데로 중국같이 싼데로 여행이나 가요 뭐싸니까 두명이면 100만원
이면 충분해요 하하하하!!!!!! 근데 전 숙소 더러우면 못자니까 오빠가 숙소는 좋은 호텔로 알아봐줘요 친구가 여행사 다니시잖아요 한 50만원만 더주면 특급으로 갈수 있어요
할말이 없다 더이상 ............. 아직도 분하네요 물론 지금은 끝냈습니다......
된장녀 진짜 싫다 된장녀에게 이용당한듯하네요ㅠㅠ
올해 8월초쯤 친구를 만나러 명동을 갔죠....
거기에는 아는 동생이라고 같이 나온 28살 아가씨 참 참고로 전 29살입니다
전에 친구 결혼식등등에서 몇번봐서 안면이 있어 저녁겸 술한잔 하고 놀았죠~~
곧 있으니 친구가 자리를 뜨며 야~!! 동생이 너한테 관심무진장 많은것 같다 잘해봐라~~
하며 뭐 기분 좋았습니다 여자 친구도 없던터라 또 그 아가씨가 참한것 같아 좋게 지내보려
많은 대화를 했죠 이런 저런 대화하다보니 오랫만에 정말 정신이 제대로 박힌 아가씨구나 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어요 남자들 그런거 있잖아요 참하고 예쁘고 또 자기일에 열정적이고 또
절약정신 강하고 그래서 그날부터 점점 가까워 지기 시작했죠
근데 점점 이상한 기분이 드는거에요 서로 일이있다보니 일주일에 한두번정도 봤는데
처음에는 뭐 밥먹고 영화보고 이정도~~ 다들 그렇겠지만요 ....
만난지 한달쯤 되는날 자기가 이사를 한다는거에요 지방에서 올라와 언니랑 살다가 언니가 시집을가게 되어서 눈치 보인다고 뭐 그러라고 했죠~~~
물론 남친입장에서 여친이 이사한다는데 다들 돕고 싶죠 ~ 사소한것 부터 그래서 여기 저기 집도
많이 알아보러 다니고 솔직히 주말 평일 거의 매일 제가 집을 알아봐 주었습니다
얼마있다가 아는 사람이 소개시켜줬다고 원룸을 하나 계약한다고 그러더라구요
저야 수고덜고 잘된것같아 잘했다고 했죠 근데 그날 연락이 와서 빨리 와달래요
그래서 저는 영문도 모르고 막 달려갔죠 처음엔 요즘 부동산 사기들이 많아서 그런거에 당한줄 알고 열심히 갔습니다.
근데 가자마자 저한테 50만원 있냐고 물어보길래 왜그러냐고 했더니 집을 놓치기 아깝다고
오늘 당장 계약하고 싶다고 계약금이 필요하다고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마침 전날 친구에게 빌려준돈을 받아둔게 있어 50만원을 빌려주었어요 바로 준다고 하길래 솔직히 나이 29살에 50만원
큰돈이잖아요 그렇게 집을 구하고 장을 보러 같이 가달라고 하더라구요 당연히 같이 갔요 그때는
당연히 그러고 싶었고 또 그래야 하는거니까 대형마트에 가서 이거저거 막 사더라구요 알뜰한 아가씨 인줄 알았는데 그때부터 쫌씩 이상기운을 느꼈어요
저도 혼자사는 처지여서 자기집 구하면 이거저거 다 사고싶은맘 잘 알죠 근데 너무 터무니없이
비싼것들을 사기 시작한거에요 이것 저것 사다보니 ...... 50만원정도 나왔어요
계산대앞에서 저기 돈이 모자른데 혹시 가진것있어요 하길래 사람들도 많고 없다고 할수도 없고
남자분들 그런거 이해하죠 돈 때문에 쪼잔하단소리 듣기 싫고 왠지 그런거 그래서 얼마나 부족하냐고 물었더니 10만원 정도 부족하데요 그래서 지갑을 건네 주었에요 저는 물건 포장하느라 포장대에 가있고 근데 요즘 카드쓰면 문자알림 서비스 있잖아요 문자가 오는거에요 ....님 ...마트에서 53만원 ..월..일 결재!!!!!!!
씁~!!!!! 부족한만큼만 쓰라고 했지 누가 다....씨* 갑자기 기분이 확~~ 나쁘더라구요
막말로 우리가 부부도 아니고 만난지 한달막 지났는데 쫌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하필 그날 장보러 가기전에 이사 축하선물로 제가 전자렌지 사줬더든요 기쁜맘으로
요즘 전자렌비 10만원이 좋은거 사고 또 혼자살면 제일 필요하니까 .........
그리고선 아무렇지도 않게 고마워요^^ 이러고 있다 막 이러고.....
기분은 더러웠지만 뭐 주겠지 너무 믿었죠 그전에 계약금 50만원도 일주일이나 지났는데 안줬는데 또 믿은거죠.....
어쨌든 위에 쓴바와 같이 쪼잔하다는말 듣기 싫어서 그냥 꾹꾹 눌러참았죠 장보고 나오는길에
잠깐 전자제품 대리점에 들리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또 따라갔죠 .... 티비를 산다고
그래서 어차피 혼자쓰는건데 좋은거 필요없으니까 저가제품으로 사라고 했더니 평명티비150만원짜리 앞에서 사고싶다고 계속 절 보더라구요 씨8 ......
제가 무슨 재벌입니까 한달에 얼마번다고 계약금50 장보기50 전자렌지10 거기다가 150까지 ...
미치겠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짐이 많으니까 나중에 다른데 가보자고 하고 달래서 나왔어요
그날 이사다하고 청소까지 혼자 다해주고 집에가려고 했는데 술한잔 하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술마시러 갔는데 잠깐 화장실 간사이에 시켜놓은 술이 코냑 20만원짜리 당연히 제가
계산했죠 당연히 아주 당연히......... 그렇게 하루에 엄청난 과소비를 하고 집으로 돌아왔죠
그리고 며칠뒤 만나기로 하고 종로로 갔죠 술한잔 하고 싶다고 해서 그래서 제가 종로까지 가려면
시간이 걸리니까 먼저 아는데 가서 마시고 있으라고 했어요 갔더니 양주 15년산 20만원
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
웃음만 나오더라구요 웃음만......... 당연히 제가 계산했죠 나와서 기분이 더러워서 집에 가자고했더니 자기 오늘 우울하다고 선물하나 해달래요 노골적으로 아주 뻔뻔하게 그래서 뭐 필요하냐고 했더니 갑자기 종로 귀금속 상가들어가더니 팔찌 25만원 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선 자기가 술한잔
산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나이트를 가고싶으시데요 따라갔죠 나도 참 미친놈이지 근데 남자분들은 쫌 이해하실듯..... 설마 살거라고 믿고 따라간 내가 나이트에서 양주세트 한병 것도 룸에서
술값30만원 그날 합이 80만원 ㅎㅎㅎㅎㅎㅎ
생각해보니 만난지 한달동안 쓴돈이 못해도 500만원........
순간 겁이 나더라고요 월급에 두배를 쓴 내자신이 ...진짜 갑자기 부모님께 죄송하고
전에 사귀던 여친얼굴이 파노라마처럼 떠오르며 다 미안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선 술먹으면서 하는말 제 회사 동료 남친이 엄청나게 부자집 아들인데 매주 홍콩에
일본에 다 데리고 여행다니고 사달라는거 다사주고 그런데요 근데 전 그런거 싫어요 전 평범한게 좋아요 오빠처럼..............오빠처럼.................. 그래도 오빠는 가끔씩 내가 갖고 싶은거 필요한거 다 해주시잖아요......................... 씨8 평범 나이 29에 한달에 500쓰는게 평범
그리고 그전에 갚겠다던 계약금 마트비 100만원 안주겠다는 소리...............ㅎㅎㅎㅎ
그리고선 우리 10월달에 가까운데로 중국같이 싼데로 여행이나 가요 뭐싸니까 두명이면 100만원
이면 충분해요 하하하하!!!!!! 근데 전 숙소 더러우면 못자니까 오빠가 숙소는 좋은 호텔로 알아봐줘요 친구가 여행사 다니시잖아요 한 50만원만 더주면 특급으로 갈수 있어요
할말이 없다 더이상 ............. 아직도 분하네요 물론 지금은 끝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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