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에서 만난남자에게 연락이와요...

엥엥2007.10.02
조회1,508

저는 20대후반 여자입니다

 

저랑 제칭구랑 가끔 스트레스도 풀거 춤도출겸 나이트를 갑니다.......

 

제칭구별명이 '뒷모습전지현'인만큼 나이트가면 부킹잘됩니다....

 

저도 뭐 .....ㅋㅋㅋ

 

근데 부킹가서 사람들만나보고 그러면 정말 어쩌다 한번씩은 그냥 느낌이 갠찬다는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근데 저는 사실 나이트를 일년에 두세번정도 갑니다....

 

전 서울에 살고 뒷모습전지현은 제 고향친구인데 고향은 전라도광주....제칭구가 광주에 살고있는

 

관계로 추석이랑 설이런날 제가 고향에 내려가서 제 칭구를 만날때 나이트를 갑니다...

 

서울에서는 같이 나이트갈 칭구도 업고 일하느라 바빠서 가지도 못합니다....

 

암튼 부킹을해서 느낌갠찬은 남자들을 가끔은 보게되거 그남자들이 나가서 술한잔 더하자고

 

합니다.......그럼 저는 순간 고민이 됩니다........나이트와서 부킹하고 여자들이랑 나가서 술마시자

 

는 남자들 여자랑 모텔갈라고 그런다는걸 알기때문예요....

 

그래서 저희는 실타고하고 걍 저희 테이블로 오죠.....ㅡㅡ

 

이번 추석때도 뒷모습전지현이랑 광주 동X나이트를 갔는데 부킹을해서 느낌이 갠찬은 남자를

 

만났습니다,.....그남자쪽 2명 우리도 2명

 

그남자들이 나가서 맥주한잔 하자고하길래 저는 징짜 고민했거 결국 칭구랑

 

같이 나가서 술한잔하기러했죠.....나가서 술한잔하고 애기하다보니 우리보다 두살어리더군요...

 

켁.....ㅜㅜ 평소에 연하즐~~을 외치던 저는 그날이후로 그말 입밖에도 안꺼냅니다

 

그날은 술도 좀 마니 마시고 해서 기분이 업됐는지 그남자가 제게 전화번호를 물어봐서

 

제가 가르쳐주고말았어요...ㅜㅜ 이런 실수를.....

 

암튼 그날은 술마시거 기분좋게 헤어졌습니다......

 

근데 그날 이후로 그 남자한테 연락이 옵니다....

 

전 아무리 느낌이 갠찬았다고는 하지만 나이트에 만나사람이라 갠히 좀 그래서 전화를 안받았어요

 

하루에 한번씩 전화오고 제가 안받으면 문자가 옵니다...전화 왜안받냐 이런내용은 아니거

 

오늘하루 잘보냈어요??날씨가 좋네요.....걍 이런식으로 안부내용이예요...

 

글엄 저는 문자를 씹어요.....이런식으로 오늘까지 계속 저녁시간쯤에 전화가 오고 문자가 옵니다

 

남자분들.......나이트에서 만난여자에게 연락하는 심보는 뭔가요???

 

한번 데꼬놀라는 심보인가요??이 남자 느낌이 좋고 갠찬긴했지만 왠지 나이트에서 만난사람이라

 

좀 그렇네요.......하긴 머 나이트도 다 일상생활하다 스트레스 풀러가는 평범한 사람들이

 

가는곳이지만요...죽순이 죽돌이제외...

 

남자가 나이트에서 부킹한 여자에게 연락하는 마음은 뭔가요????

 

진지하게 대답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