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ㅎㅎㅎㅎ 톡됐네^-^v 리플 모두 읽어 보았어요~ 제가 칭찬 받으려던건 아니였구요.. 제게 이런 남친이 있다고 자랑하고 싶은건 사실이네요..^^:;;;;;;;;;; 선물... 남자든 여자든..마다할 사람 있을까요?? 이왕 이면 다홍치마라고... 사람도 좋고 능력도 되고..게다가 선물까지... 그럼 금상첨화겠죠.. 하지만..전...능력있는 남자와 날 사랑해주는 남자 중... 하날 고르라면 날 사랑해 주는 남자를 고를것이구.. 그 남자가..지금 제 남친이에요.. 그래서..자랑 하고 싶어서 썻어요.. 어떤 고가의 선물을 받아 봤냐고 물었던 이유도.. 리플 다는 님들은..어떤걸 고가의 선물이라고 생각할까.. 궁금해서 물어본 것이구요... 저두 싸이 주소 공개해서..투데이좀 올리고 싶은데.. 남친이 여기 글올린거 알게 될까봐~ 안할래요..ㅎㅎㅎ;;;;;-ㅂ- 환절기~감기 조심하세요^^ -------------------------------------------------------------------------------- 제목..그대로 궁금합니다. 저는 슴살 중반이구요 연하 남친을 두고 있습죠~ 얼마전.. 남친 예전 회사 선배 커플과..술 자리가 있었어요.. 그 선배란 분이 남친이랑 제 사정을 잘 아세요.. 무슨 사정이냐... 남친이..일을 하긴 하는데.. 홀 어머니 밑에서 외동아들이라..월급을 쪼개 쓰고..그걸 굉장히 힘들어 하더군요. 말그대로 가장이죠.. 그러다 보니 월세며 세금이며 생활비 그리고 자기 용돈 조금.. 그래서 늘 제게 맛있는거 좋은거 못사준다며 미안해해요.. 그러다보니..데이트 비용도 거의 제가 쓰거나.. 아님 서로 안쓸 수 있도록 공원이나 걷기..이런거 즐겨요.. 이런거에 불만은 없는데... 남친이 제게 넘 미안해 하다가 그 선배한테 은근 슬쩍 말했나봐요.. 그래서.. 저희 커플 맛난거 사주신다면서.. 제가 제대로 좋아하는 회를 사주시더군요.. 근데..술이 모두들 얼큰하게 오르고.. 그 선배 분이 말 실수를 하셨어요. 얼마전에 자기 여친한테 60만원대 명품 화장품 셋트를 사줬다더라구요.. 그런가 보다....하고 듣고 있는데.. 제게 대뜸 그러대요.. "이 녀석한테(내 남친) 받은 것 중에 뭐 돈 될만한거 큰거 받은거 있어요??" "............................" 저...말 문이 막히더군요.. 사실 없거든요.. 생일날 케익과 장미...그리고 맛난 밥.. 흠... 없네요.. 하지만 가끔 밥도 사고 영화도 보여주고 그래요.. 근데.. 돈 될만한거 뭐있냐고 물으니까..진짜 난감... 남친 얼굴 슬쩍 보니까...그 앤 더 초난감해 하더군요.. 씁쓸해 하는 표정... 저도 모르게 "많아요..그걸 어떻게 다 말로 나열하겠어요 넘 많은데..." 이랬어요... 선배는..."아 그래요???" 이러구 걍 말더라구요... 집에 오는 길에.. 남자친구가..표정이 어두웠어요 그리곤 집앞에서 미안하다구 하더라구요.. 그런 질문에 당당하게 대답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그래도.. 전....그 사람 맘을 알아요.. 굳이 눈에 보이는 것이 없어도...그냥 느껴지는거... 그런거 아시죠... 그런건 정말 돈으로 환산할 수 없잖아요.. 여러분.. 사실 저도 여자라서.. 자랑할만한 선물...받고 싶어요.. 솔직히..많이많이 받고 싶어요. 제 친구들 남친이 이번에 뭐 받았네 뭐 사줬네..하고 말할 때마다.. 저도 제 돈 주고 산거..남친이 사줬다고 거짓말 할 때도 있어요. 이런고 나면...세상 풍토가 밉기도 하고 나한테도 열받기도 하고... 여러분들은.. 얼마나 고가의 선물을 주고 받으시나요?? 전.... 돈으론 환산할 수 없는 많은 것들을 받았어요.. 여러분은요?? 이제 곧 일년이네요..ㅎㅎ 축하해 주세요~
남친에게 받은 고가의 선물 어떤게 있나요?
엇!!ㅎㅎㅎㅎ
톡됐네^-^v
리플 모두 읽어 보았어요~
제가 칭찬 받으려던건 아니였구요..
제게 이런 남친이 있다고 자랑하고 싶은건 사실이네요..^^:;;;;;;;;;;
선물...
남자든 여자든..마다할 사람 있을까요??
이왕 이면 다홍치마라고... 사람도 좋고 능력도 되고..게다가 선물까지...
그럼 금상첨화겠죠..
하지만..전...능력있는 남자와 날 사랑해주는 남자 중...
하날 고르라면 날 사랑해 주는 남자를 고를것이구..
그 남자가..지금 제 남친이에요..
그래서..자랑 하고 싶어서 썻어요..
어떤 고가의 선물을 받아 봤냐고 물었던 이유도..
리플 다는 님들은..어떤걸 고가의 선물이라고 생각할까..
궁금해서 물어본 것이구요...
저두 싸이 주소 공개해서..투데이좀 올리고 싶은데..
남친이 여기 글올린거 알게 될까봐~
안할래요..ㅎㅎㅎ;;;;;-ㅂ-
환절기~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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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그대로 궁금합니다.
저는 슴살 중반이구요 연하 남친을 두고 있습죠~
얼마전..
남친 예전 회사 선배 커플과..술 자리가 있었어요..
그 선배란 분이 남친이랑 제 사정을 잘 아세요..
무슨 사정이냐...
남친이..일을 하긴 하는데..
홀 어머니 밑에서 외동아들이라..월급을 쪼개 쓰고..그걸 굉장히 힘들어 하더군요.
말그대로 가장이죠..
그러다 보니 월세며 세금이며 생활비 그리고 자기 용돈 조금..
그래서 늘 제게 맛있는거 좋은거 못사준다며 미안해해요..
그러다보니..데이트 비용도 거의 제가 쓰거나..
아님 서로 안쓸 수 있도록 공원이나 걷기..이런거 즐겨요..
이런거에 불만은 없는데...
남친이 제게 넘 미안해 하다가 그 선배한테 은근 슬쩍 말했나봐요..
그래서..
저희 커플 맛난거 사주신다면서..
제가 제대로 좋아하는 회를 사주시더군요..
근데..술이 모두들 얼큰하게 오르고..
그 선배 분이 말 실수를 하셨어요.
얼마전에 자기 여친한테 60만원대 명품 화장품 셋트를 사줬다더라구요..
그런가 보다....하고 듣고 있는데..
제게 대뜸 그러대요..
"이 녀석한테(내 남친) 받은 것 중에 뭐 돈 될만한거 큰거 받은거 있어요??"
"............................"
저...말 문이 막히더군요..
사실 없거든요..
생일날 케익과 장미...그리고 맛난 밥..
흠...
없네요..
하지만 가끔 밥도 사고 영화도 보여주고 그래요..
근데..
돈 될만한거 뭐있냐고 물으니까..진짜 난감...
남친 얼굴 슬쩍 보니까...그 앤 더 초난감해 하더군요..
씁쓸해 하는 표정...
저도 모르게 "많아요..그걸 어떻게 다 말로 나열하겠어요 넘 많은데..."
이랬어요...
선배는..."아 그래요???"
이러구 걍 말더라구요...
집에 오는 길에..
남자친구가..표정이 어두웠어요
그리곤 집앞에서 미안하다구 하더라구요..
그런 질문에 당당하게 대답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그래도..
전....그 사람 맘을 알아요..
굳이 눈에 보이는 것이 없어도...그냥 느껴지는거... 그런거 아시죠...
그런건 정말 돈으로 환산할 수 없잖아요..
여러분..
사실 저도 여자라서..
자랑할만한 선물...받고 싶어요..
솔직히..많이많이 받고 싶어요.
제 친구들 남친이 이번에 뭐 받았네 뭐 사줬네..하고 말할 때마다..
저도 제 돈 주고 산거..남친이 사줬다고 거짓말 할 때도 있어요.
이런고 나면...세상 풍토가 밉기도 하고 나한테도 열받기도 하고...
여러분들은..
얼마나 고가의 선물을 주고 받으시나요??
전....
돈으론 환산할 수 없는 많은 것들을 받았어요..
여러분은요??
이제 곧 일년이네요..ㅎㅎ
축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