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에 다니고있는 어느 대학생입니다. 오늘 저는 천사를 만났습니다. 얼굴도 꽤 이쁘장하고 평범한 여고생이었어요. 집에 가려고 지하철타고 시내에서 버스를 타려고 정류장에서 기다리고있었어요. 마침 그 여학생도 집에 가려는듯 문자를 보내면서 이어폰꽂고 옆에서 버스 기다리더군요. 전 그떄까지만해도 그냥 평범한 여고생.. 꽤 예쁘다.. 이런생각만 가지고 힐끗힐끗 쳐다보고있었습니다. 그리고 버스가 되게 오지않자 저는 슬슬 짜증내면서 서있었어요. 그때 어떤 할머니분께서 박스를 주워다 팔아서 생계를 꾸리시는듯한.. 그 할머니께서 나약한 몸으로 리어카를 끌고가고 계셨어요. 위험한 도로에서.. 전.. 보는사람들도 많고 누군가 돕겠지.. 하는 마음으로 찝찝하게 서있었습니다. 근데 사람들 아무도 나서지 않더군요. 솔직히 그때 모두 좀 부끄러웠었습니다. 갑자기 그 여고생이 얼굴에 웃음기를 담으면서 할머니께 가서 "제가 도와드릴께요 ^^ 어디까지가세요?" 이러는겁니다. 그리고 할머니께서 또 뭐라고 말씀하시고나서 여학생이 매고있던 학교가방을 리어카에 털썩 올려놓고 이어폰이랑 다 빼서 주머니에 넣더니 팔을 둥둥 걷어요.. 그리고 리어카를 뒤에서 열심히 밀면서 씩씩하게 걸어가더라구요..^^ 저는 호기심에 그냥 한번 따라가 봤습니다... 이상한데 가는척하면서 그냥 실실 따라갔어요.. 리어카 밀면서 힘든기색 하나없이 오르막길도 열심히 올라가고 ㅎㅎ ... 그때 먼저 나서서 못도와드렸던 제가 부끄럽더군요... 그리고 어디선가 할머니께서 멈추셨고 여학생이 가방을 매면서 옷도 털고 있었는데.. 할머니께서 고맙다고 뭐 줄게 없다고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그런데 그 여학생은 밝게 웃으면서 할머니께 "에이..할머니^^ 제가 도와드리고싶어서 도와드렸는걸요^^.. 괜찮아요 조심해서 잘 들어가세요!!" 이러고나서 꾸벅 인사드리고 왔던길을 다시 돌아가는 그여학생 모습에 반했어요.. 그리고 오는길에서도 땅에 떨어진 쓰레기같은거 주워서 들고있다가 쓰레기통에 넣구요.. 넘어진 꼬마애 일으켜주면서 사탕주던 모습도 보였어요..^^ 정말 천사같은여고생을 만나서 저는 오늘 너무 행복하답니다.. 아직 대한민국은 죽지않은것같아요..^^ 이여학생 너무 이쁘죠..ㅎㅎ 다음에 만나면 인사한번 하고싶어요..^^..
한 천사같은여고생.^^
대학교에 다니고있는 어느 대학생입니다.
오늘 저는 천사를 만났습니다.
얼굴도 꽤 이쁘장하고 평범한 여고생이었어요.
집에 가려고 지하철타고 시내에서 버스를 타려고
정류장에서 기다리고있었어요.
마침 그 여학생도 집에 가려는듯 문자를 보내면서 이어폰꽂고
옆에서 버스 기다리더군요.
전 그떄까지만해도 그냥 평범한 여고생.. 꽤 예쁘다..
이런생각만 가지고 힐끗힐끗 쳐다보고있었습니다.
그리고 버스가 되게 오지않자 저는 슬슬 짜증내면서 서있었어요.
그때
어떤 할머니분께서 박스를 주워다 팔아서 생계를 꾸리시는듯한..
그 할머니께서 나약한 몸으로 리어카를 끌고가고 계셨어요.
위험한 도로에서..
전.. 보는사람들도 많고 누군가 돕겠지.. 하는 마음으로 찝찝하게 서있었습니다.
근데 사람들 아무도 나서지 않더군요.
솔직히 그때 모두 좀 부끄러웠었습니다.
갑자기 그 여고생이 얼굴에 웃음기를 담으면서 할머니께 가서
"제가 도와드릴께요 ^^ 어디까지가세요?"
이러는겁니다.
그리고 할머니께서 또 뭐라고 말씀하시고나서
여학생이 매고있던 학교가방을 리어카에 털썩 올려놓고 이어폰이랑 다 빼서
주머니에 넣더니 팔을 둥둥 걷어요..
그리고 리어카를 뒤에서 열심히 밀면서 씩씩하게 걸어가더라구요..^^
저는 호기심에 그냥 한번 따라가 봤습니다...
이상한데 가는척하면서 그냥 실실 따라갔어요..
리어카 밀면서 힘든기색 하나없이 오르막길도 열심히 올라가고 ㅎㅎ
... 그때 먼저 나서서 못도와드렸던 제가 부끄럽더군요...
그리고 어디선가 할머니께서 멈추셨고 여학생이 가방을 매면서 옷도 털고 있었는데..
할머니께서 고맙다고 뭐 줄게 없다고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그런데 그 여학생은 밝게 웃으면서 할머니께
"에이..할머니^^ 제가 도와드리고싶어서 도와드렸는걸요^^.. 괜찮아요 조심해서 잘 들어가세요!!"
이러고나서 꾸벅 인사드리고 왔던길을 다시 돌아가는 그여학생 모습에 반했어요..
그리고 오는길에서도 땅에 떨어진 쓰레기같은거 주워서 들고있다가 쓰레기통에 넣구요..
넘어진 꼬마애 일으켜주면서 사탕주던 모습도 보였어요..^^
정말 천사같은여고생을 만나서 저는 오늘 너무 행복하답니다..
아직 대한민국은 죽지않은것같아요..^^
이여학생 너무 이쁘죠..ㅎㅎ
다음에 만나면 인사한번 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