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녀 취급 받고 맞았습니다 ㅡㅡ

된장녀아니야!!2007.10.03
조회19,108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사는 24살 순한 처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정말 어의가 없어서 일요일에 있었던일을 적겠습니다.

참 어이가 없어서...
제가 택시를 타려고 기다리고 있을때였습니다.
한달전쯤에 길에서 제 번호를 물어 보던 남자분이 있어서
택시도 안오겠다 심심해서 연락처 주고 이런저런 애기를
했습니다./

26살에 대학 졸업을 앞두고 조그만 피씨방을 운영중이더군요.
그나이에 오~ 그래서 연락처 교환하고 일주일동안 문자만 하다가 만났습니다.

매너도 좋고 키도 나보다
5센티는 더 커보이고 괜찮다고 생각 했구요...

맛있는거 사주고 싶다고 막하고 ;; 제가 몸이 쫌 말라서 ...

하루 하루 문자 하는게 즐거웠구요...

한번 만나고 두번 만날 때부터 좀 많이 가까워졌습니다.

그리고 서로 말은 안하느네 사귀는 연인들 처럼 됐구요...

그래서 막 연인들끼리 하는 말 문자 이런것두 하구용

 

그러고 난 후부터 제가 막 오빠 한테 이것 사달라 저것 사달라 했습니다.

제 친구들은 남자친구가 막 이쁜옷도 사주고구두도 사주고 그런것을 말하는데

얼마나 부럽던지 ㅇ ㅂㅇ;;;

사주데요.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목걸이 팔찌 합쳐서 27마넌 짜리...

사줄때는 아무렇지도 않게 사주더군요...

그리고 집에 와서 고마웠다고 사랑한다고 했는데 일주일동안 연락이 없는거에요

 

그리고 일주일뒤 전화가 오네요 압구정동으로 자주가던 %%카페로

갔습니다. 그리고 이런저런 대화하는데... 제가 오빠 나 갖고 싶은거 있다고

어디좀 가자고 했습니다. 흔쾌히 허락하더군요. 너무 중독이 됐나 봐요...

그래서 그 구두를 18마넌에 샀습니ㅏ. 별로 비싼것도 아니었구요...

 

그런데 이 미친새끼가 신발 사고 나오는데 산 신발을 지가 들고 있었거든요

그걸 저한테 던지는 겁니다. 저는 얼척이 없어서 멍하니 있는데

그 새끼가 !!!훗 된장녀였네 사회가 썪어가네 에혀 !!!이라고 하네요

저도 열받아서 막 말 했어요 돈도 없으면 여자 만나지 마 강아지야 너 그얼굴에

어디가면 명함도 못내밀어 라고 이말 하자마자

 

저 맞았습니다. 난생 처음으로 시발 그새끼 고발해 버릴겁니다

시발 사준게얼마나 된다고 시발새끼가 여자를때려 그새끼 콩밥먹일겁니다.

병원갔는데 전치 3주 밖에 안되네요.

전치 4주 나오게 만들어서 그쉐키 고발할겁니다./

너무 흥분해서 글적은걸 확인안했네요.

 

이제 무서워서 남자친구한테 멀 사달라고 말도 못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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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하고 왔는데 안좋으 댓글만 있네요ㅡㅡ

머 지어낸글?? 웃기고 자빠졌네요 ^^

 

원본 지킴이? 있으면 머할건데? 누가 이글 지운데?

할일 없는것들 ㅅㄱ해

 

그리고 된장녀? 웃기고 있네 내가 글재주가 없어서 이렇게 밖에 못적었는데

됐다. 무슨 할말이 더 있겠니 ^^나만 그런게 아니라 내친구들도 다 이러거든?

내가 쫌 심했다고는 생각하는데 된장녀는 아니야~

 

대표로

대한건아. 줸장 니둘이 머야 나한테왜그러는데

대한건아 여자를 반죽여? ㅁㅊㄴ 을 봤나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