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쇠고기는 덩어리째 찬물에 한두 시간 담가 핏물을 빼야죠. 큰 냄비에 물을 끓여 고기를 넣고 삶으세요. 고기가 푹 물러야 하니 50분쯤 걸릴 거예요. 고기를 삶는 동안 다른 준비를 하죠.
2 숙주는 씻어 건지고, 고사리는 너무 길지 않게 두어 번 썹니다. 토란대는 5cm 길이로, 대파는 7cm 정도로 기다랗게 썰고요. 그리곤 숙주와 고사리, 대파를 끓는 물에 데쳐서 체에 건져 놓습니다. 이제 고기가 다 됐을 테니 건져서 결대로 찢으세요.
3 양념은요, 우선 고춧가루에 물을 약간 넣고 개어 가루가 약간 눅눅하게 엉기게 만드세요. 그리고 팬에 식용유를 넣고 살짝만 끓여 물을 축인 고춧가루에 붓고 섞으면 됩니다. 이것을 체에 거르면 고추기름이 되는데요, 육개장에는 칼칼한 맛을 더 내기 위해 거르지 않고 그대로 씁니다.
4 고기와 채소를 한데 담고 고춧가루 기름과 나머지 양념을 모두 넣어 조물조물 무친 다음 쇠고기 삶은 국물에 넣고 맛이 잘 어우러지게 한소끔 더 끓여 소금으로 간합니다.
5 4인 가족이 다섯 번 정도 먹을 수 있는 분량이니 간을 처음부터 딱 맞추면 자꾸 끓이다가 짜질 거예요. 그러니까 좀 심심하다 싶게 간을 맞추세요.
육개장
1 쇠고기는 덩어리째 찬물에 한두 시간 담가 핏물을 빼야죠. 큰 냄비에 물을 끓여 고기를 넣고 삶으세요. 고기가 푹 물러야 하니 50분쯤 걸릴 거예요. 고기를 삶는 동안 다른 준비를 하죠. 2 숙주는 씻어 건지고, 고사리는 너무 길지 않게 두어 번 썹니다. 토란대는 5cm 길이로, 대파는 7cm 정도로 기다랗게 썰고요. 그리곤 숙주와 고사리, 대파를 끓는 물에 데쳐서 체에 건져 놓습니다. 이제 고기가 다 됐을 테니 건져서 결대로 찢으세요. 3 양념은요, 우선 고춧가루에 물을 약간 넣고 개어 가루가 약간 눅눅하게 엉기게 만드세요. 그리고 팬에 식용유를 넣고 살짝만 끓여 물을 축인 고춧가루에 붓고 섞으면 됩니다. 이것을 체에 거르면 고추기름이 되는데요, 육개장에는 칼칼한 맛을 더 내기 위해 거르지 않고 그대로 씁니다. 4 고기와 채소를 한데 담고 고춧가루 기름과 나머지 양념을 모두 넣어 조물조물 무친 다음 쇠고기 삶은 국물에 넣고 맛이 잘 어우러지게 한소끔 더 끓여 소금으로 간합니다. 5 4인 가족이 다섯 번 정도 먹을 수 있는 분량이니 간을 처음부터 딱 맞추면 자꾸 끓이다가 짜질 거예요. 그러니까 좀 심심하다 싶게 간을 맞추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