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때부터 짝사랑했던 오빠.. 그오빠가 군대를 제대하고 나와서 저희는 본격적으로 사랑을 시작했습니다. 3년이상을 싸우고, 헤어지고, 다시 만나고를 반복하고.. 그 중간에 임신을 2번이나 하여 오빠랑 결정하에 중절 수술을 하고..... 몇달전..우린 그렇게 이별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몇주전부터 저의 몸에 이상한 기운이 흘렀고, 몇일 전 쉬는 날을 이용해 병원을 가보았더니.. 혹시나 했던 일이 일어났습니다. 벌써 제 뱃속에는 15주된 아기가 자라고 있었고, 중절수술을 2번이나 해서인지 내 자궁은 너무나 약해서 혹이 있는 것 같다며 담당의사가 걱정을 하더군요. 무리하지말고 열흘후에 다시 보고 큰병원가서 검사해보라고요. 우선은 헤어진 남친에게 연락을 했습니다. 그리곤 그 사실을 알렸고, 저는 낳겠다고 했습니다. 오빠는 그렇게 쉽게 결정할 게 아니라고 말했지만 전 지금 확실히 결정했습니다. 조만간 하고있는 일을 그만둘것이며, (여새 일이 너므나 힘들어서 배가 계속 아프고.. 자궁속의 혹도 걱정이라서리..) 집에 말씀드려야하지만 용기가 안나면 그냥 미혼모 센터들어가서 건강히 낳아오려고요.. 님들이 보시기는 저의 선택이 어떻습니까. 제가 죽인 아기만도 두명입니다. 더이상은 그렇게 제 아기를 버릴 수 없습니다. 아기를 낳아보신 분들이나 지금 현재 아기가 있는분 여성분들이라면 제맘 이해하실꺼예요~ 초음파로 아기의 심장소리를 들을 때.. 또 아기가 손가락 발가락을 움직일때... ㅠㅠ 저...아기아빠가 돌아오는 이런거..바라지도 않습니다. 저 나이도 벌써 중반이고요, 저 능력도 좋습니다. 아기 낳고 제가 돈 벌어 키우면 되요.. 저요!! 여자혼자서도 할 수 있다고 자신있게 생각합니다. 현명한 님들의 의견 기다리겠습니다. 눈물만 나네요...ㅠㅠ
저의 선택이 잘못된건가요.
고2때부터 짝사랑했던 오빠..
그오빠가 군대를 제대하고 나와서
저희는 본격적으로 사랑을 시작했습니다.
3년이상을 싸우고, 헤어지고, 다시 만나고를 반복하고..
그 중간에 임신을 2번이나 하여 오빠랑 결정하에
중절 수술을 하고.....
몇달전..우린 그렇게 이별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몇주전부터 저의 몸에 이상한 기운이 흘렀고,
몇일 전 쉬는 날을 이용해 병원을 가보았더니..
혹시나 했던 일이 일어났습니다.
벌써 제 뱃속에는 15주된 아기가 자라고 있었고,
중절수술을 2번이나 해서인지 내 자궁은 너무나 약해서
혹이 있는 것 같다며 담당의사가 걱정을 하더군요.
무리하지말고 열흘후에 다시 보고 큰병원가서 검사해보라고요.
우선은 헤어진 남친에게 연락을 했습니다.
그리곤 그 사실을 알렸고, 저는 낳겠다고 했습니다.
오빠는 그렇게 쉽게 결정할 게 아니라고 말했지만
전 지금 확실히 결정했습니다.
조만간 하고있는 일을 그만둘것이며,
(여새 일이 너므나 힘들어서 배가 계속 아프고..
자궁속의 혹도 걱정이라서리..)
집에 말씀드려야하지만 용기가 안나면 그냥 미혼모 센터들어가서
건강히 낳아오려고요..
님들이 보시기는 저의 선택이 어떻습니까.
제가 죽인 아기만도 두명입니다.
더이상은 그렇게 제 아기를 버릴 수 없습니다.
아기를 낳아보신 분들이나 지금 현재 아기가 있는분 여성분들이라면
제맘 이해하실꺼예요~
초음파로 아기의 심장소리를 들을 때..
또 아기가 손가락 발가락을 움직일때...
ㅠㅠ
저...아기아빠가 돌아오는 이런거..바라지도 않습니다.
저 나이도 벌써 중반이고요, 저 능력도 좋습니다.
아기 낳고 제가 돈 벌어 키우면 되요..
저요!! 여자혼자서도 할 수 있다고 자신있게 생각합니다.
현명한 님들의 의견 기다리겠습니다.
눈물만 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