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요 12월 23일날 결혼하는 처자랍니다. 나이 24 신랑나이 30 휴... 마자요 저 일찍 결혼해요 엉엉 꽃다운 나이에 첫남자인 신랑한테 꽃혀서 지금 결혼까지 다가왔땁니다. 또 마자요 주변에서 다들 말렸어요 남자 많이 만나보라고 다들,,, 그래도 저는 그냥 남잔 다 거기서 거기고 거기서 오빠정도면 정말 괜찮다 생각해서 좋은맘으로 지금까지 왔네요.. 그래서 톡톡이 자주 보는데.. 시어매 시누이 얘기보다 저를 더 가슴아프게 하는건 신랑이 몇억짜리 몇평짜리 집을 해오는데요~ 이런글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릴까요? ㅎㅎ 솔직히 배알 꼴려요 여기 예비신부님들중에 그런분들 많을껄요 휴~~ 도대체 신부되시는 분들은 무슨 복을 타고 났길래.. ㅎㅎㅎ 제가 꼬인게 자랑은 아니지만 솔직히 너무 부러운걸 어째요 ㅎㅎㅎ 제가 없는집에 태어나서 그런지 그런거에 디게 욕심이 가네용 제 신랑은요 지방이라 전세가 그리 비싸지 않음에도 집알아볼생각도 안하고 있구요.. 시댁어른들 자수성가하신 타입이시라 초장부터 좋은집 필요없다고 누누히 얘기하시구요 사실 맞는 말씀입니다만,, 그래도 내심 아쉬운걸 어쩌나요 이래저래 집이니 머니 다이아몬드 몇캐럿을 해온다느니 이런글 볼때마다 내심 부럽기도하고.. 좀 속상하기도 하고^^ 사실 제가 좀 허영심도 있구 그래서 더 한가봐요 분명 이런글 보시면 "니 신랑이 이런생각하는거 아냐? 불쌍하다 ~" "그럼 더 좋은남자만나서 시집가라~~" 분명들 그러실텐데요. 근데 왜 제가 이남자와 결혼을 하겟습니까~~ㅎㅎ 항 그래도 저도 자랑좀 할래요 저희 신랑요 무지 좋아요 착하고 지금껏 큰소리낸적 한번도 없어요~ㅎㅎㅎ 만난 지금까지 통학이다 출퇴근이다 한번도 거른적 없고요 저엄청이뻐하고요 진짜 넘 순하고 착한 사람이랍니다. 엉엉 아 써놓고도 진짜 철없어 보인다 ㅎㅎ 좀 철없긴 하지만 그래도 어린나이에 결혼하는 처자의 푸념이라 생각하시고 악플은 ^^;; 그럼 결혼 앞두신 분들 즐 준비^^
여기서 신랑이 집사온다는 글을 볼때마다..
저요 12월 23일날 결혼하는 처자랍니다.
나이 24 신랑나이 30 휴... 마자요 저 일찍 결혼해요
엉엉
꽃다운 나이에 첫남자인 신랑한테 꽃혀서 지금 결혼까지 다가왔땁니다.
또 마자요 주변에서 다들 말렸어요
남자 많이 만나보라고 다들,,, 그래도 저는 그냥 남잔 다 거기서 거기고 거기서 오빠정도면
정말 괜찮다 생각해서 좋은맘으로 지금까지 왔네요..
그래서 톡톡이 자주 보는데.. 시어매 시누이 얘기보다 저를 더 가슴아프게 하는건
신랑이 몇억짜리 몇평짜리 집을 해오는데요~ 이런글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릴까요? ㅎㅎ 솔직히 배알 꼴려요 여기 예비신부님들중에 그런분들
많을껄요 휴~~
도대체 신부되시는 분들은 무슨 복을 타고 났길래.. ㅎㅎㅎ 제가 꼬인게 자랑은 아니지만
솔직히 너무 부러운걸 어째요 ㅎㅎㅎ
제가 없는집에 태어나서 그런지 그런거에 디게 욕심이 가네용
제 신랑은요 지방이라 전세가 그리 비싸지 않음에도 집알아볼생각도 안하고 있구요..
시댁어른들 자수성가하신 타입이시라 초장부터 좋은집 필요없다고 누누히 얘기하시구요
사실 맞는 말씀입니다만,, 그래도 내심 아쉬운걸 어쩌나요
이래저래 집이니 머니 다이아몬드 몇캐럿을 해온다느니 이런글 볼때마다
내심 부럽기도하고.. 좀 속상하기도 하고^^
사실 제가 좀 허영심도 있구 그래서 더 한가봐요
분명 이런글 보시면 "니 신랑이 이런생각하는거 아냐? 불쌍하다 ~" "그럼 더 좋은남자만나서
시집가라~~" 분명들 그러실텐데요. 근데 왜 제가 이남자와 결혼을 하겟습니까~~ㅎㅎ
항 그래도 저도 자랑좀 할래요
저희 신랑요 무지 좋아요 착하고 지금껏 큰소리낸적 한번도 없어요~ㅎㅎㅎ
만난 지금까지 통학이다 출퇴근이다 한번도 거른적 없고요
저엄청이뻐하고요 진짜 넘 순하고 착한 사람이랍니다. 엉엉
아 써놓고도 진짜 철없어 보인다 ㅎㅎ
좀 철없긴 하지만 그래도 어린나이에 결혼하는 처자의 푸념이라 생각하시고
악플은 ^^;;
그럼 결혼 앞두신 분들 즐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