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일찍들어와봐야 맨날 겜이나하고 텔레비젼이나 보는 그가 미워, 어쩔때는 늦게 들어오는게
차라리 맘편하다고 생각하는 날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꼬리가 잡혔져.... 무슨 꼬리냐구여?
제가 남편에게 문제를 삼지 않겠다는 약속을 하고 모든 것을 들을 수잇었습니다...(일부겠지만)
저희 친정 식구가 1남5녀.... 제가 막내딸이져.. (갑자기, 친정식구얘기는 왜 꺼내냐구여? 이유가 있져.)
5녀이다 , 보니 제겐 형부가 4분이 있져.... 이 4분 모두 술을 좋아한다는 사실이 문제라면 문제랄까여..
신랑 말에 의하면 형부들이랑 모두 모였을때, 남자들 끼리 술한잔 하러 간다구 하구선....
그, 술자리가 미아리 였던겁니당. 서로 비밀로 하기로 했다는뎅, 제 남푠이 왜, 제게 말을 했을까여?
제가 병원에 가야할 일이 생겼기 때문에 저를 속일수가 없었죠... -_-
절대로 비밀로 해야한다구, 안그러면 자기는 형부들한테 큰일 난다구 죽는다구....
저한테 다짐에 다짐을 하고 간신히 밝혀죠...
더. 자세하게 말하자면은여///
윗형부들이 사창가에 가자고 이야기가 나왓을때, 4번째 형부가 안간다구, 싫타구 했더니, 왕따를 시키더래여... 넌, 집에가라구... 그래서 집에 일찍 갔다나... 진짜 갈줄 모르고, 그렇게 협박하면 동조해서 같이 갈줄 알앗는뎅, 집으로 가서 그날은 무산 됐다구 하네여...
담에 또, 만낫을때 또 사창가를 가자는 얘기가 나왔을때는 어쩔수 없이 가야했다구 하네여
신랑왈 자기는 막내라서 어쩔수 없이 따라가야 했데여, ,,, (이걸 이유라구 ㅡㅡ;;)
문제삼지 않겠다구 말은 했지만, 머리로는 그럴려구 하는데 맘으로는 가슴이 찢어지게 아프네여..
내, 남편이 그랬다는 사실이 가슴아프고 맨날 늦게 들어올때는 뭘했을까 하는 이상한 상상만 늘어가구..
배신감과 산산조각난 믿음으로 아이들에게 그 화가 미칠까 걱정이 되기도 하네여...
그런데, 여러분 이러한 사실을 저만 알고 넘어가야 할까여? 아님, 언니들에게 어떠한 식으로라도
귀뜸을 해줘야 하나여? (다시는 못가게 할려면 광고를 하는게 나을까?)
여러분의 현명한 생각을 갈켜주세여~
나와 같은 배신감을 같이 느끼게 해줘야하나.... 아님, 모르는게 약이라구 모른척해야하나..
복수하고 시퍼~
휴~
별로 즐거운 이야기가 아니라 좀, 답답한 심정으로 글을 씁니다.
저는 결혼 6년차에 아이 둘을 키우는 30대 초반 주부입니다.
저의 남편은 동갑으로 젊어보이는 외모와 사람들을 좋아하는 타입으로(야행성)
거의 밤늦게 들오온답니다.
아직, 젊고 결혼한 친구들이 없는 관계로 많이 이해하려고 했죠.
집에 일찍들어와봐야 맨날 겜이나하고 텔레비젼이나 보는 그가 미워, 어쩔때는 늦게 들어오는게
차라리 맘편하다고 생각하는 날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꼬리가 잡혔져.... 무슨 꼬리냐구여?
제가 남편에게 문제를 삼지 않겠다는 약속을 하고 모든 것을 들을 수잇었습니다...(일부겠지만)
저희 친정 식구가 1남5녀.... 제가 막내딸이져.. (갑자기, 친정식구얘기는 왜 꺼내냐구여? 이유가 있져.)
5녀이다 , 보니 제겐 형부가 4분이 있져.... 이 4분 모두 술을 좋아한다는 사실이 문제라면 문제랄까여..
신랑 말에 의하면 형부들이랑 모두 모였을때, 남자들 끼리 술한잔 하러 간다구 하구선....
그, 술자리가 미아리 였던겁니당. 서로 비밀로 하기로 했다는뎅, 제 남푠이 왜, 제게 말을 했을까여?
제가 병원에 가야할 일이 생겼기 때문에 저를 속일수가 없었죠... -_-
절대로 비밀로 해야한다구, 안그러면 자기는 형부들한테 큰일 난다구 죽는다구....
저한테 다짐에 다짐을 하고 간신히 밝혀죠...
더. 자세하게 말하자면은여///
윗형부들이 사창가에 가자고 이야기가 나왓을때, 4번째 형부가 안간다구, 싫타구 했더니, 왕따를 시키더래여... 넌, 집에가라구... 그래서 집에 일찍 갔다나... 진짜 갈줄 모르고, 그렇게 협박하면 동조해서 같이 갈줄 알앗는뎅, 집으로 가서 그날은 무산 됐다구 하네여...
담에 또, 만낫을때 또 사창가를 가자는 얘기가 나왔을때는 어쩔수 없이 가야했다구 하네여
신랑왈 자기는 막내라서 어쩔수 없이 따라가야 했데여, ,,, (이걸 이유라구 ㅡㅡ;;)
문제삼지 않겠다구 말은 했지만, 머리로는 그럴려구 하는데 맘으로는 가슴이 찢어지게 아프네여..
내, 남편이 그랬다는 사실이 가슴아프고 맨날 늦게 들어올때는 뭘했을까 하는 이상한 상상만 늘어가구..
배신감과 산산조각난 믿음으로 아이들에게 그 화가 미칠까 걱정이 되기도 하네여...
그런데, 여러분 이러한 사실을 저만 알고 넘어가야 할까여? 아님, 언니들에게 어떠한 식으로라도
귀뜸을 해줘야 하나여? (다시는 못가게 할려면 광고를 하는게 나을까?)
여러분의 현명한 생각을 갈켜주세여~
나와 같은 배신감을 같이 느끼게 해줘야하나.... 아님, 모르는게 약이라구 모른척해야하나..
아~ 머리 뽀개지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