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3살난 딸을 어린이 집에서 데려오는 길.... 이번달이 둘째를 기다리는 마지막 달이여서 발도 붓고 배도 산더미인데.. 5시에서 6시 사이 버스를 타고 3살짜리를 안고오는 것은 꽤 고역입니다. 다들아시죠? 아이데리고 타면 한편으로는 자리하나 없나?,,,하면서도 여러사람 눈치보여 어디설찌 망설여지는 거. 오늘은 유난히 버스에 중고생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흔들리는 차안에서 계속 서서 아이를 안았다가 세워서 손잡이를 잡고 있으라고 했다가... 다시 안다가....이렇게 반복하여 집에 겨우 도착했죠....약 10분이상을요. 제가 이글을 쓰는 이유는 저희도 아이키우는 입장에서 아이들 교육을 제대로 시켜아할 것같아서요, 저희 어릴때는 당연히 이런경우 양보하고 배려하는 교육을 많이 받았었는데 잠을 자느라 눈을 감고있는 것도 아니고 뻔히 눈으로 보면서도 가만히 있는 아이들을 보니...마음이 씁쓸했습니다. 게다가 여자아이들은 자신의 미래의 모습일텐데요. 어서 둘째도 낳고 혼자 홀가분하게 다닐 그때가 오면 약방의 감초처럼 이런경우를 보면 아이들에게 말해주고 싶습니다. ' 얘, 할아버지(할머니 , 아기엄마, 임산부)가 타셨는데 자리 좀 양보할 수 없겠니?' 하고요. 괜히 심하게 말하면 또 쫴끔 겁나잖아요. 똑똑하고,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도 건강한 아이..함께 키워요. 주절주절...
10개월된 임산부 3살짜리와 버스타기 -.-;
오늘도 3살난 딸을 어린이 집에서 데려오는 길....
이번달이 둘째를 기다리는 마지막 달이여서 발도 붓고 배도 산더미인데..
5시에서 6시 사이 버스를 타고 3살짜리를 안고오는 것은 꽤 고역입니다.
다들아시죠?
아이데리고 타면 한편으로는 자리하나 없나?,,,하면서도 여러사람 눈치보여 어디설찌 망설여지는 거.
오늘은 유난히 버스에 중고생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흔들리는 차안에서 계속 서서 아이를 안았다가 세워서 손잡이를 잡고 있으라고 했다가...
다시 안다가....이렇게 반복하여 집에 겨우 도착했죠....약 10분이상을요.
제가 이글을 쓰는 이유는
저희도 아이키우는 입장에서 아이들 교육을 제대로 시켜아할 것같아서요,
저희 어릴때는 당연히 이런경우 양보하고 배려하는 교육을 많이 받았었는데 잠을 자느라 눈을 감고있는
것도 아니고 뻔히 눈으로 보면서도 가만히 있는 아이들을 보니...마음이 씁쓸했습니다. 게다가 여자아이들은 자신의 미래의 모습일텐데요.
어서 둘째도 낳고 혼자 홀가분하게 다닐 그때가 오면
약방의 감초처럼 이런경우를 보면 아이들에게 말해주고 싶습니다.
' 얘, 할아버지(할머니 , 아기엄마, 임산부)가 타셨는데 자리 좀 양보할 수 없겠니?'
하고요. 괜히 심하게 말하면 또 쫴끔 겁나잖아요.
똑똑하고,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도 건강한 아이..함께 키워요.
주절주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