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통장' "애인 맞습니다 맞고요~"

이지원2003.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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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통장' "애인 맞습니다 맞고요~" 등록일 : 2003년 07월 02일 '노통장' "애인 맞습니다 맞고요~" '노통장' "애인 맞습니다 맞고요~"[일간스포츠] 이은정 기자 mimi@dailysports.co.kr

2살 연상 일본 유학생과 6개월째 사랑 가꾸기

노통장에게 애인이 생겼다.
‘노통장’ 김상태(30)는 두 살 연상의 일본 유학생 A 씨(32)와 6개월 째 사랑을 가꾸고 있다. A 씨는 현재 일본에 머물고 있으며 늘씬한 스타일의 매력적인 여성으로 알려졌다.

김상태는 자신이 지분 참여한 서울 압구정동 실내포장마차 ‘모야’에서 최근 평소 친분이 두터운 측근들에게 때 마침 한국에 들어와 있던 A 씨를 여자 친구로 당당히 소개하기도 했다.

이날 서글서글한 성격의 A 씨는 김상태의 지인들과 잘 어울려 주위에서도 좋은 평을 들었다. 또 “여자 친구가 키가 더 큰 것 아니냐?”는 주위의 장난 섞인 놀림에도 흐뭇해 했다.

지난 달 27일 김상태는 여자 친구에 대해 묻자 무척 쑥스러워 하며 “만난 지 얼마 안 됐으나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 일본에서 공부 중이어서 자주 만나지 못하고 전화 통화로 안부를 묻고 있다. 일반인인 여자 친구의 신상이 공개되는 것은 꺼려진다”며 조심스럽게 만남을 인정했다.

또 평소 ‘여성적이고 지적인 스타일의 여성을 좋아한’다고 이상형을 밝혀왔던 김상태는 “많은 관심은 부담스럽다”고 덧붙였다.

김상태의 한 측근은 “여자 친구가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언제 결혼하자’고 약속한 사이는 아니다. 상태 씨 역시 지난 해부터 바쁘게 활동하기 시작했고, 여자 친구도 아직 일본에서 공부가 덜 끝나 현재 좋은 친구 사이로 지내고 있다”고 했다.

KBS 14기 개그맨 공채 출신인 김상태는 현재 KBS 2TV <개그콘서트> <매직키드 마수리>, CBS 라디오 등에 출연 중이다. '노통장' &quot;애인 맞습니다 맞고요~&qu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