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조금 넘게 사귄 남친이 있습니다. 저보다 연하입니다. 나이차가 4살차이가 나는.. 우리는 아르바이트 할때 만나서 사랑을 키워갔습니다. 4살 연하이지만 항상 어른스러웠고 저를 챙겨주고 사랑해주는 마음에 감동하여. 나이와 상관없이 그아이를 사랑했습니다. 처음엔 말도안돼...라고 생각하고 애써 부정하려했지만. 마음이 가는건 어쩔 수가 없더군여 사귄지 6개월 후 그 아이는 군대를 갔습니다. 군대를 가고도 1년동안 편지를 보내구 면회를 가고, 휴가나오면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늘 아니, 저만 그랬어요 불안했습니다. 저희 부모님이 아시게 될까봐. 그리고 나는 나이가 있고 자리를 잡아가는데 그아이의 불투명한 미래.. (여자분들이라면 공감하실것 같아요) 너무너무 불안하지만 마음으로 사랑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아인 저를 위해 자기 또래보다 먼저 자리를 잡는다고 생각했지만 저는 앞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고. 그아이가 자리를 잡으면 내나이는 30이 넘습니다. 지금은 20대 후반이지만.. 마음은 너무 잘맞고, 제가 아직 어린건지 모르겠으나. 그아이를 만나면 순수해지고 늘 즐겁고 저를 웃게 해주었지만 . 불안한 미래때문에 헤어지자고했습니다. 슬펐지만. 전 변하겠다고 다짐하고 잊을려고 노력했고 그아이의 감정따윈 생각하지않기로했습니다. 그럼 내 마음이 너무 아프니까 그렇게 몇개월이 흘렀습니다. 저는 선을 보게되었습니다. 부모님의 강요로 선을 본 남자는 조건도 괜찮은 안정적인 직업을 가지고 있고 나이도 20대 후반. 외모도 그냥 준수한편이랄까요? 전 제가 변할 줄 알았습니다. 그아이는 잊은줄 알았습니다. 생각나지도 않았으니까요 두달을 만났는데... 정말 만날수록 정이 안가고. 나에게 최선을 다해 잘해주지만 마음이 안가고.. 정말 노력해보았지만. 그사람이 손잡으려해도 피하게 되고 잡기도 시러지고. 그사람을 만날 수록 그 아이가 생각났습니다. 너무 혼란스럽고, 여우라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곰이었나봅니다. 조건에 맞춰 결혼하는 여성들 마니 있잖아여? ...아무리 조건이 조아도.. 마음이 안가는게 너무 슬펐습니다. 도저히 마음이 안가서........나를 마니 조아해주는데... 저희 부모님은 능력있고 조건도 좋은데..왜그러냐고 니마음이 뭐가 그리 중요하냐고. 여자는 남자가 여잘 사랑해주고 능력만 있음 행복하게 살 수있다고..정말 돌아버릴것 같았습니다. 제 친구들도 몇번 같이 만나 술도마시고 그랬지만 다 괜찮다고 했지만..전 이상하게 정이 안가더군여... 이 남자도 점점 지쳐가는것 같았습니다 제가 마음을 안여니까 저는 이때 깨달았습니다. 나를 웃게해주는사람이 정말 사랑이 아닐까하고.. 그아인 항상 저를 웃게해주었습니다. 이 남자를 만나면서 웃음을 잃어버린것 같았습니다. 사랑이 아니니까요. 어느날 , 진지하게 이야기좀 하자고 술을 마시자고 해서..그러기로했습니다. 제마음을 말해야할 것 같아서. 그러던중 문자가 왔습니다. " 날씨가 참 더워... 넌 어디에있니?" 순간 누구지? 했지만...가슴이 철렁한거에요.. 왠지 그애같았습니다. 그래서 저나를 해보니 그애였습니다. 그리고. 전 집에 급히 가야한다고 하고 그애를 만나러 갔습니다 머리로는 이러면 안된다는걸 알면서 가슴이 시키는대로..했습니다. 그리고 만나보고싶었어요..도대체 내 마음이 뭔지.. 그앨 만났는데... 전 정말 내 자신이 마니 변한줄 알았는데 나는 그대로 였구 그애도 그대로였구 우리사랑도 그대로였습니다. 마냥 편하고 그저 사랑스럽고 행복했습니다. 휴가를 나온거라네여 휴가기간동안 우리는 예전처럼 만났습니다. 다시 원점으로 돌아온듯 마음은 또다시 불안하지만 그리고 아직 한참 어리니까 그애가 제대하면 변할수도 있다는 두려움. 미래에 대한 불안감. 부모님의 기대..모든게 저를 혼란스럽게 하지만. 그애를 만나면서 그애가 불러주는 노래. 같이 걷는 행복, 사소로운것들이 행복으로 바뀌었습니다. 2개월만난 그남자는 좋은 차로 나를 데려다주고 델러오구 맛있는것을 사주었지만 이 아이와는 그냥 같이 걷는것만으로 행복하네요 내 자신이 현실적이고 계산적인 사람이라 생각하고 이 애를 미래때문에 아프게했는데..난 현실적이지 못한가봐요 아직도 마음이 가는사람이 너무 좋습니다.
나이가 들어도 조건보다 마음이 먼저더라.
1년조금 넘게 사귄 남친이 있습니다.
저보다 연하입니다. 나이차가 4살차이가 나는..
우리는 아르바이트 할때 만나서 사랑을 키워갔습니다.
4살 연하이지만 항상 어른스러웠고 저를 챙겨주고 사랑해주는 마음에 감동하여.
나이와 상관없이 그아이를 사랑했습니다.
처음엔 말도안돼...라고 생각하고 애써 부정하려했지만.
마음이 가는건 어쩔 수가 없더군여
사귄지 6개월 후 그 아이는 군대를 갔습니다.
군대를 가고도 1년동안 편지를 보내구 면회를 가고, 휴가나오면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늘 아니, 저만 그랬어요
불안했습니다. 저희 부모님이 아시게 될까봐. 그리고 나는 나이가 있고 자리를 잡아가는데
그아이의 불투명한 미래.. (여자분들이라면 공감하실것 같아요)
너무너무 불안하지만 마음으로 사랑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아인 저를 위해 자기 또래보다 먼저 자리를 잡는다고 생각했지만
저는 앞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고. 그아이가 자리를 잡으면 내나이는 30이 넘습니다.
지금은 20대 후반이지만..
마음은 너무 잘맞고, 제가 아직 어린건지 모르겠으나. 그아이를 만나면 순수해지고
늘 즐겁고 저를 웃게 해주었지만 . 불안한 미래때문에 헤어지자고했습니다.
슬펐지만. 전 변하겠다고 다짐하고 잊을려고 노력했고
그아이의 감정따윈 생각하지않기로했습니다.
그럼 내 마음이 너무 아프니까
그렇게 몇개월이 흘렀습니다.
저는 선을 보게되었습니다.
부모님의 강요로
선을 본 남자는 조건도 괜찮은 안정적인 직업을 가지고 있고
나이도 20대 후반.
외모도 그냥 준수한편이랄까요?
전 제가 변할 줄 알았습니다. 그아이는 잊은줄 알았습니다. 생각나지도 않았으니까요
두달을 만났는데...
정말 만날수록 정이 안가고. 나에게 최선을 다해 잘해주지만
마음이 안가고..
정말 노력해보았지만. 그사람이 손잡으려해도 피하게 되고
잡기도 시러지고. 그사람을 만날 수록 그 아이가 생각났습니다.
너무 혼란스럽고, 여우라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곰이었나봅니다.
조건에 맞춰 결혼하는 여성들 마니 있잖아여? ...아무리 조건이 조아도..
마음이 안가는게 너무 슬펐습니다.
도저히 마음이 안가서........나를 마니 조아해주는데...
저희 부모님은 능력있고 조건도 좋은데..왜그러냐고
니마음이 뭐가 그리 중요하냐고. 여자는 남자가 여잘 사랑해주고 능력만 있음
행복하게 살 수있다고..정말 돌아버릴것 같았습니다.
제 친구들도 몇번 같이 만나 술도마시고 그랬지만
다 괜찮다고 했지만..전 이상하게 정이 안가더군여...
이 남자도 점점 지쳐가는것 같았습니다 제가 마음을 안여니까
저는 이때 깨달았습니다.
나를 웃게해주는사람이 정말 사랑이 아닐까하고..
그아인 항상 저를 웃게해주었습니다.
이 남자를 만나면서 웃음을 잃어버린것 같았습니다.
사랑이 아니니까요.
어느날 , 진지하게 이야기좀 하자고 술을 마시자고 해서..그러기로했습니다.
제마음을 말해야할 것 같아서.
그러던중 문자가 왔습니다.
" 날씨가 참 더워... 넌 어디에있니?"
순간 누구지? 했지만...가슴이 철렁한거에요.. 왠지 그애같았습니다.
그래서 저나를 해보니 그애였습니다.
그리고. 전 집에 급히 가야한다고 하고 그애를 만나러 갔습니다
머리로는 이러면 안된다는걸 알면서 가슴이 시키는대로..했습니다.
그리고 만나보고싶었어요..도대체 내 마음이 뭔지..
그앨 만났는데...
전 정말 내 자신이 마니 변한줄 알았는데
나는 그대로 였구
그애도 그대로였구
우리사랑도 그대로였습니다.
마냥 편하고 그저 사랑스럽고 행복했습니다.
휴가를 나온거라네여
휴가기간동안 우리는 예전처럼 만났습니다.
다시 원점으로 돌아온듯 마음은 또다시 불안하지만
그리고 아직 한참 어리니까 그애가 제대하면 변할수도 있다는 두려움.
미래에 대한 불안감. 부모님의 기대..모든게 저를 혼란스럽게 하지만.
그애를 만나면서 그애가 불러주는 노래.
같이 걷는 행복,
사소로운것들이 행복으로 바뀌었습니다.
2개월만난 그남자는 좋은 차로 나를 데려다주고 델러오구
맛있는것을 사주었지만
이 아이와는 그냥 같이 걷는것만으로 행복하네요
내 자신이 현실적이고 계산적인 사람이라 생각하고 이 애를 미래때문에
아프게했는데..난 현실적이지 못한가봐요
아직도 마음이 가는사람이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