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일당 평균 천만원입니다. 자랑입니다.

매매일지2007.10.03
조회10,219

하루일당 평균 천만원입니다. 자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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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일당 평균 천만원입니다. 자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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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자축하고 싶은 마음에 아무런 거리낌도 없이 생각없이 올려봤습니다.

단타반, 스윙반, 5년간 주식생활 10월 부로 청산했습니다.

이제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도 해야하고 보잘것 없는 작은 회사지만 가업을 이어서 안정적으로 일해야겠죠.

한번쯤 글쓰려고 망설이다 올렸는데 쓰다보니 자꾸 약속이 생겨서 나두다보니 덜렁 그림만 있네요

 

하고싶은 말은.

우리나라 주식하는 모든 단타꾼 여러분.

전업으로 돌리신 수많은 전업 주식투자가 여러분께

주식. 그리고 단타로도 돈을 벌수 있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몇개월해서 감각을 못내고 손실을 보신다면 10년을 해도 마찬가지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지식으로 절대..절대.절대.절대 안되는게 주식이자 특히 단타이기 때문에

몇개월 열심히 몰두했는데 손실난다면 접어야 합니다.

물론 극소수의 노력파이자 깨우침 등으로 몇년의 고배끝에 수익을 거두는 케이스도 있지만

극히 드믈며. 스스로를 돌아보아서 안된다 싶으면 무조건 접는게 돈버는 겁니다.

 

개념과 그..말로표현못하는 단타의 감각을 제가 글이 짧아 못 전해드리겠지만

이 손맛을 느끼지 못하고는 어려울듯합니다.

5년간 전쟁처럼 살아보며 몇년차되니 주변에 성공한 사람, 실패한 사람 많은 지인들을 사귀었습니다.

결론은 단타로 돈벌 확률은 극히 (너무 상투적이지만) 정말 극히 희박하며

단, 한번 버는 법을 알고 수익낸 사람은 단타가 장기투자보다 훨씬 안정적이라는것을 깨닭았습니다.

우선 여유돈이 2~3억은 있어야 조바심 나지 않고 수익률에 대박을 노리지 않고도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단타는 한계상 2~4% 이상은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장중에 자기가 조금이라도 시세에 영향을 줄 수 있으려면 코스닥종목경우 2억이상 있어야 합니다. 경우에 따라 미수를 써서 작은 종목은 상한가를 말아두고 다음날 스윙 시켜 오전 갭 먹고 어느정도 털고 손실보면서 좀 털수 있는 마지노선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여하튼,

돈없으면 주식하지말고

돈있어도 몇개월해서 안되면 지식을 탓하지말고 감각을 탓하셔야하고 손뗘야 합니다.

목숨을 끊는 경우도 몇분 보았습니다.

 

모두 성투하십시요.

 

ps

팍스넷 aRS나 종목 추천은 아무 도움 안되니 신문 ARS 기타 모든 유료 정보는 눈감으시고

단타는 오로지 타이밍과 감각과 숫자의 오르내림, 등에 집중하십시요.

제 경우는 종목을 막론하고 장중에 거래량등을 보고 매입매도 시간, 압력(체결강도) 등만에 집중합니다. 그리고 상상을 하는 편입니다. 지금 이 종목을 어떤 사람들이 노리고 있나, 매입하나, 매입했으면 언제 팔려들까. 작전세력(큰손)은 어떻게 하고있나. 지금 체결된 수량은 큰손의 매입인가 ? 오 매입했을까.. 등등 매수매도 숫자와 시간 등에 초첨을 마춰왔습니다. 그리고 수익은 1년차 부터 어늦어도 된다 싶어서 1억을 투입해서 항상 2억 이상은 넘지 않는 돈으로 단타를 운용했습니다. 그 이상은 무겁고...

 

5년 생활 이제 정말 끝내며 뿌듯하기도 하고 만감이 교차되네요

하도 오랜기간 단타를 쳤더니 돈이 이제 숫자로만 느껴져서 사실 돈벌었다는 느낌도 별로 없구요.

5년동안 20억 정도를 오로지 단타로만 벌었고

수익을 조금씩 나눠서 채권과 CP, 상가에 간접 직접 투자하여 35억 정도를 모았습니다.

사실이며. 더욱이 29살. 이제 서른 올라갑니다.

믿기지 않으시겠지만 사실입니다.

모두들 힘내십시요. 되긴 됩니다. 주식도.... 그거하나는 산 증인입니다 제가 . 빠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