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에서는 그래요..적어도 친한친구가 와도 과일은 접시에 이쁘게 담아서 포크랑 함께 올려야 하며 밥을 함께 먹어도 반찬 가지수는 많지 않아도 정성스럽게 담아서 내놓아야 하고, 음료수 한잔을 대접할때도 받침이 있어야 주는 사람도 기쁘고 받는 사람도 기쁘다고.,,, 이게 꼭 정석은 아니겠지만....이렇게 하는게 맞죠?? 어쨌거나... 어제는 제가 남친의 집에 놀러를 갔었죠..그 남친과 저는 다음주가 딱 일년 되는 날 이네요... 그런데.. 그 사이에 가끔 남친이랑 밥 먹으로 남친 집을 가면 어머님은 잘 안보이시고 아버님만 가끔 뵙고 왔었어요... 어머님은 좀..,종교적으로 지위가 있으시고 사람도 여럿 만나러 다니시고 학원까지 운영하시니..바쁘신거 겠죠??...어쨌거나 그것 까지는 멋있으신 분이라서 좋아했어요.. 어제 괜히 놀러 갔나봐요... 남친집을요... 가서 앉아 있는데...과일을 그것도 어머님이 다 드신 후에 남은 과일 한조각을 제손에다 덥썩 쥐어 주시면서 " 더 먹고 싶음 니가 깎아 먹어라.." 이러시는 거예요....어쩌겠어요.. 어른이 주시는데 받아 먹었죠... 남친은 컴퓨터 겜을 하느라 정신이 없었구요..혼자서 맘 속으로 이건아니다....싶었죠.. 사실 남친의 어머니와는 친한것도 아니예요..말수가 제가 워낙 없는 터라 대화조차도 한적없고, 살살웃으며 눈웃음 조차도 쳐 본적 없었던 난데..그래도 손님은 손님인데.... 그건 그렇다 쳐요.... 저녁은 나는 따끈한 밥...그래요 얻어 먹는 것만으로 감사해야겠죠... 근데요.... 라면 이었어요....근데 남친이 저보고 라면 끓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끓였죠.. 끓이고 한참 있다가 먹으려고 식탁에 앉는데 내 그릇만 쏙 빼놓고 라면을 뜨고 있는거예요... 저더러 "니 그릇 가져오라고,,,젓가락좀 챙기고"....라며 무안을 주는거 있죠... 안그래도 서러웠는데 더 서럽고 속상해서 머리를 좀 쥐어 박았어요. 내보고 막 화를 내는거예요...그것땜에 더욱 서러웠구요.. 서러운 마음을 표출 못하고 그냥 말 없이 컴퓨터만 계속 하고 있었는데.. 밥을 결국 해 주시더라구요,, 아 그래도 쌀 밥은 얻어 먹을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죠. 전날저녁에 오리고기가 먹다 남았다며 밥을 볶아 주시는 거예요... 그렇다고 다 둘러 앉아 먹은건 아녔구요...어머님이 그릇하나를 주며 그러셨어요.. "자~니꺼 따로 펐다" 하며 컴퓨터 앞에 갔다 놓으시는 거예요.. 그러면서 남친네 가족들은 둘러 앉아 후라이팬 하나에다 밥을 먹는거예요.. 마치 내가 가족인냥...편안히..... 어쨌거나 또 어른이 주시는데 어쩌겠어요..."잘먹겠습니다..."인사하고 꾸역꾸역먹었죠...어제 하루종일 소화가 안되서 약국에 문도 안열고 해서 사이다만 들이마시고...그래도 안풀려서 결국엔 개어 냈답니다. 톡톡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정말 남친네 가족들은 저를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편안하게 대한건가요... 아님 결혼 할 사이가 아니기때문에 헤어지면 그뿐이라고 생각하여 막 대한것 일까요... 남친은 결혼까지 할 생각을 하고 있는것 같던데...저는 사실 아직 나이가 적거든요... 남친은 결혼할 생각까지 하고 있는데...그래서 나는 요즘 더 흔들리거든요... 근데 결혼하려면 집안을 보고 해란 소리가 있잖아요..집이 잘살고 못사는건 다음문제고... 어머님 아버님이 얼마나 정성스레 대해주시느냐에 따라서 행복을 좌우 하기도 하잖아요.. 그럼 헤어져야 될까요??
괜히 제가 예민한 걸까요?
저희 집에서는 그래요..적어도 친한친구가 와도 과일은 접시에 이쁘게 담아서 포크랑 함께 올려야
하며 밥을 함께 먹어도 반찬 가지수는 많지 않아도 정성스럽게 담아서 내놓아야 하고,
음료수 한잔을 대접할때도 받침이 있어야 주는 사람도 기쁘고 받는 사람도 기쁘다고.,,,
이게 꼭 정석은 아니겠지만....이렇게 하는게 맞죠??
어쨌거나... 어제는 제가 남친의 집에 놀러를 갔었죠..그 남친과 저는 다음주가 딱 일년 되는 날
이네요...
그런데.. 그 사이에 가끔 남친이랑 밥 먹으로 남친 집을 가면 어머님은 잘 안보이시고 아버님만
가끔 뵙고 왔었어요...
어머님은 좀..,종교적으로 지위가 있으시고 사람도 여럿 만나러 다니시고
학원까지 운영하시니..바쁘신거 겠죠??...어쨌거나 그것 까지는 멋있으신 분이라서 좋아했어요..
어제 괜히 놀러 갔나봐요... 남친집을요...
가서 앉아 있는데...과일을 그것도 어머님이 다 드신 후에 남은 과일 한조각을 제손에다 덥썩
쥐어 주시면서 " 더 먹고 싶음 니가 깎아 먹어라.."
이러시는 거예요....어쩌겠어요.. 어른이 주시는데 받아 먹었죠...
남친은 컴퓨터 겜을 하느라 정신이 없었구요..혼자서 맘 속으로 이건아니다....싶었죠..
사실 남친의 어머니와는 친한것도 아니예요..말수가 제가 워낙 없는 터라 대화조차도
한적없고, 살살웃으며 눈웃음 조차도 쳐 본적 없었던 난데..그래도 손님은 손님인데....
그건 그렇다 쳐요....
저녁은 나는 따끈한 밥...그래요 얻어 먹는 것만으로 감사해야겠죠...
근데요.... 라면 이었어요....근데 남친이 저보고 라면 끓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끓였죠.. 끓이고 한참 있다가 먹으려고 식탁에 앉는데 내 그릇만 쏙 빼놓고
라면을 뜨고 있는거예요...
저더러 "니 그릇 가져오라고,,,젓가락좀 챙기고"....라며 무안을 주는거 있죠...
안그래도 서러웠는데 더 서럽고 속상해서 머리를 좀 쥐어 박았어요.
내보고 막 화를 내는거예요...그것땜에 더욱 서러웠구요..
서러운 마음을 표출 못하고 그냥 말 없이 컴퓨터만 계속 하고 있었는데..
밥을 결국 해 주시더라구요,, 아 그래도 쌀 밥은 얻어 먹을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죠.
전날저녁에 오리고기가 먹다 남았다며 밥을 볶아 주시는 거예요...
그렇다고 다 둘러 앉아 먹은건 아녔구요...어머님이 그릇하나를 주며 그러셨어요..
"자~니꺼 따로 펐다" 하며 컴퓨터 앞에 갔다 놓으시는 거예요..
그러면서 남친네 가족들은 둘러 앉아 후라이팬 하나에다 밥을 먹는거예요..
마치 내가 가족인냥...편안히.....
어쨌거나 또 어른이 주시는데 어쩌겠어요..."잘먹겠습니다..."인사하고
꾸역꾸역먹었죠...어제 하루종일 소화가 안되서 약국에 문도 안열고 해서
사이다만 들이마시고...그래도 안풀려서 결국엔 개어 냈답니다.
톡톡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정말 남친네 가족들은 저를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편안하게 대한건가요...
아님 결혼 할 사이가 아니기때문에 헤어지면 그뿐이라고 생각하여 막 대한것 일까요...
남친은 결혼까지 할 생각을 하고 있는것 같던데...저는 사실 아직 나이가 적거든요...
남친은 결혼할 생각까지 하고 있는데...그래서 나는 요즘 더 흔들리거든요...
근데 결혼하려면 집안을 보고 해란 소리가 있잖아요..집이 잘살고 못사는건 다음문제고...
어머님 아버님이 얼마나 정성스레 대해주시느냐에 따라서 행복을 좌우 하기도 하잖아요..
그럼 헤어져야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