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하면 안되는 신랑감 3놈

안돼~2007.10.04
조회2,384

말 그대롭니다.

절대 선택하면 안되는 신랑감...

드라마 며느리 전성 시대에서 미주엄마 대산데 정말 맞는 말입니다.

제가 대사를 정확히 기억은 못하고요 암튼...

 

1. 이것도 저것도 아닌 애메한 남자.......

아마도 능력없고 그렇다고 성격이 결단있어 머 하나 똑부러지게 해내지도 못하는 걸 말하죠.

낙천적이고 자상하고 가정적일 순 있지만,

우울증 걸리기 쉽고, 여자가 평생 먹여 살려야 할지도 모르는 답답한 스타일 이겠죠?

 

2. 나쁜놈 (사기꾼, 폭력남편, 바람둥이)

이 경우는 딴 사람한테 안그럼서 유독히 자기 여자에게만 나쁜 짓을 하죠.

더 나쁜 놈은 지 부모한테도 그러고 집안을 아주 말아먹죠.

이런놈은 결혼 전부터 빨랑 파악해서 정들기전에, 아님 정들었어두 빨랑 헤어지는게 상책인데..

여자분들 그넘의 정이 먼지 어쩔수 없이 시달리고 살기도 합니다.

그래서 남들 보기에 답답해 보이져...

이런 놈의 특징은 본색을 잘 드러내지 않는단거니까

남자 집안의 내력을 잘 살펴야하죠...

하지만 싸이코 패스같은 경우엔 드러나기가 쉽지 않아 힘들죠.

어른들 말씀에 남자는 그 아버지를 보고 정해야 한다고 했는데...

틀린말 아닙니다... 잘 판단해야 해요

 

3. 효자~!!!!

이거이거!! 이것도 골치입니다.

왜냐... 성실하고 가정적이고 주위에 존경받고 그냥 보기엔 흠 잡을 데가 없어 보이거든요.

근데 정작 본인이 책임 져야할 가정엔 큰 희생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죠.

그래서 정작 부인이나 자식들 한텐 인정 받지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마마보이가 대부분이죠.

드러난 마마보이, 알고보니 마마보이 ^^;;

드러난 마마보이는 딱 티나죠? 철딱서니 없이 엄마 말만 무조건적이고

일고보니 마마보이는 일리있구 타당성있게 오로지 부모님만 추종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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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살아오면서 느낀거랑 봐온것들을 주저리 써봤습니다.

물론 다 정확한건 아니고요^^;;

어느 정도 공감하는 분들 계실거라 생각해요.ㅎㅎㅎ

 

제 생각엔

남잔 자신이 부양할 가족을 위해 성실하고 적당히 이기적이어야 합니다.

몰론 세상에 완벽한 남자없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맞춰 살수 있는 사람을 찿아야죠....

돈이 다가 아니고 사랑이 다가 아닙니다.

일단 사람을 봐야죠...

 

그리고 남자를 잘 골랐어도 양가 문제로 복잡하죠.

근데....

결혼이 멉니까...

부모를 떠나 독립한 인격체 아닌가요?

결혼하고도 찔찔거리면서 부모한데 기대는 것도 잘못이구

부모도 힘들게 키웠다고 생색나면서 자식들한테 먼가 얻을 생각하고....

이건 결혼이 아니죠.

물론 가족이고  자식 사이니까 서로 돕고  이해하고 위로하면 사는건 당연하지만

물질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일방적인 희생이나 부당한 요구하는건 전쟁의 시작입니다.

 

특히 내가 당했으니 너도 당해봐라...

나도 그러고 지냈다..그정도 가지고 힘들단건 말도 안된다..등등

구세대적이 사고방식으로 잘못된 관습이 이어져 나가지 않도록...

우리 신세대 부터가 노력해야 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