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오라, 요번에 어머님 환갑 잔치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시댁식구들과 어울리는 기회가
있었는데요. 예전에도 시댁식구들과는 몇번을 만났었지만 아직까지는 그래도 좀 어려워서
식구들과 같이 있으면 묻는 말에만 대답을 하고 다소곳이 앉아만 있더랬죠..^^;
원래 제성격이 활달한데..친하지않은 사람한테는 좀 무뚝뚝 하답니다..ㅎㅎ
근데 나랑 사귀는 오빠의 형이 나이가 좀 많으신데요..마흔살쯤에 베트남분과 결혼을 하셨는데요..
형수님이 저보다는 당연히 나이도 한참 어려요..(전 참고로 30대 초반,형수는 20대 초중반)
근데 형수님이 한국에 온지 일년 조금 넘어서 아직 한국 실정을 전혀 몰라서 그런지 시댁식구들을
전~~혀 어려워하지 않더라구요..ㅋㅋ어머님 볼을 막 꼬집고^^;; 시누이한테 아이구~~이뻐라 막 그러궁..친척들이 있어도 남편등에 매달려 온갖 애교를 다 부리더라구요..^^;
저도 남친과 단둘이 있을때는 애교를 많이 떠는데 시댁식구들앞에서는 도.저.히 애교가 안나오더라구요..근뎅 형수의 그런 모습을 보면 부럽기도 하구..나는 왜이렇게 표현을 못할까하고 은근 스트레스라 할까;;그런것도 은근히 생기더라구용..ㅋㅋ
참고로 저랑 사귀는 오빠는 집안에서 막내라서 전 예비 막내 며느리구요..형수는 맏며느리에요..ㅋㅋ 근데 왜 그런거 있잖아요..친척이나 식구들이 저 맏며느리는 애교도 많고 귀여운뎅 저 막내 며느리는 애교도 없고 그러냐..그런말이 나올까봐 벌써부터 은근히 신경이 쓰이더라구요..ㅋㅋ
그리고 철없고 어린 형수를 보니 저보다 왠지 훨씬 더 귀여워해주시고 이뻐해주실꺼같은 불길한(?)예감이 들어서 나도 이럼 안되겠다 싶더라구요..하하하~^^;;;ㅋㅋㅋ
솔직히 외국에서 오셔서 한국실정을 잘 모르니 같은 실수를 하더라도 한국사람인 나는 왠지 욕을 듣고..형수는 외국사람이니 그냥 걍 그러려니~~하는것도 있을꺼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오히려 내가 맏며느리라는 부담을 갖고 행동을 해야하나 싶기도 하구요..
시댁식구한테 사랑받는 법좀 알려주세요..^^*ㅎㅎ
전 내년에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 신부구요..(*^.^*)
네이트 톡톡 이코너에는 글을 처음 써보는지라 무지 쑥쓰럽네요..ㅎㅎ
다름이 아니오라, 요번에 어머님 환갑 잔치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시댁식구들과 어울리는 기회가
있었는데요. 예전에도 시댁식구들과는 몇번을 만났었지만 아직까지는 그래도 좀 어려워서
식구들과 같이 있으면 묻는 말에만 대답을 하고 다소곳이 앉아만 있더랬죠..^^;
원래 제성격이 활달한데..친하지않은 사람한테는 좀 무뚝뚝 하답니다..ㅎㅎ
근데 나랑 사귀는 오빠의 형이 나이가 좀 많으신데요..마흔살쯤에 베트남분과 결혼을 하셨는데요..
형수님이 저보다는 당연히 나이도 한참 어려요..(전 참고로 30대 초반,형수는 20대 초중반)
근데 형수님이 한국에 온지 일년 조금 넘어서 아직 한국 실정을 전혀 몰라서 그런지 시댁식구들을
전~~혀 어려워하지 않더라구요..ㅋㅋ어머님 볼을 막 꼬집고^^;; 시누이한테 아이구~~이뻐라 막 그러궁..친척들이 있어도 남편등에 매달려 온갖 애교를 다 부리더라구요..^^;
저도 남친과 단둘이 있을때는 애교를 많이 떠는데 시댁식구들앞에서는 도.저.히 애교가 안나오더라구요..근뎅 형수의 그런 모습을 보면 부럽기도 하구..나는 왜이렇게 표현을 못할까하고 은근 스트레스라 할까;;그런것도 은근히 생기더라구용..ㅋㅋ
참고로 저랑 사귀는 오빠는 집안에서 막내라서 전 예비 막내 며느리구요..형수는 맏며느리에요..ㅋㅋ 근데 왜 그런거 있잖아요..친척이나 식구들이 저 맏며느리는 애교도 많고 귀여운뎅 저 막내 며느리는 애교도 없고 그러냐..그런말이 나올까봐 벌써부터 은근히 신경이 쓰이더라구요..ㅋㅋ
그리고 철없고 어린 형수를 보니 저보다 왠지 훨씬 더 귀여워해주시고 이뻐해주실꺼같은 불길한(?)예감이 들어서 나도 이럼 안되겠다 싶더라구요..하하하~^^;;;ㅋㅋㅋ
솔직히 외국에서 오셔서 한국실정을 잘 모르니 같은 실수를 하더라도 한국사람인 나는 왠지 욕을 듣고..형수는 외국사람이니 그냥 걍 그러려니~~하는것도 있을꺼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오히려 내가 맏며느리라는 부담을 갖고 행동을 해야하나 싶기도 하구요..
솔직히 맏며느리 막내며느리라고 구분짓는것도 웃기지만..그래도 막상 맏며느리같은 느낌을
받으면 솔직히 부담도 생기잖아요..^^ 근데 보면 시댁식구들이 벌써 형수는 거의 포기한
상태인거 같구요..저한테 왠지 큰 기대를 거는듯한 느낌이..>.<
글을 쓰다보니..말이 넘 길어졌는뎅..^^; 어쨋든간에..시누이한테나 시어머님한테 귀여움을 받을수있는 애교법이 어디 없을까요??ㅋㅋ
저도 형수처럼 당당하게 애교좀 떨고 사랑을 받고싶어서요..ㅎㅎ헤헤~
저는 시부모님이나 시댁식구들이 참 좋고, 정말 잘 지내고 싶거든요..^^
애교 고수님들의 많은 리플 부탁드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