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있다가는 중국한테 땅뺏긴다~!!

언제까지2007.10.05
조회3,895
이대로 있다가는 중국한테 땅뺏긴다~!!


저또한 대한민국의 청년으로서, 대한민국인임을 자랑스러워하고 있습니다.
갑자기 왠 동북공정에대한 말이냐 하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참으로 어이없는 글을 보고 정말 사람들이 동북공정이란 단어르를 모르는 것일까? 

하는 생각을 하다가 글을 적습니다.

저는 전공이 역사학자가 아니라서 제분야가 아니라

자세히는 말씀을 드리지는 못하지만, 제가 아는데로 적어보려고 합니다.

중국은 우리와는 달리 여러민족이 혼합되어 있는 국가입니다.

미국보다 오히려 중국이 연방의 개념이 더 적합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까지는 한족을 중심으로 어느정도 잘 버텨왔지만,

중국은 얼마전부터 자칫 분열될지도 모르는 자신들의 국가를 강제로라도

하나로 묶기 위해서 동북공정이니 서북공정이니 하는 것들을 만들어

지금 난리를 피우고 있습니다. 요즘 매스컴에서 조용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중국은 계속 쉬지않고 서로나 동으로 자신들에게서 분리되어나가려고 하는

소수민족들을 강제로 잡고 있습니다. 문제는 자신들의 국가를 유지하기 위해서 만든

동,서북공정이 우리에게도 영향을 준다는 것입니다.

중국은 북한의 우방국이자 동맹국입니다. 대한민국에 무슨일이 생기면

미국이 즉시 개입을 하는 것처럼 북한의 정세가 어렵거나 북한이 위태롭게 될 경우

중국은 미국처럼 북한에 즉각 개입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동북공정이 왜 나오냐고 말씀하실 수 있습니다만,

고구려 영토를 자신들의 영토라고 우기는 동북공정은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고구려 최대영토는 장수왕때 남하정책을 함으로 신라, 백제와

남한강유역을 경계로 자리잡게 됩니다. 지금의 남북의 분단된 모습과 비슷하죠.

고구려가 자신들에게 조공을 바치던 나라라고 말하던 것에서 그치지 않고

고구려는 대한민국의 조상이 아닌 자신들의 한 역사라고 말하는 것은

북한의 정세가 어려워졌을때 중국이 보다 쉽게 북한지역에 진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우리에게는 돌려받아야 할 땅도 있습니다.

 

간도입니다.

간도는 일본이 조선을 불법으로 점령할때 중국에게 묵인해주는 조건으로

조선의 동의도 없이 강제로 준 땅입니다. 할아버지가 이북분이셔서 예전에 들은 것이지만,

간도에가면, 가도가도 산이 보이지 않는 평야가 있다고 하더군요.

대한민국에 사는 사람으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지요. 어딜보나 산이 있을 뿐이니까요.

만약 고구려를 자신들의 역사로 집어넣어버리면, 간도도 자신들의 옛 영토인데

왜 돌려주냐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국제법상의 일들을 거론할 수 있지만,

국제법으로 가는건 나중일이지요.

역사에 대해서 세계정세에 대해서 잘 모르는 단순한 공학도도 이정도는 알고 있습니다.

얼마전 뉴스에서 보니 주체사상을 인터넷에 올린 분들에게 정통부에서 삭제할 것을

명령하자 반발을 했다고 하더군요. 표현의 자유인데 왜 간섭하냐구요.

나라가 자유로운것은 좋지만, 아직 분단의 아픔이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

너무 빨리 물들어 가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6.25 세대이십니다.

제가 늦둥이라 별 영향 없을 것같지만, 저도 간접적으로나마 6.25를 들어 알고 있습니다.

이런분들이 아직 살아있는데, 국가관이 정확하지 않은 분들이 있으시다는게 가슴아프네요.

중국은 동북공정 서북공정을 계획하기전에 오랜라이벌인 인도와

국경문제를 최종합의봤습니다. 인원수로 밀어붙이는 중국으로도 인도는

버거웠던것이죠. 치밀하게 준비하고 밀어붙이는 중국입니다.

중국의 거대시장은 이용을 해야겠지만, 한순간 방심하면, 중국변방으로 될수도 있습니다.

 

 

출처. 파워꼬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