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야속한 사람들....

엉망진창2007.10.01
조회157

저희 신랑이..큰집 보증을 섰는데...우리집 차 다 압류상태예요...근데도 전혀 신경 안쓰시고 ....그래서 얼마전 울 신랑이 큰집가서 어떻게 된건지 물어보니...니들일은 니들이 알아서 하라고....말도 안대는 소리만 하시고...본인들 서운한 애기만 한다는....어떻게 그렇게 무개념인지....동생이 뭐...봉인가요....열심히 산 죄 밖에 없는데...어쩜 그렇게....뻔뻔한지...넘 화가나네요...

사람이 그렇게 뻔뻔해도 되는건지....우리집 날라가면...우리5식구는 어떻게 살라고....본인들은...먹고 싶은거 다 먹고 더 잘 살았으면서...우리는...진짜...먹고싶은거 입고싶은거...못하면서..열심히 살았는데...어떻게 이런일이....본인들 돈은 본인들이 알아서 쓴다고 상관말라고나 하고...넘 야속하군요....그럼 본인들이 빌린돈도 본인들이 값아야 하는거 아닌가요....니들 안본다는 소리나하고...우리가 꼭 죄인인것 처럼 대했다는군요...그게 말이되냐고요...최소한..미안하다고...꼭 값도록 노력하겠다고 해야하는거 아닌가요....해도 해도 너무하네요.....우리는 요즘 살맛도 안나네요....그냥 속에 담아놓고 있으려니....너무 화가나서요....어떻게 화를 풀때가 없네요....힘들어하는 울 신랑한테 뭐라해봤자....맘만 더 아프고요....그냥 위로 받고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