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조그만 옷가게를 하고있습니다. 티셔츠같은 캐주얼을 판매하는 20대 후반의 남자입니다. 제가 2살어린 제 여친을 만나게 된것은 여친이 우리가게 단골이었고 가끔 출출할때 맛있는간식거리도 사오고 얘기하다 친해져서 결국엔 사귀게 되었습니다. 처음 사귈때는 여느 커플과 똑같이 같이 데이트하고 제가 가게 문닫는날 가까운데 놀러다니고 그랬습니다. 근데 어느날부터 여친이 클럽에 빠져서 거의 매주 금토는 클럽에 갔습니다. 클럽에 보통 10시쯤에 가면 다음날 새벽6시에 오던지 전화가 없으면 언제 집에 들어 갔는지도 모릅니다. 한번은 몰래 다닌다는 클럽에 미행을 했는데 만나는 남자마다 오빠 하면서 끌어안고 볼에 뽀뽀도 하고 부비부비는 기본이고....... 하지만 이것때문에 문란하다는것은아닙니다. 제친구가 그러더군요 니애인 이동네 개xx라고 소문났더라. 빨리 정리해라. 라고 말해서 친구 멱살잡고 죽이네 살리네 하고 그친구랑은 지금 연락끊은지 좀됐습니다. 얼마전에 제가 여자친구가방을 살짝 봤는데.. 콘돔이 있더라구요. 저는 계속 아닐꺼야 아닐꺼야 하면서 꺼냈는데 정말 맞더라구요. 근데 여자친구가 절보더니만 화를 내면서 왜 남의 가방을 맘데로 뒤지냐고 화를 내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이게 뭐냐고 하니까 비상용으로 가지고 다닌다는 말도 안되는소릴하더라구요. 그일로 대판싸우고 한몇일 연락안하다가 다시 화해하고 만나고있습니다. 제가 요즘은 사입자를 안시키고 제가 동대문에 사입을 다닙니다. 물건사입하고 아는사람들이랑 인사하고 밥먹고 물건 가게에 두고 나면 4시에서 5시쯤됩니다. 문제는 금요일밤마다 물건하고 돌아오는데 꼭 여자친구가 딴남자랑 있는게 목격됩니다. 2번은 모텔가는거 목격했고 1번은 안고있는거를 목격했는데...남자가 다달랐습니다. 이정도 되면 정말 죽이고 싶은데................... 가장 큰문제는 여친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고민입니다. 도저히 헤어지기 힘들어서 문란하고 유흥을 너무 좋아하는 여친을 꾸역꾸역 만나고 있습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 사실 어제 헤어져야 겠다는 마음을 먹고 여자친구와 만나자는 약속을 잡고 시간을 기다리다 글을 한번 올려봤는데...... 역시나 많은 분들이 저보고 병신이라고 하시고 제친구에게 잘못했다라고 얘기하라고 하시는 충고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깨끗하게 끝냈습니다. 더이상 미련도 기대도 실망도 없습니다. 물론 하루아침에 괜찮아 질리 없건만 마음은 홀가분 하고 제가 참 어리석게 느껴졌습니다. 진심어린 충고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 눈떳을때 계속해서 올려주신글 읽으면서 힘냈습니다. 매장도 평소보다 일찍나와 대청소도하고 이제 여유있게 컴퓨터를 합니다. 참 그리고 친구놈한테 아까 전화해서 다짜고짜 오늘 술한잔 하자고 했습니다. 전화로 미안하다느니 그런얘기하기 그래서 그냥 전화받자마자 오늘 술한잔하자고하니까.. 역시 친구더군요. 아무말도 없이 너끝날때 가게로 가께 그러고 끊더라구요. 여자하나에 목매여서 앞뒤구분도 못했던 제가 부끄럽습니다. 마지막으로 올려주신 댓글 충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큰도움되었습니다. 1
너무 문란한 여친..........
저는 조그만 옷가게를 하고있습니다. 티셔츠같은 캐주얼을 판매하는 20대 후반의
남자입니다.
제가 2살어린 제 여친을 만나게 된것은 여친이 우리가게 단골이었고
가끔 출출할때 맛있는간식거리도 사오고 얘기하다 친해져서
결국엔 사귀게 되었습니다.
처음 사귈때는 여느 커플과 똑같이 같이 데이트하고 제가 가게 문닫는날
가까운데 놀러다니고 그랬습니다.
근데 어느날부터 여친이 클럽에 빠져서 거의 매주 금토는 클럽에 갔습니다.
클럽에 보통 10시쯤에 가면 다음날 새벽6시에 오던지 전화가 없으면 언제
집에 들어 갔는지도 모릅니다.
한번은 몰래 다닌다는 클럽에 미행을 했는데
만나는 남자마다 오빠 하면서 끌어안고 볼에 뽀뽀도 하고 부비부비는
기본이고.......
하지만 이것때문에 문란하다는것은아닙니다.
제친구가 그러더군요 니애인 이동네 개xx라고 소문났더라. 빨리 정리해라.
라고 말해서 친구 멱살잡고 죽이네 살리네 하고
그친구랑은 지금 연락끊은지 좀됐습니다.
얼마전에 제가 여자친구가방을 살짝 봤는데..
콘돔이 있더라구요. 저는 계속 아닐꺼야 아닐꺼야 하면서 꺼냈는데
정말 맞더라구요. 근데 여자친구가 절보더니만 화를 내면서
왜 남의 가방을 맘데로 뒤지냐고 화를 내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이게 뭐냐고 하니까 비상용으로 가지고 다닌다는 말도 안되는소릴하더라구요.
그일로 대판싸우고 한몇일 연락안하다가 다시 화해하고 만나고있습니다.
제가 요즘은 사입자를 안시키고 제가 동대문에 사입을 다닙니다.
물건사입하고 아는사람들이랑 인사하고 밥먹고 물건 가게에 두고 나면 4시에서 5시쯤됩니다.
문제는 금요일밤마다 물건하고 돌아오는데 꼭 여자친구가 딴남자랑 있는게 목격됩니다.
2번은 모텔가는거 목격했고 1번은 안고있는거를 목격했는데...남자가 다달랐습니다.
이정도 되면 정말 죽이고 싶은데...................
가장 큰문제는 여친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고민입니다.
도저히 헤어지기 힘들어서 문란하고 유흥을 너무 좋아하는 여친을 꾸역꾸역 만나고 있습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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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어제 헤어져야 겠다는 마음을 먹고
여자친구와 만나자는 약속을 잡고 시간을 기다리다
글을 한번 올려봤는데......
역시나 많은 분들이 저보고 병신이라고 하시고 제친구에게 잘못했다라고
얘기하라고 하시는 충고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깨끗하게 끝냈습니다.
더이상 미련도 기대도 실망도 없습니다.
물론 하루아침에 괜찮아 질리 없건만 마음은 홀가분 하고 제가
참 어리석게 느껴졌습니다.
진심어린 충고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 눈떳을때 계속해서 올려주신글 읽으면서 힘냈습니다.
매장도 평소보다 일찍나와 대청소도하고 이제 여유있게 컴퓨터를 합니다.
참 그리고 친구놈한테 아까 전화해서 다짜고짜 오늘 술한잔 하자고 했습니다.
전화로 미안하다느니 그런얘기하기 그래서 그냥 전화받자마자 오늘 술한잔하자고하니까..
역시 친구더군요. 아무말도 없이 너끝날때 가게로 가께 그러고 끊더라구요.
여자하나에 목매여서 앞뒤구분도 못했던 제가 부끄럽습니다.
마지막으로 올려주신 댓글 충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큰도움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