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사고! 정말 어이없고 황당하고 분통터지는...

슬픈천사2007.10.05
조회673

정말 억울하고 분통터지고...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도 모르는 그런 일이 생겼습니다.

몇가지 일이 발생하는데 글을 보시면 아실 겁니다.


어제 일입니다.
17:50 분 정도에 차량 접촉 사고가 났습니다.
사고 경위는

 차량 사고! 정말 어이없고 황당하고 분통터지는...

차량 사고! 정말 어이없고 황당하고 분통터지는...

차량 사고! 정말 어이없고 황당하고 분통터지는...

차량 사고! 정말 어이없고 황당하고 분통터지는...

올린 이미지 상황입니다.
-도로는 사진에서는 확인이 잘 안되나 내리막길이며 커브가 좀 심한길입니다-
저는 소 도로에서 좌측을 살펴 오는 차량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우회전을 하는 상황에 같이 맞물려 택시가 좌회전을 하면서 제 왼쪽을 커버하며
들어오는 상태였습니다.
-그림에서는 사고 지점을 알리기 위해 상대 차량이 택시 안쪽으로 그려져 있으나
택시가 진입한 후 그 차가 들어와 제차와 접촉한 것입니다.-
(택시는 빨간 불 정지 신호를 받고 좌회전 하던 상황일겁니다.)
저는 택시가 왼쪽에 있으니 당연히 제차는 보호되는 상황이고
진입이 다된 상태라 뒤쪽을 안 보았는데 갑자기 쿵' 하고 사고가 났습니다.


-그림에서와 같이 상대 차량은 중안선 을 조금 침범한 상태로 있습니다.
(상대 차량은 멀리서부터 오다가 택시만 보고 택시 지나가는 타이밍에 뒤쪽으로
바로 가려던 상황입니다. 신호 및 과속 위반 일겁니다.)-

전 쿵' 소리난후 전 놀래서 뭔가 하고 멍하니 있다가 옆에 타셨던 어머니가 괜찮으신지 보고
이리저리 살펴보니 좌측 뒤에 차한 대가 제차를 받아서 쿵' 했던 겁니다.
확인하구 제가 내리는 동안에도 상대방은 차안에 있다가 제가 앞으로 가니 그때서 나왔습니다.
그리고는 인상을 쓰며 뭐냐고 저한테 따지길래...
전 어이가 없어서 제가 우회전하고 또 제 옆으로 택시 좌회전하면서 들어가는 거 못 봤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러니 상대방이 택시요. 택시 봤는데... 하며 얼버무리는 겁니다.
아마 택시만 보고 그전에 진입하던 제차는 못 봤던거 같습니다.
그래서 전 그 사람에게 그러면 경찰이나, 보험사를 부르세요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상대방이 차부터 일단 빼자고 하길래...
일단 사진이라도 찍어야 되는 거 아니냐고 말했더니 폰으로 대충 2장정도 그 사람이
찍는 거 같았습니다. 저도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고 있는데 차 빼자고 보채는 겁니다.
그래서 아직 못 찍었다고 앞쪽에서 방향을 달리 2장을 찍고
뒤쪽에서 찍으려고 뒤로 가는데 다 찍었냐고 물으며 일단 차 빼고 얘기하자는 겁니다.
그래서 뒤에서도 찍고 빼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대충 사진을 찍고
차량을 빼기 위해서 바로 차량으로 왔습니다.

그 사람은 전화기를 들고 자신의 차 쪽으로 가서 문을 열고 통화를 했습니다.
저도 비도 조금씩 오고 해서 차 안으로 들어와 기다렸습니다.
그리곤 그 차가 먼저 제 앞쪽으로 해서 앞으로 쭉 가는겁니다 그래서 도망가나 하고
봤더니 조금 멀리 차를 세우길래 저도 바로 사고지점 옆으로 차를 붙였습니다.
당연히 전 저쪽에서 잘못한 거니 아무런 문제가 없을 줄 알고 기다렸는데...
잠시 후 제 뒤로 따라오던 매형 차가 도착하고 저희 가족하고 얘기를 할 때쯤에
(이사 가려고 이사 가는 집 수리하느라 온 가족이 같이하고 늦은 시간이라 집으로 복귀하던 중)

잠시 후 상대편 친구인 듯 한 사람이 우산을 쓰고 걸어오더니 만나더군요
그리고 나서 상대편 보험사 직원이 오더라고요
그래서 상황 설명을 해드렸더니...
신호 위반, 과속, 제차의 진입사황 같이 돌던 택시 진입상황 상대방의 진입상황에
대한 증거물이나 증인을 확보했냐고 하더라고요
저희 가족빼고는 없다 했더니 그럼 소용이 없다면서
그거 빼고 우선시 되는 법적용 만 된다고 그러고는
대도로 진행 차량을 소도로 차량이 방해하면 안 된다고
그거 기준으로만 본다고 제 과실이 크다고 말씀하시네요
그래서 사진을 보여드리며 상황설명하고
저 차가 택시 젖히고 가려 했으니 중앙선 밟으면서 제차 추돌한 거 아니냐 했습니다.
그 사진을 확인한 상대 보험사 직원이 그래요 하면서 고개를 기웃거리고
좀 어두운 표정을 지으며 상대 운전자에게 갔습니다.

한참을 얘기하더니...
어찌되었던 간에 대도로, 소도로 진입에 의해서 저희 쪽이 잘못이 클 거라 했습니다.
상대 보험사 직원이 저희 쪽에도 보험을 부르라 하여 불렀던 보험사 직원이 왔습니다.
그리곤 제차 상태를 사진으로 찍고 대충 설명 듣더니 상대방에게 가더군요
상대방 과 상대 쪽 보험사 직원, 저희 쪽 보험사 직원이 대화를 나누고 있어
그리고 가보았습니다. 그 앞에서 다다르자 양쪽 보험사분들끼리 대화를 하시다가
저희 쪽 보험사 분이 저희쪽으로 오시더군요...
그리곤 저희 쪽 과실이 클 거 같다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반복하여 사고 상황과 내용을 말씀 드렸는데...
역시나 아무런 증명을 할 수가 없어 어쩔 수 없다 하시더라고요.
그렇게 저희 쪽 직원 분이 저희와 상대방 쪽을 두세 번 왔다 갔다 하시며 정리를 했습니다.
그러시더니 양쪽 모두 다친 곳은 없으니 서로 대물만 처리하기로 했다고
하시면서 이 사고는 저희 쪽 과실이 더 많이 나올 거라 말하였습니다.

그냥 X수없다 생각하고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문제는 오늘 일입니다.
오늘 아침부터 여기저기서 전화가 많이 왔습니다.
전날 일하고 하느라 피곤한데다 사고로 인하여 몸이 좀 아파와 일어나는 게 힘들어
전화를 안받으려 했는데 매형이 들어와 전화 받으라며
전화를 바꿔줬습니다.
제 보험 설계사 전화였는데...
자신이 알아보니 제가 보험 만기가 되어 보험처리가 안된다는 거였습니다.


-------(아래문제 사항들은 따로 쓰려고 윗글에서는 생략되었던 부분들입니다.)---------

***여기서 한가지 일입니다***

보험설계사 분에게 한 2주 정도부터 전화가 와 몇 번 받았습니다
그러다 보험가입 조건에 잘 안맞고 전에 있던 사고 보험 할증되어 이래저래
문제가 있어 보험을 여기저기 알아보던 중이었습니다.
10월 01일에 신XX아 화재랑 그X화재(이번에 들어있던 보험) 이 있는데
신동아가 더 싸다며 신동아로 들라 말하였습니다. 저는 오래 전에 신동아 가입한적이 있는데
사고처리가 미흡해서 좀 그렇다 했더니 그럼 현재 들고 있는 그X 보험에
다시 가입 하실꺼냐고 해서 그렇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결제를 하려고 하니 신용카드 한도 초과가 나와 결제가 안되어
그 다음날에 결제하기로, 일단 보험가입 접수는 하기로 하고 다음날 다시 통화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곤 제 카드에 제가 돈을 안내서 그런가 하고 그 다음날 02일에 아침에 일어나
인터넷 뱅킹으로 카드사에 입금했습니다. 그리곤 설계사 분에게 전화오기를 기다렸습니다.
이날 역시 이사 갈집에서 종일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후 나중에 문자가 하나가 와서 휴대폰을 보니
신용카드 한도 초과 거절 문자가 하나 와있고 설계사분한테 부재중 전화 1통이 와있어
카드사에 입금한 게 아직 처리가 안된건가 생각하며 집 수리 일 때문에
설계사분하고 통화하기로 했으니 전화가 또 오겠지 하며 다시 일을 했습니다.
일을 하고 끝나니 시간이 7시정도 되어 오늘은 전화 안하시려나?
내일 전화하시겠지 그럼 내일 통화해서 해보고 안되면 그냥 다른 은행 체크카드로 결제
하리란 마음을 가지고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그 다음날 또 수리하러 갔고 일하다 보니 03일 휴일이란 걸 알게 됐습니다.
그럼 휴일이라 안돼서 전화 안하시는가 보구나 하며 그 다음날에 전화오면 입금해야지 라는
생각을 또 하며 하루를 수리하며 보내고 집으로 돌아가려던 길에 사고가 났습니다.

전  상대방이 박은 거라 당연히 상대방 잘못으로 생각하고 상대방에게 처리를 요구했는데
문뜩 언젠가 서있는 차를 뒤에서 박지 않는한 100% 과실이 없다는 소리를 들었던 생각이 나서
내 보험을 불러야 되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때 한가지 생각이 더 들었습니다.
아 내 차량 만기일이 언제더라; 대충 된 거 같은데... 오늘쯤이나 내일 쯤인거 같기도 한데
하면서 제가 가입한 보험사에 전화를 했습니다.

보험사 ARS전화를 하니 6시 이후에는 업무가 끝나서 상담원하고 통화하는 게 없어
사고접수 2번을 누르고 상담원 연결을 해서 자초지정을 설명했습니다.
제가 보험만기일이 다되어가는데 언젠지 잘 모르겠는데요 어떡하는지
상담원이 차량번호를 알려주시면 확인해본다 하여 만기일이 10월 02일 이라는걸 알아냈습니다
그래서 그러면 어제까지인데 오늘 제가 사고 나서 그러는데 어떻게 하나요 다시 물었습니다
만기일은 02일까지인데... 하며 잠시 뭔가 보는 듯... 상관없이 접수하셔도 됩니다
그래서 제가 아 그래요? 어제까지인데 오늘 해도 상관없나요?
어제 입금하려 했는데 한도초과 나서 안 되가지고... 오늘은 휴일이라 안돼서 그랬는데
그럼 내일 입금해드리면 상관없는 거죠라 하자
상담원이 네 접수해드릴까요? 이 말하고 다른 말하려다가 제 폰 배터리가 다돼서

전화가 끊겼습니다.

그리고 출동한 상대 보험사 분하고 대화하다가 배터리가 좀 충전되어
시 제 보험사 ARS로 전화했는데
좀 전에 통화했던 분이 아닌 다른 남자분이 받으셔서
방금 전에 통화하다가 배터리가 다돼서 끊겨서 다시 전화했는데요 하며
다시 상황설명을 했습니다. 만기일이 어제까지라는거 같은데
제가 오늘 사고 나서 전화 드린거라고
그리 말하자 그 남자 상담원 분이 그럼 차량 번호 불러주시면 확인해드린다고 해서
만기일 다시 확인하였습니다. 그리고 만기일이 어제면 지났는데 괜찮은지
또 한번 물어봤습니다.
상담원은 상관없다고 접수하시면 된다고 말하였고,
제가 상대방이 제차를 친 거라 전 상관없는 줄 알았는데 저쪽에서 저희 쪽 보험사를
부르라 해서 전화 드렸는데요 만약에 저쪽이 100%가 아니라면 만기일 지났는데 제가
나중에 문제되거나 잘못되는 일 없냐고 물어봤습니다.
상담원 말이 괜찮다고 상관없으시다고 02일이 만기일이었는데 받으실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현장출동 보내드릴까요 하시길래...
저쪽에서 오시긴 했는데 저희 쪽에서도 오는 건지 물어보니
저쪽은 저쪽에서 온 거고 저희 쪽은 저희 쪽으로 나가는 거니
상관없다며 원하면 보내드린다고 하여
근처에 있던 매형에게 현장 출동 불러준다는데 어떻게 할까 물어봤더니
보내준다면 보내라고 해라고 해서
제가 상담원에게 보내주시려면 보내주세요 라고 말했습니다.
잠시 후 출동하시는 직원 분에게 전화가 와서 위치 설명해드리고 그 직원 분이
시간이 좀 흐른 후에 왔습니다.

현장에 오신 직원 분이 위에 글 처럼 일 처리 해주시고 가셨습니다.


그리고 사건 마무리하고 제 보험설계사 분에게 전화가 와서 상황설명을 했더니
놀라시더라고요 만기일인데 처리가 되신 거세요? 라며 02일 자정 12시 이후로는
안될 텐데 이러시더라고요
그래서 보험사 부를 때 2번이나 통화해서 문의했는데 된다네요
돈은 내일까지 바로 입금하기로 했어요.
그쪽에서 만기일 지난거 알고도 된데요? 다시 설계사분이 물어 보시길래
네 만기일 2번이나 확인하고 했는데 그리고 나중에 무슨 일 안 생기는지 물어봤는데
상관없이 된다고 하였다고 현장출동까지 와서 처리했다고 다시 상황설명을

다 말씀 드렸습니다.
설계사분이 아~ 그래요 다행이네요...
이렇게 통화를 끊고 그 다음날 문제의 전화가 온 겁니다.

그리고 나서 한참 통화하다가 제가 가입한 보험사에서 해주기로 했던 거니
그통화 한분이랑 말을 해보라는겁니다.
이리 전화통화를 마친 후 어제 출동했던 저희 보험사 분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상대 쪽에서 입원하려고 한다고 그래서 제가 입원이요?
어제 서로 안 하기로 하셨던 거라면서요 물었더니
어제 그쪽 보험사도 상대방도 그리 말했는데 오늘 갑자기 이러네요 그러시더라고요
그래서 물어봤습니다. 아니 알아보니 제가 02일 만기라서 처리가 안 된다던데 어떻게 되느냐고
그 직원 분이 만기일이요? 하면서 또 설명을 해드렸더니
자신이 알아보고 전화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런 후 종일 저희 보험사 보상 팀 담당자랑 전화를 여러번 했는데 어떻게 해도
처리가 안된다는 거였습니다.
그래서 해주기로 하셨던 거니 저희가 보험을 부른 거 아니냐?
그래서 출동까지 보낸 거 아니냐고 물었습니다.
그분이 보험 만기가되도 접수를 원하면 접수는 받아드리고
현장출동도 불러달라면 불러주기는 한다. 대신 현장출동에 대한 비용은 차후에 청구가 된다.
이렇게 말씀하셔서. 그러면 어제 그런 내용을 말씀해주셔야 되는 거 아니냐
분명 어제 전화해서 문의했을 때 만기일이 다되었다 길래 그래도 상관없는지 확인했는데
된 다하셨고 만기일 지나서 접수만 된다던가, 현장 출동할때 비용이 든다던가 하는 내용을
듣지도 못했고 나중에 아무런 문제없다고 분명하게 들었는데 그래서 그 자리에서
합의안보고 보험처리 한거 아니냐.
제가 이리 말한 후 그분이 그럼 그 통화한 분을 찾고 알아본 뒤 그쪽에서 전화를 해주던가
본인이 전화를 주신다 했습니다. 그런 뒤 한참 후 콜 센터 쪽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내용을 확인해봤는데 안내가 잘못되었다고
미안하다고... 제가 따지면 또 반복전인 말씀을 하시면서 보상 팀에게 문의해 보라더군요
보상 팀에서는 안 된다고 이쪽이랑 말하라 하는데 어떻게 하냐고
어제 사고 나서 전화했을 때 된다고 해서 보험처리하기로 한 거잖습니까. 안 된다고 하셨으면
왜 돼지도 않는 보험을 부르고 현장 출동까지해서 제가 하겠습니까?
그 자리에서 합의 보자고 제가 상대 운전자 에게 말해서 차수리 하는거 비용 부담해드릴 테니
이렇게 그 자리에서 합의보지 왜 되도 않는 보험을 제가 왜 했겠습니까
현장출동도 보내준다고 해서 오셨던 거 아닙니까?
안 되는데 왜 출동하시고 출동하셨던 분도 그런 내용에 대해 전혀 말안해주십니까?
오늘 통화 할 때까지도 그분은 모르고 계시던데...
그리고 상대 쪽에서도 제가 보험 안되는거 알고 대인까지 처리해서 일이 이렇게 커진 건데
어떡합니까...
이리 한참 대화를 하다가

콜 센타 쪽에서 이리 말하시더군요 불만이 있으시면 소비자 보호원에 신고하라는...
순간 황당했습니다.
그리 전화를 끊은 후 마냥 시간을 두고 기다릴순 없어 일단 보험사 쪽은 차후생각하고
다른 방법을 먼저 찾아보려 하기로 했습니다.

*** 여기까지가 보험사 일입니다 ***
 

*** 여기서 다른 일입니다 ***

위 글에서처럼 아침에 상대 쪽이 입원한다고 해서 어이가 없고 황당하고 해서
여기 저기 알아봤습니다.
여기서 문제 될 일은 어제부터 있던 상황입니다.
차량 사고 시 저와 저희 어머니가 내려서 확인할 때 그 차에 인원은 운전자 한 명 이었습니다.
상대방 운전자가 저와 얘기할 때도 아무도 없었고 내린 사람 또한 없습니다.
사진 찍을 때 조차 없었습니다.
(휴대폰이 안 좋아 사진상태가 양호하지 않고 차량 선탠이 진하여 잘 안보이지만 마지막
사진을 잘 보시면 상대 차-빨간색 티뷰런- 뒷 유리로 통해 그 앞에 있는 흰색 차량의 보닛이
 보일 것입니다. 티뷰론 차를 타보시거나 보셨으면 알실겁니다 차체가 낮고 뒷자석이 좁아
사람이 뒤에 타면 사람 머리가 보여야 하는데 머리흔적은 없고 앞에 흰색차량이 보인다는 거는 사람이 없다는 증거죠)

그리고 잠시 후 매형하고 누나가 왔을 때 또한 없었습니다.
사고 이후 상대 차가 조금 멀리 앞쪽으로 차를 빼고나서 조금 시간이 흐른 뒤 친구로 보이는
사람이 걸어오는 거 본거 이외에 사람들 본적이 없었습니다.
사고 처리 끝날때쯤되서 대물만 접수하기로 했다면서 저쪽에 3명 대인처리는 안 한다니...
이말 듣고 제가 3명이요? 놀라고 화가 나서 좀 언성을 높이며 말했습니다.
아니 사고 날때 분명 한 명이었고 지금 사고 난지 1시간이 넘어 2시간 다되가는데

한 명도 없었는데 그리고 한 명은 제가 걸어오는 거 봤는데 무슨 소리냐
했더니 직원 분이 상대 차로 가시더라고요 그리고 다시 오셔서 하는 말씀이
4명 이라네요 뒤에 두분 앞에 두분 타셨다네요...이 말 듣는순간 울컥했습니다.
아니 분명 봤는데 차사고 나자마자 운전자 나올 때도 보조석 빈거 제가 확인했고 사람이 없는데
어떻게 4명입니까? 반문하니 직원분이 지금가서 뒷 자석에 사람 앉아있는거 보고왔습니다.
이러셔서 아니 그럼 보조석 멀쩡히 냅두고 3명 뒷좌석에서 그 좁은데서 보이지도 않게 쭈그려 앉아 있었다는게
그것도 2시간 가량을 그랬다는게 말이나 됩니까?
(죄진게 있는건지? 장정 3이서 그 좁은 티뷰론 뒷좌석에 그것도 밖에서 안보이도록 숨어서
있다는게 이해가...)
또 반문을 하니 그건 잘 모르겠고 보조석에 앉아있었는지
확인 안 해봤지만 지금은 뒷좌석에 앉아있는 거 확인하고 왔으니 그거는 상대방에게 전화해서
물어보시죠 이리 말 하시길래 전화했습니다.

그 운전자에게 아~ 방금 사고 난 사람인데요 그쪽 차량 몇 분이 탑승 하셨었나요?
상대 운전자가 말하기를 3명이요... 아 4명이요 저희 쪽 4명 타고 있었는데요 이러길래
몇 분이요? 아까 사고 났을때 사람 안 보이는거 확인했는데... 말하니
저희 3명, 4명 타고 있던거 맞아요... 또 이럽니다 (3명 이라는건지 4명 이라는건지...)
4분이요? 어떻게 타고 계셨는데요? 확인 차 물어보니
저랑 옆에 뒤에도 타고 3명, 4명 타고 있었는데요... 하네요.
그래서 보조석에도 타고 계셨다고요? 하하 분명 없으셨는데... 이리 말하니
그건 왜 물어보시는데요? 뭐 때문에 물어보시는데요? 승질 내면서 저에게 묻더라고요
그래서 보험 나왔으니까는 알아보는 거라고 하고 끊었습니다.
(위에 보시는 것처럼 정말로 통화내용에서 3명, 4명 이렇게 연달아 겹쳐서 반복해서
말했습니다.)
이거 보험사직원분 에게 말했더니 어이없어 하시더니, 어차피 대인은 안하는 거니 하시며
말하시는데 제가 욱' 하고 올라와 아니 말이 됩니까 분명 한 명 타고 있었는데 4명이 이라니
또 전화할 때 3명 이랬다가 4명 이랬다가 말도 제대로 안하고 버벅 되는데 말이 되는겁니까?
저쪽에서 저러면 저희도 5명이라고 할겁니다 제차 5인승이니까는 저쪽에서도 저희 인원수
확인 안했으니 대인 처리하면 저희도 5명 처리할겁니다. 말하고
(물론 저희는 사실그 대로2인으로 올렸고 대인접수 안 했습니다.)

보험사분이 지금 대인은 안 하는 거니 그거는 나중에 하시고 일단 대물 쪽 처리하겠다고
공업사 들어갈 곳이 있는지 물어 보시길래... 없다고 하니
그럼 자기네 쪽 공업사로 들어가라네요 보험사 지정 들어가면 10% 할인된다고 그게 낳지 않냐고 해서 그렇게 들어가기로 하고 저희는 일 처리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
오늘 제 보험 설계사분하고 이것저것 알아가면서 몇 통화하고 알아낸봐 상대 쪽에 대인접수가
운전자 외 4명이라고 떠있다고 하더군요... 운전자 외 4명? ........?!
이건 뭐지 어젠 3명에서 4명... 그리곤 오늘은 5명?
그 차에 5명? 어 그 차 5명이 타요? 라고 물어보니
네 상대 보험사 전산에는 운전자 외 4명이라고 되어있는데요.
제가 말했습니다. 아니 그 차 4인승 아닌가요?
보험 설계사 분이 그러시더라고요 그 차 4인승도 다 못 탄다고 좁아서 그리 못 탄다고 하시길래
아니 좁더라도 탄 다치고 4명인 정원일 텐데 5명 타면 불법 아닌가요?
설계사 분이 그러시더라고요 그렇게 다 못타고 그렇게 타지도 않았고 불법이니
그쪽하고 잘 얘기해보라고
보험은 처리가 안 되는 상황이고 그쪽에서 그걸 알고 그러는 거 같으니 잘해보시라고 이렇게
말씀하셔서 저는 서로 좋고 편하게 끝내려고...

상대방이랑 합의 보려고 통화하는데 상대방이 보험처리 안 되신다던데 어떻게 할시 건지
저에게 묻더군요... 그래서 제가? 제 보험이요? 하며
실은 제가 서로 보험 하면 할증되고 그러니까 보험처리 안하고 그냥 제가 차 수리비
다 해드리는 걸로 해서 전화 드린건데 입원하셨다니...
몇 분이서 입원하신 거세요? 그리고 병원이 어디세요 물어본 후
(인원수와 입원 확인 차 물어봤습니다.)
될 수 있으면 지금 좀 만나 뵐까 하는데요
물어봤습니다 그쪽에서는 지금이요? 어디신데요? 이렇게 대 물어
아 저희 집인데요 병원에 지금 안계세요? 하니
다른 사람들은 병원에 있는데 자신은 일 때문에 잠깐 밖이라고 금방 간다고 병원으로
오라 하더군요 그리고 병원으로 갔습니다.

만나서 서로 과실이 있는데 지금 저희 쪽 보험에서 문제가 있어 그날 하루 보험이 적용이
안되서 이렇게 문제가 된 건데 저희 쪽에서 차 수리비랑 병원에 입원하셨으니 입원비까지 해서
100%다 해드릴 테니 서로 일을 좋게 끝냈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쪽에서 그러더군요 자기야 차 수리비랑 입원비만 해주셔도 되는데...
친구들이 문제라고 일인당 100만원씩에 원하더군요
한참을 얘기하다가 운전자 분만 따로 밖으로 얘기하자고 하여 말했습니다.
아까 말씀 드린데로 다해드리고 일인당 50만원씩 해줄 테니 잘 생각해보시고
친구들한테도 잘 말해보시라고 몇 번을 얘기해보시고 결정하시면 전화 달라고 한 뒤

집으로 왔습니다.

한 시간 뒤쯤 전화가 와서는 절대로 그 이하로는 안 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어머니가 뵙고 다시 말해보신다고 하여 병원으로 다시 갔습니다.
병원에 갔더니 입원했던 4사람모두 자리에 없었습니다.
한동안 기다려 보다가 내려가서 병원사람에게 물어봤습니다.
환자 4사람 자리에 없는 건지...
병원 측에서 2사람은 외출 쓰고 나갔는데 2사람은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상대 운전자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다시 만나서 얘기 좀 하려고 한다고, 그러니 지금 저보고 어디냐 물어 병원앞일아 말했습니다.
상대방이 지금 자기가 렌트 카 때문에 밖에 나와있다고 금방 가니 기다리라고 하여
기다리겠다 했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운전자와 동승으로 되어있는 사람이 환자복을 입고

오더니 렌트카 때문에 왔냐고 하길래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때 옆에 있던 렌터카 에서 온 사람이 말을 걸더군요
그리고 두 사람이 대화 내용을 들어보니 사고 난 일로 보험사에 렌트 차량을 빌렸는데
그 혜택이 안돼서 다시 회수하는 거 같았습니다.

렌트카 때문에 나와있다던 운전자는 없고 그리고 렌터카가 병원앞 제옆에 있었는데...
아무튼 또 한 10분쯤 지나서 운전자랑 동승으로 되어있는 친구들이 오고 운전자는
제 쪽으로 오고 친구들은 병원 옆에 좁게 나있는 계단으로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어머니가 그 사람하고 대화를 하자 하여 병원으로 올라 가려는데 어머니가 저보고
기다리라 하시더군요
혼자 말씀해보시겠다고... 하도 그러셔서 그러기로 하고 아래에서 기다리다가
위로 올라갔습니다. 일단 무슨 말이 오가는지 들어보려고 병실 앞에 올라갔는데...
어머니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젊은 사람들끼리...
이런말 하시길래 그냥 병실 앞에 앉아있었습니다.
잠시 후 사정하는 거 같았습니다. 울컥해서 눈물이 나오려는 거 억지로 참아 눈에
눈물이 고였습니다.
그때 누군가 상대방들 중 하나가 10원하나 1원하나 그 이하로 절대 안되니 그렇게 아시라고
어머니랑 말할 필요도 없고 아들 분하고 대화할거고 그 이하로 절대 안되는 줄 알라고...
정말 화가 울컥 나도록 정말 이 말을 엄청나게 4가지 없게 말하는 겁니다...
너무나 화가나 들어갈까 하는 순간에 어머니가 운전자랑 나오시는 겁니다.
운전자는 그래도 좀 공손하게 하는 거 같고 어머니를 부축해 나오길래
제가 어머니 부축을 받아드렸습니다.
(어머니께서 몸이 불편하십니다. 저희 집에 1월 달에 불이 났는데... 그것도 아랫집에서 불이나
불길이 커지고 유독가스가 2층인 저희 집까지 가득 차서 2층에서 어머니랑 뛰어내렸습니다.
저는 잘 떨어져서 그냥 얼굴에 약한 화상과 기도화상 유독가스 흡입으로 3주 정도 치료 받고
완치되었는데 어머니가 떨어질 때 잘못 떨어지셔서 척추 뼈가 압박골절로 산산조각이 나서
하반신 불구가 될뻔하다가 다행하게 6개월 동안 치료가 잘돼서 걸을 수는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허리가 편찮은신 상태입니다.
아랫집에서 고의적 방화가 아니면 보상책임이 없다 하고, 그리고 저희 집은 화제보험도
안 들어놔 보상도 못 받았습니다.)-잠시 다른 얘기가;;-
그리고 어머니와 병원 밖으로 나와 매형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래도 어머니가 사정해서 그런지 80만원까지 이야기가 된듯했지만 그래도
억울하고 분통터지고 또한 그만한 돈을 구할 집안형편도 제 능력도 안되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매형이 먼저 집에 가있으라고 어머니와 얘기 좀하고 모셔다 드리고 온다고 하여
저 먼저 집에 왔습니다. (지금 잠시 동안 매형 집에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 뒤 좀 지나고 매형과 누나가 집에 와서 여기 저기 알아보고 도두 구해보고 있었는데
상대방에게 전화가 19시 30분경쯤 오더라고요
어떻게 할신 건지 결정 되야 한다고 9시까지는 알려줘야 된 다네요 경찰에 얘기해야 한다고
그래서 그때쯤 전화 다시 하기로 했습니다.
이리저리 알아보고 있다가 9시 15분쯤 되어 전화가 왔습니다.
지금 뭐하는 거냐고 경찰서로 나오라고 하더군요.
어이가 없으면서도... 한편으로는 그래 한번 끝까지 해보자 그래 경찰한테 가서 따지자 하는
심정으로
어디 경찰서요? 어느 쪽에 있는 경찰서 맞나요? 물어보고 매형이랑 같이 경찰서에 갔습니다.
경찰서? 신고를 했어? 하하하...
이 사람들 하는 짓이 너무 어이가 없어서 화가 너무 나서 정말 결과가 나쁘게 나오면 그냥
구속되던 어쨌던 실형은 안 나오니 합의 안 하겠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경찰서에 도착하여 전화했는데... 택시 타고 가는 도중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기다렸습니다.
그 사람들 만나보니 아직 신고는 안된 상태더군요
이래저래 얘기해보니 자신들 쪽 보험사에서 경찰에 사건접수 안하고 내일 05일 6시가
넘으면 나중에 사건처리가 안 된다고 해서 그랬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매형이 저희 쪽에서는 3사람은 어차피 그쪽 보험사에서 처리 해주기로 되어있고
보험사에서 처리한 뒤 그 금액만 나중에 보험사에서 요청하면 물어주는 거고
운전자 당사자만 우리랑 개인합의 보는거니 그거에 대해서 차량 수리비라도 줘야 합의가
되는 거니까 그 돈 구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쪽 보험사랑 통화를 했는데 내일 보험사에서
상대방분 만나러 오기로 되어있기로 하니 우리랑 같이 만나서 합의점을 찾아보자고 그래서
그러기로 한 상황이다.말했습니다
그쪽에서 아~ 그러세요 서로 오해가 있었네요 하면서 내일 보험사 오시기로 되어있는데
같이 만나서 얘기하느냐 이렇게 계속 말하고 내일 보험사랑 같이 얘기하기로 마무리 짓고
경찰서에서 나와 병원에 데려다 주고 저희는 집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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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상황은 이렇습니다.
이 사고로 알고 있던 상식과 법 등 모든 거에 대해서 사실과 다르게 될 수도 있다는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글을 적다 보니 너무 길어지고 여기저기 전화하고 알아보고 하면서 4시간 넘게 적느라
내용을 어떻게 적었는지도 모르겠고 어제부터 지금까지 잠도 잘못 자서 멍한 상태라
글이 좀 안 맞고 복잡하겠지만 잘 읽어 주시기 부탁합니다.
피해당한건 전데 피해자가 증명하라니 증명 못하면 가해자가 되는 이런일이 어디있습니까

어떻게 해야 될지 정말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