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백일 안된 아기 델꾸 시댁가서 그래도 한다고 음식도 하고 그랬네요..애기는 아빠한테 맡기고..근데 사람많은데 있음 애기가 칭얼거림이 좀 심하더라구요..오늘 이모네가 왔는데..총 식구가 5명이에요..사람이 많으니까 민쥬가 어리둥절하면서 칭얼거리더라구요..애기를 워낙 사랑하는 분들이라 사람 많아서 애기가 스트레스 받는거라고 선물주면서 애기만 살짝 보고 가셨어여..그러다가 추석얘기가 나오길래..추석때 애기 모유때문에 음식하고 모유 맥이다 보니..저녁상 차릴때..온시댁식구들이 저녁을 한자리에서 먹더군요..전 어머님도 안드시고 작은어머님들도 안드시길래 저도 안먹고 있었더니~자꾸 먹으라는 성화에 애기가 자고 있길래 얼른 먹고 애기 모유 먹이고 치우는거 도와줘야겠군..생각에 알았다고 앉아서 먹었죠..근데 첫째 작은아버님은 제가 저녁먹는것만 보이니까 제 깊은(?)생각을 모르시고..ㅋ 비꼬는건 아닌데..꼭 말씀을 돌려서 하시는 습관을 가지셨더군요..
-질부! 시어머님은 어디서 앉아서 드시는게 좋을까?
이러고 묻데요~전 무슨뜻인지 솔직히 알았어여..왜 먼저 앉아서 먹냐 이런뜻..하지만 모른척..
-저~기 아버님 옆에서 드시면 되겠네요~
하니까 기가차듯이
-아니 시어머니도 아직 안드시는데 먼저 앉아서 먹길래~
이러더군요..순간 솔직히 민망하기도 하고 기분이 나빴어여..사람들이 많았으니까요..먹다가 수저를 놓았습니다..그러니까 작은 어머님들이 그만하라구 애 먹는데 왜 민망하게 하냐고 애기 엄마니까 얼른 먹으라고 그랬다니까 알았다고 그러더군요..저 산후조리도 제대루 못하고 애기 보느냐고..손목 절단도 나고..힘줄에 염증생겨 지금 엄지손가락 가딱하면 고통이 따르는데..그거 다 참구 음식 도와주고 상차렸더니..먼저 앉아서 먹냐고 타박이나 하시고~정말 서럽더이다~그렇다고 그런 말씀 하실때..전 드시라고 했는데 먼저 먹으라고 하시고 작은어머님들도 자꾸 먼저 먹으라고 하시고 애기도 자꾸 잠깐 자다 깨니 먹을때 신경쓰실까봐 애기 잘때 얼른 먹고 드시는동안 저 애기 볼려고 했어여 저 먹을때도 하두 급하게 먹어 남들 한숟가락 뜰때 전 왕창 세숟가락에 밥한공기 뚝딱 먹고 애기 보러 갔었는데요~이러고 구질구질하게 변명할수도 없고..하기도 싫었지만..물론 앞뒤 상황 모르시고 하시는 말씀이지만..애기도 없이 마냥 철부지마냥 먹은것도 아니고..애기 보느랴 음식하느랴 그런건 눈에도 안보이시나봐요..시아버지도 가만히 계시는데 그 밑에 동생분이 저한테 그러니까 정말 기분나쁘더군요!!항상 그 관찰하시면서 트집잡으려고 먹이를 노리는 독수리마냥 쳐다보시는거 정말 싫어여!!안그런가요?저만 그래여?다들 애기 데리구 추석이니 큰일 치룰땐 어떻게 하시나요?정말 짜증납니다~!곧 애기 백일에 또 오실텐데 말이죠~그리고 망년회라고 또 모이시고..그럼 음식은 항상 여자들 차지에 그 큰상 다 차리고~시할머님을 저희가 모시게 된 상황이라 저희집쪽으로 다들~~~오시고~오마이갓~왜 사랑했을땐 그런걸 몰랐을까요~?그런게 왜 눈에 안띄였을까..척 보면 알수 있을텐데..그땐 눈에 콩깍지가 씌여서 아무것도 안보였으니..이휴~
늦었지만..애기맘님들 추석 어떻게 보냈어여~?
전 백일 안된 아기 델꾸 시댁가서 그래도 한다고 음식도 하고 그랬네요..애기는 아빠한테 맡기고..근데 사람많은데 있음 애기가 칭얼거림이 좀 심하더라구요..오늘 이모네가 왔는데..총 식구가 5명이에요..사람이 많으니까 민쥬가 어리둥절하면서 칭얼거리더라구요..애기를 워낙 사랑하는 분들이라 사람 많아서 애기가 스트레스 받는거라고 선물주면서 애기만 살짝 보고 가셨어여..그러다가 추석얘기가 나오길래..추석때 애기 모유때문에 음식하고 모유 맥이다 보니..저녁상 차릴때..온시댁식구들이 저녁을 한자리에서 먹더군요..전 어머님도 안드시고 작은어머님들도 안드시길래 저도 안먹고 있었더니~자꾸 먹으라는 성화에 애기가 자고 있길래 얼른 먹고 애기 모유 먹이고 치우는거 도와줘야겠군..생각에 알았다고 앉아서 먹었죠..근데 첫째 작은아버님은 제가 저녁먹는것만 보이니까 제 깊은(?)생각을 모르시고..ㅋ 비꼬는건 아닌데..꼭 말씀을 돌려서 하시는 습관을 가지셨더군요..
-질부! 시어머님은 어디서 앉아서 드시는게 좋을까?
이러고 묻데요~전 무슨뜻인지 솔직히 알았어여..왜 먼저 앉아서 먹냐 이런뜻..하지만 모른척..
-저~기 아버님 옆에서 드시면 되겠네요~
하니까 기가차듯이
-아니 시어머니도 아직 안드시는데 먼저 앉아서 먹길래~
이러더군요..순간 솔직히 민망하기도 하고 기분이 나빴어여..사람들이 많았으니까요..먹다가 수저를 놓았습니다..그러니까 작은 어머님들이 그만하라구 애 먹는데 왜 민망하게 하냐고 애기 엄마니까 얼른 먹으라고 그랬다니까 알았다고 그러더군요..저 산후조리도 제대루 못하고 애기 보느냐고..손목 절단도 나고..힘줄에 염증생겨 지금 엄지손가락 가딱하면 고통이 따르는데..그거 다 참구 음식 도와주고 상차렸더니..먼저 앉아서 먹냐고 타박이나 하시고~정말 서럽더이다~그렇다고 그런 말씀 하실때..전 드시라고 했는데 먼저 먹으라고 하시고 작은어머님들도 자꾸 먼저 먹으라고 하시고 애기도 자꾸 잠깐 자다 깨니 먹을때 신경쓰실까봐 애기 잘때 얼른 먹고 드시는동안 저 애기 볼려고 했어여 저 먹을때도 하두 급하게 먹어 남들 한숟가락 뜰때 전 왕창 세숟가락에 밥한공기 뚝딱 먹고 애기 보러 갔었는데요~이러고 구질구질하게 변명할수도 없고..하기도 싫었지만..물론 앞뒤 상황 모르시고 하시는 말씀이지만..애기도 없이 마냥 철부지마냥 먹은것도 아니고..애기 보느랴 음식하느랴 그런건 눈에도 안보이시나봐요..시아버지도 가만히 계시는데 그 밑에 동생분이 저한테 그러니까 정말 기분나쁘더군요!!항상 그 관찰하시면서 트집잡으려고 먹이를 노리는 독수리마냥 쳐다보시는거 정말 싫어여!!안그런가요?저만 그래여?다들 애기 데리구 추석이니 큰일 치룰땐 어떻게 하시나요?정말 짜증납니다~!곧 애기 백일에 또 오실텐데 말이죠~그리고 망년회라고 또 모이시고..그럼 음식은 항상 여자들 차지에 그 큰상 다 차리고~시할머님을 저희가 모시게 된 상황이라 저희집쪽으로 다들~~~오시고~오마이갓~왜 사랑했을땐 그런걸 몰랐을까요~?그런게 왜 눈에 안띄였을까..척 보면 알수 있을텐데..그땐 눈에 콩깍지가 씌여서 아무것도 안보였으니..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