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어서 지나치시겠지만 한번만 봐주세요. 부탁드립니다.) 학교때 선후배관계로 친해졌고, 그러다 좋아하게 됐어요. 그당시 이사람 좋아 하던 여자후배만 여댓명 됐었어요. 졸업하고 사회생활 시작하면서 4년간의 짝사랑에 드뎌 꽃이 피었죠. 지금은 결혼을 전제로 양쪽 집 왔다갔다 인사드리며 지내고 있습니다. 문제가 있어요. 이사람 매너좋고, 유머감각 뛰어나고, 분위기 메이커에 자상하고,(주당에 무지잘놀음) 자기가 무슨일을 하던 열정적입니다.(전 일 열심 하는 남자 좋아합니다) 기계든 뭐든 고치는 것도 잘하고 (컴퓨터, 머리핀, 가방, 구두 다 고쳐줍니다.) 밖에선 남자다운 모습을..(터프도하고) 집에선 의외로 정리정돈.. 십자수.. 선물포장(호박쎄스 키쎄스 트리) 이렁거 만들어요(섬세하십니다.) 사람들을 잘 챙겨요 남자던 여자던 애기던 아줌마던.. .. ..남녀노소 불문하고.. 그래서 그런건지.. 유난히 여동생들이 잘 따르네요(피가 안썪인..) 한번은 알고지내는 동생을 만나러 가는데 근무한다고 거짓말 하고 나갔다가 너무나 다정히 찍은 사진을 그 여자분이 그사람멜로 보내주는 바람에 들통나서 무지하게 크게 싸운적이 있었고.. 또 한번은 막 스무살지난 8살어린 여자분을 또 어찌하여 만나게 되어 그여자분 제 애인 좋아하게 되고.. 최근에 또 한바탕 했었지요. 그 여자분은 제 존재를 알면서도 계속 좋아하더군요. 몇달 지켜보다가 둘이 스킨쉽이 있었단(뽀뽀까지~--)사실을 알고 저 크게 분개하여 난리난리 쳤습니다. 결혼할사이 끊어놓을만큼 간절한거면 난 지쳤으니 보내주겠다고.. 그 여자분 오빠좋아하는맘이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다며 확실하게 해달라고 하더라구요.ㅠㅠ (나중에 뒤 캐다보니 남친도 좋아한다 놓치기 싫다 이런식으로 장단 맞춰 줬더라구요. 따지니 결혼전에 다른 여자랑 술도 마시고 그래보고 싶었답니다. 헐~) 학교때 좋아라 하시던 여후배님들.. 계속 챙기시고 받아주시고 연락하는것도 참아주고 했는데 더는 못참아 주겠더군요. 내가 돌부처도 아니고.. 나원~~,,-- 이런일 겪으면서 이별통보 굉장히 많이 했습니다. 손가락 발가락 모자를 정도로 계속 잡습니다, 백번 천번 헤어지자 하면 백번 천번 잡을듯이 잘못했다 후회한다 이렇게 될줄 몰랐다 너아니면 안된다 가지마라 용서해라 잡습니다. 문걸어 잠그고 없어져도 보고 몇일동안은 핸드폰도 버려버리고도 해보았으나, 용서할때까지 집앞에서 가지도 않고 어김없이 찾아오고 아무튼...책임감(?)이 강한건지... 타일러도 보았습니다. 삶의 방식과 생각의 차이가 크니 더늦기전에 서로에게 맞는 사람을 찾아가자고.. 그러나... 의심해도 미워해도 때려도 다 감수하겠다면서 잡습니다. 요즘은 잠잠해요 원래 잘했지만 요즘은 더 잘합니다. 근데. 결혼하고 나서도 계속 이런 일들 생길까봐 너무 걱정이에요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고.. 아무리 내 남친은 맘이 없다하더래도 그만큼 해줬으니까 여자들이 좋아라 하지않았겠습니까. 누구한테든 딱잘라서 앞으로 보지말자라는 말을 못합니다. 그 여자분들과도 연락하고.. 좋아하면 좋아하는대로 냅두고 하는듯. (보고싶다 하면 ,,,, 나도 보고싶구나.. 하고.. 이런식으로..ㅠㅠ) 깨끗하게 정리한것도 아니면서 잊어달라고 애원한들 잊어지는것도 아니고..,-- 아... 결혼 어찌해야 합니까... 매번 말꺼내면 결혼하면 절대 안그런다 걱정하덜덜 말라고 하지만 신뢰가 바닥나서 작은일에도 의심하고 그사람 열심히 설명하려 하고 짜증안내려하고 감수하려는거 보이지만 그사람도 힘들어 하는게 보이고, 자기하고싶은대로 하고 살지 이렇게 까지하면서 잡는 그사람도 이해안되고 제 앞날도 캄캄하고..ㅠㅠ 지난일인데 반복해서 말꺼내다 보면 시비거는거 같아 보이기도 하고 하지만 어찌해야 할 바를 모르겠고, 웃고 잘 놀다가도 생각만하는데도 주책없이 눈물이 뚝뚝 떨어집니다. 제발 그러지 말아달라고 속으로 기도하면서도 동시에 한번더 또 걸리면~ 이러면서 의심하면서 지냅니다. 하루하루 가는게 머이리 불안하고 엉망인지... 친구들은 너무 좋아보인다고 빨리 결혼해라 하는데 앞일이 어찌될지 몰라 둘없는 친구들에게도 말못했습니다. 내얼굴에 먹칠하는 꼴 될까봐. 끙끙 앓다가 여기 속풀이 하고 갑니다. 그냥 안그럴수있단 말 믿고 결혼해도 될까요? 결혼하신 분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속는셈치고 믿고 결혼하면 제가 결국 걱정하는것처럼 후회할까요? 아님 어떤 경험있는 분말인데 이런 남자들 결혼하면 맘잡는다는 말이 맞는건가요? 답답합니다.
내남자...바람,,,
(길어서 지나치시겠지만 한번만 봐주세요. 부탁드립니다.)
학교때 선후배관계로 친해졌고, 그러다 좋아하게 됐어요.
그당시 이사람 좋아 하던 여자후배만 여댓명 됐었어요.
졸업하고 사회생활 시작하면서 4년간의 짝사랑에 드뎌 꽃이 피었죠.
지금은 결혼을 전제로 양쪽 집 왔다갔다 인사드리며 지내고 있습니다.
문제가 있어요.
이사람 매너좋고, 유머감각 뛰어나고, 분위기 메이커에 자상하고,(주당에 무지잘놀음)
자기가 무슨일을 하던 열정적입니다.(전 일 열심 하는 남자 좋아합니다)
기계든 뭐든 고치는 것도 잘하고 (컴퓨터, 머리핀, 가방, 구두 다 고쳐줍니다.)
밖에선 남자다운 모습을..(터프도하고) 집에선 의외로 정리정돈.. 십자수.. 선물포장(호박쎄스 키쎄스 트리) 이렁거 만들어요(섬세하십니다.)
사람들을 잘 챙겨요 남자던 여자던 애기던 아줌마던.. .. ..남녀노소 불문하고..
그래서 그런건지..
유난히 여동생들이 잘 따르네요(피가 안썪인..)
한번은 알고지내는 동생을 만나러 가는데 근무한다고 거짓말 하고 나갔다가 너무나 다정히 찍은 사진을 그 여자분이 그사람멜로 보내주는 바람에 들통나서 무지하게 크게 싸운적이 있었고..
또 한번은 막 스무살지난 8살어린 여자분을 또 어찌하여 만나게 되어
그여자분 제 애인 좋아하게 되고.. 최근에 또 한바탕 했었지요.
그 여자분은 제 존재를 알면서도 계속 좋아하더군요.
몇달 지켜보다가 둘이 스킨쉽이 있었단(뽀뽀까지~--)사실을 알고 저 크게 분개하여
난리난리 쳤습니다.
결혼할사이 끊어놓을만큼 간절한거면 난 지쳤으니 보내주겠다고..
그 여자분 오빠좋아하는맘이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다며 확실하게 해달라고 하더라구요.ㅠㅠ
(나중에 뒤 캐다보니 남친도 좋아한다 놓치기 싫다 이런식으로 장단 맞춰 줬더라구요.
따지니 결혼전에 다른 여자랑 술도 마시고 그래보고 싶었답니다. 헐~)
학교때 좋아라 하시던 여후배님들..
계속 챙기시고 받아주시고 연락하는것도 참아주고 했는데
더는 못참아 주겠더군요. 내가 돌부처도 아니고.. 나원~~,,--
이런일 겪으면서 이별통보 굉장히 많이 했습니다. 손가락 발가락 모자를 정도로
계속 잡습니다, 백번 천번 헤어지자 하면 백번 천번 잡을듯이 잘못했다 후회한다 이렇게 될줄 몰랐다 너아니면 안된다 가지마라 용서해라 잡습니다.
문걸어 잠그고 없어져도 보고 몇일동안은 핸드폰도 버려버리고도 해보았으나,
용서할때까지 집앞에서 가지도 않고 어김없이 찾아오고 아무튼...책임감(?)이 강한건지...
타일러도 보았습니다.
삶의 방식과 생각의 차이가 크니 더늦기전에 서로에게 맞는 사람을 찾아가자고..
그러나... 의심해도 미워해도 때려도 다 감수하겠다면서 잡습니다.
요즘은 잠잠해요
원래 잘했지만 요즘은 더 잘합니다.
근데. 결혼하고 나서도 계속 이런 일들 생길까봐 너무 걱정이에요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고.. 아무리 내 남친은 맘이 없다하더래도
그만큼 해줬으니까 여자들이 좋아라 하지않았겠습니까.
누구한테든 딱잘라서 앞으로 보지말자라는 말을 못합니다.
그 여자분들과도 연락하고.. 좋아하면 좋아하는대로 냅두고 하는듯.
(보고싶다 하면 ,,,, 나도 보고싶구나.. 하고.. 이런식으로..ㅠㅠ)
깨끗하게 정리한것도 아니면서
잊어달라고 애원한들 잊어지는것도 아니고..,--
아... 결혼 어찌해야 합니까...
매번 말꺼내면 결혼하면 절대 안그런다 걱정하덜덜 말라고 하지만
신뢰가 바닥나서 작은일에도 의심하고
그사람 열심히 설명하려 하고 짜증안내려하고 감수하려는거 보이지만
그사람도 힘들어 하는게 보이고,
자기하고싶은대로 하고 살지 이렇게 까지하면서 잡는 그사람도 이해안되고
제 앞날도 캄캄하고..ㅠㅠ
지난일인데 반복해서 말꺼내다 보면 시비거는거 같아 보이기도 하고
하지만 어찌해야 할 바를 모르겠고,
웃고 잘 놀다가도 생각만하는데도 주책없이 눈물이 뚝뚝 떨어집니다.
제발 그러지 말아달라고 속으로 기도하면서도
동시에 한번더 또 걸리면~ 이러면서 의심하면서 지냅니다.
하루하루 가는게 머이리 불안하고 엉망인지...
친구들은 너무 좋아보인다고 빨리 결혼해라 하는데 앞일이
어찌될지 몰라 둘없는 친구들에게도 말못했습니다. 내얼굴에 먹칠하는 꼴 될까봐.
끙끙 앓다가 여기 속풀이 하고 갑니다.
그냥 안그럴수있단 말 믿고 결혼해도 될까요?
결혼하신 분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속는셈치고 믿고 결혼하면 제가 결국 걱정하는것처럼 후회할까요?
아님 어떤 경험있는 분말인데 이런 남자들 결혼하면 맘잡는다는 말이 맞는건가요?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