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는 동화에 콩쥐 팥쥐와 신데렐라가 있다. 외국의 동화면서 디즈니에 의해 세계로 전파된 신데렐라는 최근에도 신데렐라 콤플렉스로 언제나 유행되는 공주병의 원조 격이다. 반면 콩쥐 팥쥐는 우리 고유의 동화로서 흥부전이나 해님 별님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재미있는 사실은 두 동화의 내용이 너무 흡사하다는 것이다. 계모 때문에 온갖 고생을 하는 설정도 그렇고 주위의 동물에게 도움을 받는 내용도 동물의 종류만 다를 뿐 거의 흡사하다. 나아가 유리구두와 비단신에 의해 왕자에게 선택 된다는 내용도 같다. 어떻게 이렇게 흡사 할 수 있을까?
신데렐라는 유럽 어디에선가 만들어 졌는데 유럽 내에서도 500여 개의 흡사한 내용이 있다고 한다. 기타 지역까지 생각하면 그 수가 엄청 날 텐데 아마도 누구나, 어느 문화에서나 공감이 쉽게 가는 내용이고 또 결말이 모든 여성의 꿈이라서 그런 가 보다.
요즈음에는 이혼율도 높아 졌는데 자녀 보육권에 대하여 여성들이 더욱 집착하는 것도 자식이 계모에게 미움 받을 것에 대한 무의식적 두려움 때문 일 것이다. 씁쓸한 사실은 신데렐라의 유리구두가 콩쥐의 비단신을 압도하고 여성들에게 꿈의 실현으로 굳어졌다는 것이다. 유리구두가 훨씬 좋게 인식되는 모양이다.
기억나게 신데렐라 식으로 꿈을 이룬 사람으로는 모나코의 왕비가 된 그레이스 켈리와 영국의 다이애나 왕세자비가 있다. 공교롭게도 두 사람은 화려한 결혼식 이후 불행 했었다고 알려져 있고 둘 다 사고로 운명을 달리 했다. 지금까지도 진정 사고였는지 누군가에 의해 자행된 사건이었는지 의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렇듯 왕자와 결혼하게 된 신데렐라의 후편은 해피 엔딩이 아닌데 모두 신데렐라를 꿈꾸는 것을 보면 여성들의 심리는 참으로 아이러니하다.
콩쥐와 신데렐라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는 동화에 콩쥐 팥쥐와 신데렐라가 있다. 외국의 동화면서 디즈니에 의해 세계로 전파된 신데렐라는 최근에도 신데렐라 콤플렉스로 언제나 유행되는 공주병의 원조 격이다. 반면 콩쥐 팥쥐는 우리 고유의 동화로서 흥부전이나 해님 별님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재미있는 사실은 두 동화의 내용이 너무 흡사하다는 것이다. 계모 때문에 온갖 고생을 하는 설정도 그렇고 주위의 동물에게 도움을 받는 내용도 동물의 종류만 다를 뿐 거의 흡사하다. 나아가 유리구두와 비단신에 의해 왕자에게 선택 된다는 내용도 같다. 어떻게 이렇게 흡사 할 수 있을까?
신데렐라는 유럽 어디에선가 만들어 졌는데 유럽 내에서도 500여 개의 흡사한 내용이 있다고 한다. 기타 지역까지 생각하면 그 수가 엄청 날 텐데 아마도 누구나, 어느 문화에서나 공감이 쉽게 가는 내용이고 또 결말이 모든 여성의 꿈이라서 그런 가 보다.
요즈음에는 이혼율도 높아 졌는데 자녀 보육권에 대하여 여성들이 더욱 집착하는 것도 자식이 계모에게 미움 받을 것에 대한 무의식적 두려움 때문 일 것이다. 씁쓸한 사실은 신데렐라의 유리구두가 콩쥐의 비단신을 압도하고 여성들에게 꿈의 실현으로 굳어졌다는 것이다. 유리구두가 훨씬 좋게 인식되는 모양이다.
기억나게 신데렐라 식으로 꿈을 이룬 사람으로는 모나코의 왕비가 된 그레이스 켈리와 영국의 다이애나 왕세자비가 있다. 공교롭게도 두 사람은 화려한 결혼식 이후 불행 했었다고 알려져 있고 둘 다 사고로 운명을 달리 했다. 지금까지도 진정 사고였는지 누군가에 의해 자행된 사건이었는지 의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렇듯 왕자와 결혼하게 된 신데렐라의 후편은 해피 엔딩이 아닌데 모두 신데렐라를 꿈꾸는 것을 보면 여성들의 심리는 참으로 아이러니하다.
Say memoi(미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