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L이 밀리면 서해 방어는 어려워져… ” 조선일보 | 기사입력 2007-09-18 02:52 | 최종수정 2007-09-18 04:56 “北은 ‘높은 단계 연방제’ 합의하려할 것” 국회 ‘남북정상회담에 바란다’ 토론회 1999년 6월 해군 2함대사령관으로 북한의 NLL(서해북방한계선) 침범을 물리쳤던 ‘연평해전’의 주역 박정성 전 해군 제독은 17일 “NLL이 밀리면 서해 방어는 어려워진다”며 “절대 남북정상회담에서 거론할 문제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박 전 제독은 이날 국회 ‘안보와 동맹 연구포럼’(대표 황진하 한나라당 의원)이 주최하고 ‘북한 핵 해결 전 전시작전권 이양 반대 국회의원 모임’(의장 김송자 민주당 의원)이 후원한 ‘남북정상회담에 바란다’ 토론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연평해전 직전 북한 어선 여러 척이 NLL을 침범했다 돌아간 뒤 깃발을 만들어 떨어뜨려 놓고 간 것이 발견됐는데 그 지점이 정확히 1973년 북한이 주장했던 서해 해상경계선의 꼭짓점에 해당하는 부분이었다”며 “북한은 그렇게 계획적으로 NLL 문제를 일으키는데 우리 정부의 통일정책자라는 사람들이 그런 북한 주장을 받아주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모임의 고문인 조성태(대통합민주신당) 의원은 축사에서 “이번 남북정상회담은 민족의 운명을 가를 중요한 회담”이라며 “평화협정은 북핵 문제가 완전히 해결된 이후에 모색돼야 한다”고 말했다. 발제를 맡은 홍관희 안보전략연구소장은 “2000년 정상회담의 ‘낮은 단계 연방제’ 합의에 이어 이번에는 ‘높은 단계 연방제’에 합의하려 할 것”이라고 했다. [권대열 기자 dykwon@chosun.com]---------------------------------------------------------------------------- 요새 정부는 국민을 위한 정부인지 아니면..북한을 위한 정부인지... NLL 을 양보해서, 중간수역이 이루어지게 된다면인천-백령도 수로는 큰 위협을 받게 됩니다. 북한이 마음만 먹으면 백령도를 고립시킬수도 있겠네요..
NLL이 밀리면 서해 방어는 어려워집니다~!!
“NLL이 밀리면 서해 방어는 어려워져… ”
조선일보 | 기사입력 2007-09-18 02:52 | 최종수정 2007-09-18 04:56
“北은 ‘높은 단계 연방제’ 합의하려할 것” 국회 ‘남북정상회담에 바란다’ 토론회
1999년 6월 해군 2함대사령관으로 북한의 NLL(서해북방한계선) 침범을 물리쳤던
‘연평해전’의 주역 박정성 전 해군 제독은 17일 “NLL이 밀리면 서해 방어는 어려워진다”며
“절대 남북정상회담에서 거론할 문제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박 전 제독은 이날 국회 ‘안보와 동맹 연구포럼’(대표 황진하 한나라당 의원)이 주최하고
‘북한 핵 해결 전 전시작전권 이양 반대 국회의원 모임’(의장 김송자 민주당 의원)이
후원한 ‘남북정상회담에 바란다’ 토론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연평해전 직전 북한 어선 여러 척이 NLL을 침범했다 돌아간 뒤 깃발을 만들어
떨어뜨려 놓고 간 것이 발견됐는데 그 지점이 정확히 1973년 북한이 주장했던
서해 해상경계선의 꼭짓점에 해당하는 부분이었다”며 “북한은 그렇게 계획적으로
NLL 문제를 일으키는데 우리 정부의 통일정책자라는 사람들이 그런 북한 주장을
받아주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모임의 고문인 조성태(대통합민주신당) 의원은 축사에서 “이번 남북정상회담은 민족의
운명을 가를 중요한 회담”이라며 “평화협정은 북핵 문제가 완전히 해결된 이후에
모색돼야 한다”고 말했다.
발제를 맡은 홍관희 안보전략연구소장은 “2000년 정상회담의 ‘낮은 단계 연방제’ 합의에
이어 이번에는 ‘높은 단계 연방제’에 합의하려 할 것”이라고 했다.
[권대열 기자 dykwo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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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정부는 국민을 위한 정부인지 아니면..
북한을 위한 정부인지...
NLL 을 양보해서, 중간수역이 이루어지게 된다면
인천-백령도 수로는 큰 위협을 받게 됩니다.
북한이 마음만 먹으면 백령도를 고립시킬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