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신랑은 너무 바쁜 사람이라...매일 저녁약속에...술...술집들..... 머..이젠 어느 정도 포기한 상태긴 하지만... 그날도...여지없이 핸폰을 통해 들려오는 여자들의 노랫소리와 왁자지껄한..... "어디에요?" "응 xx클럽이야" "쳇..언제 끝나는데..짐 벌써 1신데..또 대리해서 와요?" "델러 올래?" "알써욧...30분후에 주차장으로 갈께요" 이정도면...믿을만한 남푠이죵? 자기가 술먹는 장소로 델러 오라는 정도면... 믿음도 가고...매일 술 먹고 접대해야하는 울 쟈기가 안되기도 하고...몸 축날까...아침상도 정성스레....차려주고 출근시켰습니다... 문제는 그 담담날 아침에 생겼습니다.. 밤새 핸폰이 밧데리가 없어 꺼져있다가 아침에 일어나..울 신랑 "어~ 핸폰 꺼졌네.." 하며 핸폰 켰습니다... 그 순간..영롱한 핸폰 소리 "메세지가 도착했습돠" 나 바로 옆에 팔배게 하고 누워있었기에..같이 메세지를 읽게 되었죠.... [어제 전화 못받아서 정말 미안해요...전화주실래요] ==김회장 나 - 엥 누구에여....먼 메세지가 이래? (속으로-분명 여자가 확실해) 그이 - 어...저기 xx쪽 같이 사업하자는 김회장이야..내가 어제 전화했었거등... 나 - 아..그래요? (잽싸게 핸폰 뻊어서 전화번호 주르륵 외웠다....01x-xxxx-xxxx) 벌떡 일어나 전화기에 이 전화번호들을 주르륵 입력하고...신호음을 기다렸다.... "여보세여~~~" 여자였다....순간 머리속이 핑핑 돌면서..심장이 터지는거 같았다... 나 - 저기...저...xxx와이픈데요....메세지 보내셨죠? 그뇬 - 아...네...그러세요...죄송해요... 나 - 누구신데요.... 그뇬 - 직접 물어보세요...근데요...만난지 얼마 안됬구요...신경쓰짐 마세요 나 - 머 하시는 분이에요? 그뇬 - 것두 직접 들으세요... 뚜뚜뚜~ 머리끝까지 피가 몰려있을 불쌍한 울 남푠 쳐다보았다... 대따 쪽팔렸을것이다...항상 존경받는 남편이고 싶어했으므로... 세상에...난 정말 사기라도 당한 기분이었다... 여자한테 메세지 오고..전화번호 주고받은것두 화가나지만.. 그 전화를 어쩜..그렇게...버젓이 이회장이란 이름으로 입력해두었던것이... 도통...이 남자를 어떻게 믿어야할까..이런 고단수의 사기까지... 집에 있는 양주 한컵 원샷해버렸다...너무...화나서... 평소..남편한테 아주 양순하고..말도 존대하던 난데...화나서..말도 막하고...난리가 났었다.. 잠시후 남편의 해명... 그제 밤에 갔던 클럽의 술집애가...남편 핸폰가지고 자기 전화로 전화하더니.. 번호따서 계속 전화했었단 것이다...자기딴에는 그 전화 자주 올까바..이회장이란 이름으로 바꿔 입력해 놓구 내앞에서 받는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서..그랬더란다... 그뇬한테 전화해서 확인해봤다..맞단다...자기 업소나간단다... 절대 아무것도 아니라고 펄펄 뛰는 앞에서...걍...속자 하는 맘으로..이틀을 화내다 풀어줬다.... 난..남자를 아주 안믿는 편이다.... 또한 내남편도 평생 나하나가 끝이라고 절대 생각하지 않는다... 어떤 사람들은 나한테 어찌 그리 피곤하게 사냐고 하겠지만... 등따시고 배불러 부족한거 없어 그리 할일도 없냐고 하겠지만... 지켜내야한다...내남자... 울 신랑 자꾸 억울하게 의심하면..정말 바람핀다 어쩐다..말하는데... 그말에 나 콧방귀도 뀌지않는다... 어찌해도 할 놈은 다 하니까... 넌 해바라...난 바로 잡을수있다...ㅋㅋㅋ 우리는 알게 모르게..남자들의 많은 거짓말들에 속아 넘어갈것이다... 대수롭지 않은 것엔 적당히 넘어갈줄도 알아야겠지만... 예리함을 보여줘야...섬뜻해한다.. 또한 줄기차게 달려갈 바람의 행로에서도 멈칫하게 할수있다.. 남자들...여자들이 잘 믿고 의심안하면..아주 갈때까지 가버린다.... 너무 피곤하게 하면 안되겠지만...맘 편안하게 해주면...어디까지 가버릴지 모른다고 생각한다.. 설사...바람 필 맘이 생기고 여건이 생겨두 초반에 잡고...괴롭혀주어야한다... 의심나면...그냥 넘어가지 말아야한다....어느 정도 한계는 있겠지만.. 남자들의 생리에...참 넌덜머리도 난다... 왜 그리 피곤하게 살기를 원할까..........몰래하는 그 짓거리에 엔돌핀이 돌까?... 맘만 있음 여자라고 못할거 같나...솔직히 실천에 옮기는 용기녀들도 정말 많다.. 자신이 가정을 나몰라라하는동안 와이프들의 뚫린 가슴을 채워주는 것도 당신들과 똑같은 생각과 행동을 하는 남자들인걸...왜 모를까... 바람피우는 남정네들..대부분이..자기 와이프는 절대 아니라는 것이다... 이멜을 어떻게 보내는지도 모르고...핸폰 작동법도 모른단다... 핏..웃기지마라..다 알면서도 모른척한다.. 사실...나만해도....정말 시간이 너무 많다..또한 외모도 아직까지 번듯하다.. 날 기혼녀로 보는 이도 없으며..이십대 중반으로 본다 (32살) 매일 늦는 신랑...낮이나 밤이나 전화통화도 잘 안한다.. 친구들? 아직 미혼도 있고 돌아온 처녀(이혼녀-.-;;)들도 꽤 있다..... 그 친구들..매일 하는 일이라곤...강남의 잘나가는 포차, 가라오케,룸싸렁,사우나,쇼핑... 남자들도 무지 많다.. 그중엔 돌아온 총각도 꽤 있다..유부남도 있고.. 나도 하려면..얼마든지 한다...바람... 매일 숱한 유혹 속에서 지낸다.. 그 사이에서 내자신을 지켜낸다는...뿌듯함에 스스로 위로하며.. 남편을 너무 사랑하니까...남아 도는 시간이 더 외롭다.. 쓸쓸하고 씁쓸한 마음에..혼자 공상을 한다.. 언젠간 나도 배신을 실천에 옮기리라는... 뻔뻔한 얼굴로 남편품에서 잠든 나의 모습을 말이다... 그래도 항상 공상속에서 끝난다...퓨휴~ 결론은 그렇다....진정 사랑한다면...본능보다...이성으로 앞서야 한다... 그래야 우리는 인간인 것이다.. 풋...쓰다보니...얘기가 여기로 갔다 저기로 갔다...음냐..성격 나오는군요
핸폰의 숨겨진 비밀...찾아내다..
머..이젠 어느 정도 포기한 상태긴 하지만...
그날도...여지없이 핸폰을 통해 들려오는 여자들의 노랫소리와 왁자지껄한.....
"어디에요?" "응 xx클럽이야" "쳇..언제 끝나는데..짐 벌써 1신데..또 대리해서 와요?"
"델러 올래?" "알써욧...30분후에 주차장으로 갈께요"
이정도면...믿을만한 남푠이죵? 자기가 술먹는 장소로 델러 오라는 정도면...
믿음도 가고...매일 술 먹고 접대해야하는 울 쟈기가 안되기도 하고...몸 축날까...아침상도
정성스레....차려주고 출근시켰습니다...
문제는 그 담담날 아침에 생겼습니다..
밤새 핸폰이 밧데리가 없어 꺼져있다가 아침에 일어나..울 신랑 "어~ 핸폰 꺼졌네.."
하며 핸폰 켰습니다... 그 순간..영롱한 핸폰 소리 "메세지가 도착했습돠"
나 바로 옆에 팔배게 하고 누워있었기에..같이 메세지를 읽게 되었죠....
[어제 전화 못받아서 정말 미안해요...전화주실래요] ==김회장
나 - 엥 누구에여....먼 메세지가 이래? (속으로-분명 여자가 확실해)
그이 - 어...저기 xx쪽 같이 사업하자는 김회장이야..내가 어제 전화했었거등...
나 - 아..그래요? (잽싸게 핸폰 뻊어서 전화번호 주르륵 외웠다....01x-xxxx-xxxx)
벌떡 일어나 전화기에 이 전화번호들을 주르륵 입력하고...신호음을 기다렸다....
"여보세여~~~" 여자였다....순간 머리속이 핑핑 돌면서..심장이 터지는거 같았다...
나 - 저기...저...xxx와이픈데요....메세지 보내셨죠?
그뇬 - 아...네...그러세요...죄송해요...
나 - 누구신데요....
그뇬 - 직접 물어보세요...근데요...만난지 얼마 안됬구요...신경쓰짐 마세요
나 - 머 하시는 분이에요?
그뇬 - 것두 직접 들으세요...
뚜뚜뚜~
머리끝까지 피가 몰려있을 불쌍한 울 남푠 쳐다보았다...
대따 쪽팔렸을것이다...항상 존경받는 남편이고 싶어했으므로...
세상에...난 정말 사기라도 당한 기분이었다...
여자한테 메세지 오고..전화번호 주고받은것두 화가나지만..
그 전화를 어쩜..그렇게...버젓이 이회장이란 이름으로 입력해두었던것이...
도통...이 남자를 어떻게 믿어야할까..이런 고단수의 사기까지...
집에 있는 양주 한컵 원샷해버렸다...너무...화나서...
평소..남편한테 아주 양순하고..말도 존대하던 난데...화나서..말도 막하고...난리가 났었다..
잠시후 남편의 해명...
그제 밤에 갔던 클럽의 술집애가...남편 핸폰가지고 자기 전화로 전화하더니..
번호따서 계속 전화했었단 것이다...자기딴에는 그 전화 자주 올까바..이회장이란
이름으로 바꿔 입력해 놓구 내앞에서 받는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서..그랬더란다...
그뇬한테 전화해서 확인해봤다..맞단다...자기 업소나간단다...
절대 아무것도 아니라고 펄펄 뛰는 앞에서...걍...속자 하는 맘으로..이틀을 화내다
풀어줬다....
난..남자를 아주 안믿는 편이다....
또한 내남편도 평생 나하나가 끝이라고 절대 생각하지 않는다...
어떤 사람들은 나한테 어찌 그리 피곤하게 사냐고 하겠지만...
등따시고 배불러 부족한거 없어 그리 할일도 없냐고 하겠지만...
지켜내야한다...내남자...
울 신랑 자꾸 억울하게 의심하면..정말 바람핀다 어쩐다..말하는데...
그말에 나 콧방귀도 뀌지않는다...
어찌해도 할 놈은 다 하니까...
넌 해바라...난 바로 잡을수있다...ㅋㅋㅋ
우리는 알게 모르게..남자들의 많은 거짓말들에 속아 넘어갈것이다...
대수롭지 않은 것엔 적당히 넘어갈줄도 알아야겠지만...
예리함을 보여줘야...섬뜻해한다..
또한 줄기차게 달려갈 바람의 행로에서도 멈칫하게 할수있다..
남자들...여자들이 잘 믿고 의심안하면..아주 갈때까지 가버린다....
너무 피곤하게 하면 안되겠지만...맘 편안하게 해주면...어디까지 가버릴지 모른다고 생각한다..
설사...바람 필 맘이 생기고 여건이 생겨두 초반에 잡고...괴롭혀주어야한다...
의심나면...그냥 넘어가지 말아야한다....어느 정도 한계는 있겠지만..
남자들의 생리에...참 넌덜머리도 난다...
왜 그리 피곤하게 살기를 원할까..........몰래하는 그 짓거리에 엔돌핀이 돌까?...
맘만 있음 여자라고 못할거 같나...솔직히 실천에 옮기는 용기녀들도 정말 많다..
자신이 가정을 나몰라라하는동안 와이프들의 뚫린 가슴을 채워주는 것도 당신들과
똑같은 생각과 행동을 하는 남자들인걸...왜 모를까...
바람피우는 남정네들..대부분이..자기 와이프는 절대 아니라는 것이다...
이멜을 어떻게 보내는지도 모르고...핸폰 작동법도 모른단다...
핏..웃기지마라..다 알면서도 모른척한다..
사실...나만해도....정말 시간이 너무 많다..또한 외모도 아직까지 번듯하다..
날 기혼녀로 보는 이도 없으며..이십대 중반으로 본다 (32살)
매일 늦는 신랑...낮이나 밤이나 전화통화도 잘 안한다..
친구들? 아직 미혼도 있고 돌아온 처녀(이혼녀-.-;;)들도 꽤 있다.....
그 친구들..매일 하는 일이라곤...강남의 잘나가는 포차, 가라오케,룸싸렁,사우나,쇼핑...
남자들도 무지 많다.. 그중엔 돌아온 총각도 꽤 있다..유부남도 있고..
나도 하려면..얼마든지 한다...바람...
매일 숱한 유혹 속에서 지낸다..
그 사이에서 내자신을 지켜낸다는...뿌듯함에 스스로 위로하며..
남편을 너무 사랑하니까...남아 도는 시간이 더 외롭다..
쓸쓸하고 씁쓸한 마음에..혼자 공상을 한다..
언젠간 나도 배신을 실천에 옮기리라는...
뻔뻔한 얼굴로 남편품에서 잠든 나의 모습을 말이다...
그래도 항상 공상속에서 끝난다...퓨휴~
결론은 그렇다....진정 사랑한다면...본능보다...이성으로 앞서야 한다...
그래야 우리는 인간인 것이다..
풋...쓰다보니...얘기가 여기로 갔다 저기로 갔다...음냐..성격 나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