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너무작아서남자친구와헤어지고싶습니다.

절벽에서울어요2007.10.04
조회135,065

전.. 브레지어의 개념을잊은지 오래된 20살여자입니다.

 

가슴이 작은정도가 아니고 완전 없는편인데다

목욕탕같은데가면 초딩보다 가슴이작아서 대중목욕탕에는절대 안갑니다..

제가 허리와 엉덩이라인은 자신있지만.. 판판한 껌같은..가슴때문에

위축되는게사실이예요 ㅠㅠ

뽕이심히들어가있는브레지어를차기때문에

제 친구들도 제가 벗은모습을 보기전까진 몰랐습니다.(S라인인주알았다는..)

이번에 같이 목욕탕에 가게됐는데 기겁을하더군요 -_- (수술권유까지..)

남자친구도 제가 뽕브라를 차서 가슴작은것도 몰르는거 같아요

한번 슬쩍 대더니 크네? 이러면서 놀라기까지 했다는..

그래서 더더욱 불안해요

 

왜.. 서로 사귀면 키스하고 뭐 남자가 키스하면서 가슴정도는 만진다는게

요즘 시대인데.. 저는.. 정말 자신없습니다.

한번은 남자친구가 키스를하다가 가슴을 만질려고 했는데..

제가 심히 뿌려쳤습니다. 작다고 말하고선 -_-ㅋ

남친은 상관없다고 하고 그냥 넘어갔는데..

하루종일 뚱해있었습니다 -_-...

 

아 .. 그냥 가슴 절벽인거 들키기전에 꺠질까봐요 흑흑흑..

저 완죤 남자가슴보다 작다는거 알면 남친도 뭐 정떨어질꺼고..

아아.. 머리가 복잡합니다.

조언좀 부탁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