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집에 오신다고 해서 하루 안 갔죠. 하루도 떨어져 있는걸 싫어하는 남친이 부모님 오신다고
이틀 미리 집에 못 오게 하내요. 그래서 하루 안 가고 남친이 또 보고 싶다고 하길래 그 날이 개천절이고 해서 다시 남친 집에 갔죠. 남친은 항상 데릴러 와요.
수상해서 침대를 봤더니 저는 그냥 평범한 파마 안한 생 머리입니다. 고대기로 웨이브 하면 하루지나면 그냥 풀러지는 평범한 생 머리입니다.
그런데 남친 침대위에 웨이브진 머리카락 하나가 발견됐더군요. 음 끝에 하얀부분 아시죠? 그것도 있고 글구 끝에 하얀것 위에 하얀거 하나 더 있고요. 그런건 손으로 살짝 건드리면 없어집니다.
남친한테 물어보니 전에 남친 아는 사람들 두 커플이 거기서 사진을 찍었어요. 그 여자 머리카락일거라더군요. 그 사진은 훨씬 전에 저도 봤습니다. 근데 저는 그 여자 웨이브 안한 걸로 알고 있거든요. 제가 직접 머리도 만져본 적도 있고요. 근데 만약 그 여자거라면 바로 드럼 세탁기로 세탁했는데.. 그 머리 끝 하얀 부분과 그 위에 하얀 부분이 남아 있을까요? 또 웨이브가 그렇게 자연스럽게 남아있을까요? 참고로 한 20~25센티 되는 머리카락이 웨이브는 2~3개로 아주 잘 되어 있었습니다.
제 머리카락은 길이는 비슷해도 웨이브 하나는 질수는 있어요. 머리를 잘 묻으니까요. 하지만 방금 미용실에서 한 머리 혹은 고대기로 한 머리처럼 그 짧은 머리가 2~3웨이브가 진것처럼 그렇게 될 수 있나요? 남친은 그게 제꺼라고 우깁니다. 생사람 잡는다고 억울하고 자기 그렇게 인생 안 살았다고요.
솔직히 남친한테는 알았다 하고 넘어갔습니다. 하도 강력하게 아니라고 하니까요.
글구 제가 누굴 만나든 상관안하겠답니다. 전에는 여자친구도 못만나게 했는데요. 글면서 나에대한 맘은 변함 없다고 대신 잠자리는 다른 남자랑 하지 말라고 하네요.
솔직히 남친을 크게 사랑해서 만난건 아니지만 배신감이 드네요.
저는 그 웨이브 진 머리카락이 제 머리카락이라고 생각 할 수가 없네요.
아무리 제가 그 침대에서 뒹굴었다고 해도 그렇게 이쁘게 자연스럽게 웨이브가 2~3층 지기는 힘들다고 보네요.
남친 침대에서 다른여자 머리카락이 나왔어요. 정리해야 할까요?
거의 매일 남친 집에서 남친이랑 같이 지내다가 남친 부모님이 집 문제 때문에
남친 집에 오신다고 해서 하루 안 갔죠. 하루도 떨어져 있는걸 싫어하는 남친이 부모님 오신다고
이틀 미리 집에 못 오게 하내요. 그래서 하루 안 가고 남친이 또 보고 싶다고 하길래 그 날이 개천절이고 해서 다시 남친 집에 갔죠. 남친은 항상 데릴러 와요.
수상해서 침대를 봤더니 저는 그냥 평범한 파마 안한 생 머리입니다. 고대기로 웨이브 하면 하루지나면 그냥 풀러지는 평범한 생 머리입니다.
그런데 남친 침대위에 웨이브진 머리카락 하나가 발견됐더군요. 음 끝에 하얀부분 아시죠? 그것도 있고 글구 끝에 하얀것 위에 하얀거 하나 더 있고요. 그런건 손으로 살짝 건드리면 없어집니다.
남친한테 물어보니 전에 남친 아는 사람들 두 커플이 거기서 사진을 찍었어요. 그 여자 머리카락일거라더군요. 그 사진은 훨씬 전에 저도 봤습니다. 근데 저는 그 여자 웨이브 안한 걸로 알고 있거든요. 제가 직접 머리도 만져본 적도 있고요. 근데 만약 그 여자거라면 바로 드럼 세탁기로 세탁했는데.. 그 머리 끝 하얀 부분과 그 위에 하얀 부분이 남아 있을까요? 또 웨이브가 그렇게 자연스럽게 남아있을까요? 참고로 한 20~25센티 되는 머리카락이 웨이브는 2~3개로 아주 잘 되어 있었습니다.
제 머리카락은 길이는 비슷해도 웨이브 하나는 질수는 있어요. 머리를 잘 묻으니까요. 하지만 방금 미용실에서 한 머리 혹은 고대기로 한 머리처럼 그 짧은 머리가 2~3웨이브가 진것처럼 그렇게 될 수 있나요? 남친은 그게 제꺼라고 우깁니다. 생사람 잡는다고 억울하고 자기 그렇게 인생 안 살았다고요.
솔직히 남친한테는 알았다 하고 넘어갔습니다. 하도 강력하게 아니라고 하니까요.
글구 제가 누굴 만나든 상관안하겠답니다. 전에는 여자친구도 못만나게 했는데요. 글면서 나에대한 맘은 변함 없다고 대신 잠자리는 다른 남자랑 하지 말라고 하네요.
솔직히 남친을 크게 사랑해서 만난건 아니지만 배신감이 드네요.
저는 그 웨이브 진 머리카락이 제 머리카락이라고 생각 할 수가 없네요.
아무리 제가 그 침대에서 뒹굴었다고 해도 그렇게 이쁘게 자연스럽게 웨이브가 2~3층 지기는 힘들다고 보네요.
이젠 남친이 맘 속에서 멀어지고 아무리 믿을려고 해도 힘이 드네요. 정리해야 할까요?
아님 제가 의심이 너무 심한 걸까요? 정말 제가 혼작 착각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