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크샵 4개 팀이 함께 한 워크샵. 처음 가보는 워크샵 사원들은 차마 이런 건지 몰랐다. 아침 8시에 차가 출발하는데 아침부터 다른 팀 부장님이 소주를 돌린다. 강제로. 결국 빈 속에 억지 술을 마신 A는 출발 한 지 1시간도 채 안되어 토를 했다. 그제서야 술의 권유는 멈추긴 했지만 저녁 때가 남았다. 신입사원들은 돌아가면서 앞에 나가서 노래를 한다. 5분 동안 이야기를 하던, 장기자랑을 하던, 애인하고 첫날밤 이야기-_-?를 하던 아무 거나 하란다. 참 저질스러운 시작이다. 휴게소에서 점심을 먹고 바닷가에 도착했다. 모터 보트를 타다가 얘기치 못하게 사원들 중 B와 D는 옷이 홀딱 젖었다. 씻기는 커녕 그 젖은 옷을 갈아입지도 못하고 6시에 저녁식사를 하는 시간까지 그냥 버티면서 시간을 떼웠다. 숙소에 가면 다시 모이기 어렵다고 일정이 끝날 때 까지 숙소는 갈 수 없었다. 그리고 계속 젖은 채로 저녁을 먹을 수 밖에 없었다. 다른 팀의 어떤 사원은 놀이기구를 타다가 잘 못 떨어져서 119 구조대를 불러 병원으로 실려 갔다. 허리를 펴지 못했는데 병원에서는 근육이 놀라서 그런 거라고 하여 다시 워크샵에 합류했다. 저녁 식사는 회.회와 함께 수십 병의 소주가 나온다. 상무님은 술 잘 못 먹는 사람은 억지로 마시지 말라고 하시는데 다른 팀 부장님 계속 권한다. 권하는 게 아니고 강요한다. 흑기사를 해서라도 술잔을 비우라고 한다. 술맛 떨어지게 왜 이러냐는 식이다. 술을 권하는 미덕(?)을 발휘하란다. 아침에 토를 한 A에게는 한 번 비워냈으니 괜찮을거라고 한다.그래도 다들 잘 버텼다. 몰래 밖으로 빠져 나와 산책을 하면서 버텼다. 그리고는 2차.벽화는 온통 누드의 여자들 -_-a커다란 룸을 잡아 모두가 안으로 들어갔다. 다들 저녁식사 때 그렇게 술에 취했는데 맥주 2짝이 들어오고 있다. 노래는 시작되고, 저질스런 춤이 시작되었다.남자들끼리 성행위 묘사하는 춤을 춘다. 남자들끼리 서로 가슴도 주무른다. 전체 인원 38명이고 남녀 반반의 인원수였다. ...... 그렇게 저질스런 몸짓은 계속되었다. 우리팀 부장님.자세히 말하기 부끄럽지만 맨발로 테이블 위에 올라가서 춤을 추다가 그만 테이블이 넘어지면서 유리컵들과 함께 미끄러져 떨어졌다. 바로 D의 눈 앞에서... 순식간에 일어난 사건이다.부장님은 아무렇지 않게 일어나서 노래를 부르려고 마이크를 잡았는데 한발 한발 내딛을 때마다 피가 낭자하다. 지금 생각해도 소름 끼친다. 심하게 다쳤는지 룸 바닥에 피가 낭자하다. D는 곧 남자사원에게 부장님 발에 피나니까 밖으로 인도 해 달라고 했다. 그리고 같은팀 다른 여사원 A와 함께 부장님 발을 휴지로 지혈을 하는데 피가 멈추질 않았다. 그래서 우리팀 부장님이 심하게 다치신 것 같다고 병원에 가야할 것 같다고 했더니 다른 팀 부장님(4개 팀 연합 워크샵이었음)이 하는 말이 병원에 안가도 된단다. 그러면서 여사원들한테 노래방으로 들어가라고 소리를 친다. 이제부터 여자들이 노래를 부르라며 소리를 친다. 어이가 없다. 결국 그 호통치던 부장님이 우리팀 부장님을 업고 차장님과 함께 병원으로 향했다. 눈 앞에서 펼쳐진 선혈 낭자한 상황에 너무 놀라 심장은 계속 두근거렸다. 우리팀 여자 과장(=무뇌충)은 노래방에서 신나게 노느라 나와 보지도 않는다. 부장님 다치셔서 모두가 너무 놀랐다. 부장님을 밖으로 모시고 나와 지혈하고 병원에 보내 드렸는데 여자과장,, 노래방에서 박수 치며 놀고 있는 사람이다. 그리고는 부장님이 병원 가신 다음에 밖으로 나와서 우리더러 노래방에 들어가서 노래 부르라고 한다.우린 심장을 벌렁거리며 부장님 다쳐서 놀 기분이 안 나는데 부장님이 분위기 깬다며 우리한테 욕을 한다. 이유가 어찌되었건 사람이 다쳤는데 말이다. 그래도 노래방에서의 2차는 끝나지 않았고 술이 한 박스 더 들어갔다. 우리팀 사람들은 밖에서 쭈그리고 앉아 부장님 걱정을 하고 있었다. 잠시 후 함께 병원에 간 차장님께 전화를 해 보았더니 X-ray 촬영을 한다고 한다. 많이 안 다쳤으면 좋겠는데...... 그렇게 2차가 끝나고 관광버스를 타고 숙소로 왔다. 이동하는 와중에도 내내 부장님 걱정이 되었다. 그 때 까지 여자 과장 한마디 없다. 부장님이 많이 다쳤느냐는 물음도 없다. 샤워를 해야만 했다. 바다에서 흠뻑 젖은 옷을 입고 하루 종일 다니고, 저녁 회식도 했고, 2차까지 갔다. 속 옷까지 흠뻑 젖은 옷으로 벌벌 떨며 밤 10시까지 다녔다. 그리고는 숙소에 와서 샤워를 했다. 그런데 개념이 없다고 한다. 무뇌충은 자기가 방에 들어오지 않았는데 어떻게 씻을 수가 있느냐고... 자기가 방에 들어왔는데 일어서지 않았다며, 자기한테 전화를 하지 않았다며 여사원 A,B,C,D에게 개념이 없다고 한다. 수박을 먹으라고 했는데 사실 수박 맛이 나지 않았다. 아침부터 차안에서 술을 먹여서 우리 팀원 A는 차 안에서 토를 했고, 저녁때는 부장님은 발이 다쳐서 피가 엄청나서 병원에 가셨다. 그 와중에 밤이 되어 "과장님 술 한잔 사주세요."라고 말하지 않은 것이 그렇게 잘못된 것인가? 숙소에 들어와서 수박을 먹지 않는다며 잔소리를 했다. "과장님 술 한잔 같이 해요." 라는 말을 하지 않았다고 조직 생활을 들먹거린다. 부장님이 그렇게 다쳤으면 과장이 당연히 병원에 같이 가야 하는 것 아닌가? 워크샵 와서 왜 스커트를 입느냐고(물론 무릎 아래까지 내려오는 긴 스커트),, 왜 반바지를 입느냐고, 왜 쪼리를 신느냐고,,, 사원들한테 개념이 없다고 한다. 회의 한 번 세미나 한 번 없는 워크샵 이었다. 바닷가에서 정장을 입고 구두를 신을 수 는 없지 않은가?평상시에 사원들한테 얼마나 못했으면 워크샵에서 얼굴 마주 대하기 조차 싫었을지 생각을 해 보았는가? 그 여자과장 다른팀 사원들과 밤새 나이트에 가서 놀았다고 한다. 근데 우리가 놀자고 안 했다고 출근 하자 마자 사원들 ABCD를 불러놓고 2시간을 잔소리를 했다.
어떤 워크샵
# 워크샵
4개 팀이 함께 한 워크샵.
처음 가보는 워크샵 사원들은 차마 이런 건지 몰랐다.
아침 8시에 차가 출발하는데 아침부터 다른 팀 부장님이 소주를 돌린다. 강제로.
결국 빈 속에 억지 술을 마신 A는 출발 한 지 1시간도 채 안되어 토를 했다.
그제서야 술의 권유는 멈추긴 했지만 저녁 때가 남았다.
신입사원들은 돌아가면서 앞에 나가서 노래를 한다.
5분 동안 이야기를 하던, 장기자랑을 하던,
애인하고 첫날밤 이야기-_-?를 하던 아무 거나 하란다.
참 저질스러운 시작이다.
휴게소에서 점심을 먹고 바닷가에 도착했다.
모터 보트를 타다가 얘기치 못하게 사원들 중 B와 D는 옷이 홀딱 젖었다.
씻기는 커녕 그 젖은 옷을 갈아입지도 못하고
6시에 저녁식사를 하는 시간까지 그냥 버티면서 시간을 떼웠다.
숙소에 가면 다시 모이기 어렵다고 일정이 끝날 때 까지 숙소는 갈 수 없었다.
그리고 계속 젖은 채로 저녁을 먹을 수 밖에 없었다.
다른 팀의 어떤 사원은 놀이기구를 타다가 잘 못 떨어져서
119 구조대를 불러 병원으로 실려 갔다.
허리를 펴지 못했는데 병원에서는 근육이 놀라서 그런 거라고 하여 다시 워크샵에 합류했다.
저녁 식사는 회.
회와 함께 수십 병의 소주가 나온다.
상무님은 술 잘 못 먹는 사람은 억지로 마시지 말라고 하시는데
다른 팀 부장님 계속 권한다. 권하는 게 아니고 강요한다.
흑기사를 해서라도 술잔을 비우라고 한다.
술맛 떨어지게 왜 이러냐는 식이다. 술을 권하는 미덕(?)을 발휘하란다.
아침에 토를 한 A에게는 한 번 비워냈으니 괜찮을거라고 한다.
그래도 다들 잘 버텼다. 몰래 밖으로 빠져 나와 산책을 하면서 버텼다.
그리고는 2차.
벽화는 온통 누드의 여자들 -_-a
커다란 룸을 잡아 모두가 안으로 들어갔다.
다들 저녁식사 때 그렇게 술에 취했는데 맥주 2짝이 들어오고 있다.
노래는 시작되고, 저질스런 춤이 시작되었다.
남자들끼리 성행위 묘사하는 춤을 춘다. 남자들끼리 서로 가슴도 주무른다.
전체 인원 38명이고 남녀 반반의 인원수였다.
...... 그렇게 저질스런 몸짓은 계속되었다.
우리팀 부장님.
자세히 말하기 부끄럽지만 맨발로 테이블 위에 올라가서
춤을 추다가 그만 테이블이 넘어지면서 유리컵들과 함께 미끄러져 떨어졌다.
바로 D의 눈 앞에서... 순식간에 일어난 사건이다.
부장님은 아무렇지 않게 일어나서 노래를 부르려고 마이크를 잡았는데
한발 한발 내딛을 때마다 피가 낭자하다.
지금 생각해도 소름 끼친다.
심하게 다쳤는지 룸 바닥에 피가 낭자하다.
D는 곧 남자사원에게 부장님 발에 피나니까 밖으로 인도 해 달라고 했다.
그리고 같은팀 다른 여사원 A와 함께 부장님 발을 휴지로 지혈을 하는데 피가 멈추질 않았다.
그래서 우리팀 부장님이 심하게 다치신 것 같다고 병원에 가야할 것 같다고 했더니
다른 팀 부장님(4개 팀 연합 워크샵이었음)이 하는 말이 병원에 안가도 된단다.
그러면서 여사원들한테 노래방으로 들어가라고 소리를 친다.
이제부터 여자들이 노래를 부르라며 소리를 친다. 어이가 없다.
결국 그 호통치던 부장님이 우리팀 부장님을 업고 차장님과 함께 병원으로 향했다.
눈 앞에서 펼쳐진 선혈 낭자한 상황에 너무 놀라 심장은 계속 두근거렸다.
우리팀 여자 과장(=무뇌충)은 노래방에서 신나게 노느라 나와 보지도 않는다.
부장님 다치셔서 모두가 너무 놀랐다.
부장님을 밖으로 모시고 나와 지혈하고 병원에 보내 드렸는데
여자과장,, 노래방에서 박수 치며 놀고 있는 사람이다.
그리고는 부장님이 병원 가신 다음에 밖으로 나와서 우리더러
노래방에 들어가서 노래 부르라고 한다.
우린 심장을 벌렁거리며 부장님 다쳐서 놀 기분이 안 나는데
부장님이 분위기 깬다며 우리한테 욕을 한다. 이유가 어찌되었건 사람이 다쳤는데 말이다.
그래도 노래방에서의 2차는 끝나지 않았고 술이 한 박스 더 들어갔다.
우리팀 사람들은 밖에서 쭈그리고 앉아 부장님 걱정을 하고 있었다.
잠시 후 함께 병원에 간 차장님께 전화를 해 보았더니 X-ray 촬영을 한다고 한다.
많이 안 다쳤으면 좋겠는데......
그렇게 2차가 끝나고 관광버스를 타고 숙소로 왔다.
이동하는 와중에도 내내 부장님 걱정이 되었다. 그 때 까지 여자 과장 한마디 없다.
부장님이 많이 다쳤느냐는 물음도 없다.
샤워를 해야만 했다.
바다에서 흠뻑 젖은 옷을 입고 하루 종일 다니고, 저녁 회식도 했고, 2차까지 갔다.
속 옷까지 흠뻑 젖은 옷으로 벌벌 떨며 밤 10시까지 다녔다.
그리고는 숙소에 와서 샤워를 했다. 그런데 개념이 없다고 한다.
무뇌충은 자기가 방에 들어오지 않았는데 어떻게 씻을 수가 있느냐고...
자기가 방에 들어왔는데 일어서지 않았다며,
자기한테 전화를 하지 않았다며 여사원 A,B,C,D에게 개념이 없다고 한다.
수박을 먹으라고 했는데 사실 수박 맛이 나지 않았다.
아침부터 차안에서 술을 먹여서 우리 팀원 A는 차 안에서 토를 했고,
저녁때는 부장님은 발이 다쳐서 피가 엄청나서 병원에 가셨다.
그 와중에 밤이 되어 "과장님 술 한잔 사주세요."라고 말하지 않은 것이 그렇게 잘못된 것인가?
숙소에 들어와서 수박을 먹지 않는다며 잔소리를 했다.
"과장님 술 한잔 같이 해요." 라는 말을 하지 않았다고 조직 생활을 들먹거린다.
부장님이 그렇게 다쳤으면 과장이 당연히 병원에 같이 가야 하는 것 아닌가?
워크샵 와서 왜 스커트를 입느냐고(물론 무릎 아래까지 내려오는 긴 스커트),,
왜 반바지를 입느냐고, 왜 쪼리를 신느냐고,,, 사원들한테 개념이 없다고 한다.
회의 한 번 세미나 한 번 없는 워크샵 이었다.
바닷가에서 정장을 입고 구두를 신을 수 는 없지 않은가?
평상시에 사원들한테 얼마나 못했으면 워크샵에서
얼굴 마주 대하기 조차 싫었을지 생각을 해 보았는가?
그 여자과장 다른팀 사원들과 밤새 나이트에 가서 놀았다고 한다.
근데 우리가 놀자고 안 했다고 출근 하자 마자 사원들 ABCD를 불러놓고
2시간을 잔소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