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3년을하고 내년에 결혼을 앞둔 커플입니다. 둘이 잠깐잠깐 틈나는 시간에 보면서 연애만 할때는 몰랐는데.. 에휴.....걱정꺼리 하나 생겼어요..ㅜㅜ 저도 직장을 다니고 있는지라 남친이랑 여기저기 여행을 다니고 싶어도 잘 되지가 않더군요 헌데.. 9월 한달간은 휴가에 연차에...추석 연휴에..완전 한달을 꽁으로 먹는 그런 황금같은 달이 되버린거죠...8월에 죽어라 일들은 마무리하고..휴가계획 잡았습니다.. 아니 잡을려고 했습니다...ㅠ.ㅠ 남친....아흐..정말 시간 같이 잡기 힘들더군요.. 경찰이다 보니..3교대...주주주 야비야비야비..... 주말에 휴무 잡는것도 힘들구요..야간 근무하고 뒷날 비번이면...하루죙일 잔다고..그냥 하루는 지나가 버리고...오랜만에 추석날도 집에 내려와 푹쉴줄 알았는데.. 오히려 더 바쁘더이다... 요번 추석때 확실히 결혼 날짜까지 잡고 연휴 끝나면 상견례하자고 하는데... 이거...진짜..같이 있을수 있는 시간이 적으니... 나중에 결혼해서 애들데리고 여행이나 갈수 있을지.. 워낙 불규칙한 생활에 잠까지 많은 남친...진짜...한달동안 그패턴 거의 24시간 보고 있으면서 복장터져 죽는줄 알았습니다. 네..그래요....매달 바뀌는 생활 리듬땜에 피곤한거 압니다.. 때론...미췬 주취자들과 얄궂은 넘들땜에 사건처리까지 하고 오느라 근무 시간 완전 오버해서 24시간 넘게 일하는 고된일이 있는것도 압니다.. 그런데...이런ㅡㅡ;; 그동안 잠깐잠깐 보면서 데이트한시간은..그렇다 치지만... 맨날 그러고 있는 꼴을 어찌보냐구요... 나중에 태어날 애들에게 추억꺼리 하나 못만들어 줄꺼 같습니다... 요즘에 뉴스에서 터지는 사건..개념 상실한 경찰들도 한 몫하고 있는판에 인지도도 바닥을 치고 있고...씅질이 올라오길래..건너방에서 자고 있는 남친 깨워서 .. 그냥 경찰 땔치우고 시험 합격하기 전에 하던일 그냥 계속 해라!! 이랬습니다.. 나도 엄청 못됐져... 미안하다 하면서 돌아보니..또 자고 있습니다...죈장.. 침대랑 묶어서 밖에다 내 놓고 싶네요... 평생 주말, 공휴일 없고...가족들끼리 모이는 명절날도 자기는 없어 나만 다녀야 하고... 남들 일하는 평일에 간간히 놀고 앉아 있고... 나 퇴근할때..자기는 일하러 나가고...나 출근하면 퇴근하고.... 으아~~~~생각만 해도..짜증이......마냥 좋을때는 왜 이생각까지 못했는지... 정말...이런거 참고 같이 살고계시는 분들 조언쩜 듣고 싶습니다.. 저혼자 이런생각만 하고 있으니...완전 초우울해집니다...ㅜㅜ
신랑분이 3교대하는 직장다니시는분...ㅜㅜ
연애 3년을하고 내년에 결혼을 앞둔 커플입니다.
둘이 잠깐잠깐 틈나는 시간에 보면서 연애만 할때는 몰랐는데..
에휴.....걱정꺼리 하나 생겼어요..ㅜㅜ
저도 직장을 다니고 있는지라 남친이랑 여기저기 여행을 다니고 싶어도 잘 되지가 않더군요
헌데..
9월 한달간은 휴가에 연차에...추석 연휴에..완전 한달을 꽁으로 먹는 그런 황금같은 달이 되버린거죠...8월에 죽어라 일들은 마무리하고..휴가계획 잡았습니다..
아니 잡을려고 했습니다...ㅠ.ㅠ
남친....아흐..정말 시간 같이 잡기 힘들더군요..
경찰이다 보니..3교대...주주주 야비야비야비.....
주말에 휴무 잡는것도 힘들구요..야간 근무하고 뒷날 비번이면...하루죙일 잔다고..그냥 하루는 지나가 버리고...오랜만에 추석날도 집에 내려와 푹쉴줄 알았는데..
오히려 더 바쁘더이다...
요번 추석때 확실히 결혼 날짜까지 잡고 연휴 끝나면 상견례하자고 하는데...
이거...진짜..같이 있을수 있는 시간이 적으니...
나중에 결혼해서 애들데리고 여행이나 갈수 있을지..
워낙 불규칙한 생활에 잠까지 많은 남친...진짜...한달동안 그패턴 거의 24시간 보고 있으면서 복장터져 죽는줄 알았습니다.
네..그래요....매달 바뀌는 생활 리듬땜에 피곤한거 압니다..
때론...미췬 주취자들과 얄궂은 넘들땜에 사건처리까지 하고 오느라 근무 시간 완전 오버해서 24시간 넘게 일하는 고된일이 있는것도 압니다..
그런데...이런ㅡㅡ;;
그동안 잠깐잠깐 보면서 데이트한시간은..그렇다 치지만...
맨날 그러고 있는 꼴을 어찌보냐구요...
나중에 태어날 애들에게 추억꺼리 하나 못만들어 줄꺼 같습니다...
요즘에 뉴스에서 터지는 사건..개념 상실한 경찰들도 한 몫하고 있는판에 인지도도 바닥을 치고 있고...씅질이 올라오길래..건너방에서 자고 있는 남친 깨워서 ..
그냥 경찰 땔치우고 시험 합격하기 전에 하던일 그냥 계속 해라!! 이랬습니다..
나도 엄청 못됐져...
미안하다 하면서 돌아보니..또 자고 있습니다...죈장..
침대랑 묶어서 밖에다 내 놓고 싶네요...
평생 주말, 공휴일 없고...가족들끼리 모이는 명절날도 자기는 없어 나만 다녀야 하고...
남들 일하는 평일에 간간히 놀고 앉아 있고...
나 퇴근할때..자기는 일하러 나가고...나 출근하면 퇴근하고....
으아~~~~생각만 해도..짜증이......마냥 좋을때는 왜 이생각까지 못했는지...
정말...이런거 참고 같이 살고계시는 분들 조언쩜 듣고 싶습니다..
저혼자 이런생각만 하고 있으니...완전 초우울해집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