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1살 남아 입니다 제가 글을쓴 계기는요 엊그제 있었던일 때문입니다 친구들이랑 서울랜드에서 신나게 놀고 신촌가서 술마시고 여기까진 평범한데요 이다음부터가 - 대박 술도 마시고 약간 얼큰해서 막 신나게 떠들고 거리를 돌아댕겻습니다 그런데 옆에서 여자분 묶어두고 생일파티를 하더군요 - 저희는 다같이 구경가서 같이 사진찍고 이런식으로하다가 제친구중 한명이 번호를 따러갔습니다. 뭐 술마시고 그냥 ; 재미로 한거죠 [욕은하지마세요 ㅜㅜ] 막 다들 재밌어하고 기분은 더 절정으로 달아올랐습니다 ㅋ 그렇게 절정에 달아있는데 역시 ..집에 가는게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택시를 잡기 시작햇죠 ; 안양까지 쇼부치고 3만원부터 시작해서 계속 얘기하고있었습니다 친구들은 번호따고 나포함4명은 택시 쇼부치고 대략 이러고있었는데요 쇼부치기가 힘들더군요 - ㅜㅜ 11시 30분정도라 할증때매 손해본다는 식으루 ㅜㅜ 말씀하시더라구요 ; 그래서 잡다잡다 안잡혀서 애들한테 가봤습ㄴㅣ다. 그런데 애들이 조용히 앉아 있더군요 ㅋㅋ 어느 한분 옆에서 ㅋㅋㅋ 딱 눈치를 보아하니 그분 번호를 딸려고 기다리는거 같았어요 ㅋ 그때 저는 친구들 앞에 서서 담배를 피고 있었는데 얼핏얼핏봐두 그녀 귀엽고 그냥 제 스타일이였습니다 ㅋ 얘들이 번호따면 뺏어갈생각이었죠 ㅋㅋ 근데 이시점에서 애들이 가위바위보를 해서 진사람이 따자는거였습니다 ㅋㅋ 그때 저는 속으로 아싸를 외쳤죠 ㅋㅋㅋㅋ 막 제발 가위바위보 지고싶다 지고싶다... 막 이랬어요 ㅋㅋㅋ 근데 - -한방에 전부를 이기고 이건 뭐 머피의 법칙도 아니고 - -대략 속상햇죠 속상한마음을 달래고 가위바위보 하는걸 지켜봣습니다 ㅋㅋ 그렇게 친구가 져서 우리曰 "야!, 졌으니까 번호따와" 친구曰 "나 부끄럼 많아서 ㅠㅠ 아 제발 살려주라" 이런식이였습니다 ㅋㅋ 옆에서 그녀는 다 지켜보고 있었죠 ㅋㅋ 이때 제친구가 막 용기를 내더니만 옆에가서 죄송한데 번호를 주실수있으세요 ? 이러고 물어봤습니다 ㅋㅋ 그러니까 그 여자분 ㅋㅋ 대답도 없이 입 가리시고 고개를 흔들더군요 - 저희는 친구가 민망해하고 그래서 다같이 웃으면서 담배피고있었습니다! 근데 바로그때!!! 그녀가 제옆으로 오시더니 여자친구가 있냐고 묻는겁니다!!! 저는 이때벌써 웃음꽃이 피었죠 !!! ㅋㅋㅋ 없다고 하니까 번호달라고 하드라구요 ㅋㅋ 차분차분 또박또박 불러줬습니다 ㅋㅋㅋ 친구들은 배아파서 얘 서울안산다고 - -막 말하는거에요 그러니 그녀도 저도 서울안살아요 ^^ 이러더군요 ㅋㅋㅋ 막이런식으로 문제가 끝나는줄알았죠 ~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였습니다. 그녀한테 문자가 왔습니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읽었죠 안양이 아닌 군포에 산다는것이였습니다 ㅋㅋ 저도 군포라고하면 사람들이 몰라서 안양이라고 하곤 하거든요 ㅋㅋ 그녀 저랑 같은 동네 살더군요 ㅋㅋ 걸어서 3분거리정도 ㅋㅋ 이래서 막 신기하다고 서로 말하고 있었는데 역시 여기도 또 끝이 아니였습니다 ㅋㅋㅋㅋ 어쩌다가 싸이 얘기가 나와서 일촌을 하게 됬습니다 ㅋㅋ 알고봤더니 제친구 친구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신기하더군요 ㅋㅋㅋㅋ 지금은 이 인연때문에 둘이 잘되가고있구요 ~ 이따 저녁에 같이 소주일잔 하기로 했어요 ~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 다들 수고하세요 ~ 아하 제싸이는 www.cyworld.com/21old_man이거구요 ㅋㅋ 그녀랑 커플미니미 중입니다~
인연!! 정말 신기하더군요
안녕하세요
저는 21살 남아 입니다
제가 글을쓴 계기는요
엊그제 있었던일 때문입니다
친구들이랑 서울랜드에서 신나게 놀고
신촌가서 술마시고
여기까진 평범한데요
이다음부터가 - 대박
술도 마시고 약간 얼큰해서 막 신나게 떠들고
거리를 돌아댕겻습니다
그런데 옆에서 여자분 묶어두고
생일파티를 하더군요 -
저희는 다같이 구경가서 같이 사진찍고 이런식으로하다가
제친구중 한명이 번호를 따러갔습니다.
뭐 술마시고 그냥 ; 재미로 한거죠 [욕은하지마세요 ㅜㅜ]
막 다들 재밌어하고 기분은 더 절정으로 달아올랐습니다 ㅋ
그렇게 절정에 달아있는데 역시 ..집에 가는게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택시를 잡기 시작햇죠 ;
안양까지 쇼부치고 3만원부터 시작해서
계속 얘기하고있었습니다
친구들은 번호따고
나포함4명은 택시 쇼부치고
대략 이러고있었는데요
쇼부치기가 힘들더군요 - ㅜㅜ 11시 30분정도라
할증때매 손해본다는 식으루 ㅜㅜ
말씀하시더라구요 ;
그래서 잡다잡다 안잡혀서
애들한테 가봤습ㄴㅣ다.
그런데 애들이 조용히 앉아 있더군요 ㅋㅋ
어느 한분 옆에서 ㅋㅋㅋ
딱 눈치를 보아하니
그분 번호를 딸려고 기다리는거 같았어요 ㅋ
그때 저는 친구들 앞에 서서 담배를 피고 있었는데
얼핏얼핏봐두 그녀 귀엽고 그냥 제 스타일이였습니다 ㅋ
얘들이 번호따면 뺏어갈생각이었죠 ㅋㅋ
근데 이시점에서 애들이
가위바위보를 해서 진사람이 따자는거였습니다 ㅋㅋ
그때 저는 속으로 아싸를 외쳤죠 ㅋㅋㅋㅋ
막 제발 가위바위보 지고싶다 지고싶다...
막 이랬어요 ㅋㅋㅋ
근데 - -한방에 전부를 이기고
이건 뭐 머피의 법칙도 아니고 - -대략 속상햇죠
속상한마음을 달래고
가위바위보 하는걸 지켜봣습니다 ㅋㅋ
그렇게 친구가 져서
우리曰
"야!, 졌으니까 번호따와"
친구曰
"나 부끄럼 많아서 ㅠㅠ 아 제발 살려주라"
이런식이였습니다 ㅋㅋ
옆에서 그녀는 다 지켜보고 있었죠 ㅋㅋ
이때 제친구가 막 용기를 내더니만
옆에가서 죄송한데 번호를 주실수있으세요 ?
이러고 물어봤습니다 ㅋㅋ
그러니까 그 여자분 ㅋㅋ 대답도 없이
입 가리시고 고개를 흔들더군요 -
저희는 친구가 민망해하고 그래서
다같이 웃으면서 담배피고있었습니다!
근데 바로그때!!! 그녀가 제옆으로 오시더니
여자친구가 있냐고 묻는겁니다!!!
저는 이때벌써 웃음꽃이 피었죠 !!! ㅋㅋㅋ
없다고 하니까 번호달라고 하드라구요 ㅋㅋ
차분차분 또박또박 불러줬습니다 ㅋㅋㅋ
친구들은 배아파서 얘 서울안산다고 - -막 말하는거에요
그러니 그녀도 저도 서울안살아요 ^^ 이러더군요 ㅋㅋㅋ
막이런식으로 문제가 끝나는줄알았죠 ~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였습니다.
그녀한테 문자가 왔습니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읽었죠
안양이 아닌 군포에 산다는것이였습니다 ㅋㅋ
저도 군포라고하면 사람들이 몰라서 안양이라고 하곤 하거든요 ㅋㅋ
그녀 저랑 같은 동네 살더군요 ㅋㅋ
걸어서 3분거리정도 ㅋㅋ
이래서 막 신기하다고 서로 말하고 있었는데
역시 여기도 또 끝이 아니였습니다 ㅋㅋㅋㅋ
어쩌다가 싸이 얘기가 나와서 일촌을 하게 됬습니다 ㅋㅋ
알고봤더니 제친구 친구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신기하더군요 ㅋㅋㅋㅋ
지금은 이 인연때문에
둘이 잘되가고있구요 ~
이따 저녁에 같이 소주일잔 하기로 했어요 ~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
다들 수고하세요 ~
아하 제싸이는 www.cyworld.com/21old_man
이거구요 ㅋㅋ 그녀랑 커플미니미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