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펀드가 뭐에요? -->펀드는 주식/채권/주식+채권/실물자산 등에 투자를 하여서 그 이익을 취하는 상품입니다. 펀드는 여러 금융 상품들 중에서 '투자'상품입니다. 따라서 반드시 '원금손실'의 위험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크흑.. 이럴 줄 몰랐어요,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등등의 글을 올리셔도 이미 늦을 수 있습니다.
2. 좋은 펀드 하나 추천해 주세요 --> 내가 현재 얼마 정도 펀드를 넣을 수 있고(금액), 어떻게 넣을 수 있고(적립식/거치식),어느 정도 기간을 생각하고 있으며, 내 취향은 이러이러하다(안정형/성장형) 정도로 나눠서 말씀을 해 주셔야 조금 더 자세히 설명을 드릴 수 있습니다.
여기에 덧붙여서 내가 현재 1펀드, 2펀드등을 보유중이고 신규로/추가로 A펀드, B펀드, C펀드를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 정도로 구체적으로 질문을 주시면 많은 분들의 댓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3. 펀드는 여러 곳에서 팔던데 서로 같은건가요? --> 이런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하0트 맥주"를 동네 슈퍼에서 사던, 대형 할인 마트에서 사던 서로 다른 상품이라고 생각하십니까?
4. 동일한 펀드라고 해도 이름이 서로 다른 것 같던데요? --> 정식 명칭은 동일합니다. 이런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하0트 맥주" 대형할인마트에서 팔때는 무슨 스티커 붙여서 좀 더 잘 팔리게 돋보이게 하기도 하지요.
5. 에이.. 펀드명이 뒷 부분이 조금 다르던데요? 무슨 1/2이런 숫자도 붙고, A형 C형 이런것도 붙던데...
--> 하나의 펀드가 나와서 대박나면 펀드 가입을 중지시키고, 2번 펀드를 만들기도 합니다.
대표적인 예가 미래에셋의 디스커버리 펀드, 디스커버리 2, 디스커버리 3 등이 있지요. A형/C형은 혈액형이 아니라 선취형/후취형등을 나눠서 표현한 것입니다.
6. 선취가 뭐고 후취가 뭔가요?
--> 수수료를 먼저 떼느냐, 나중에 떼느냐 입니다. 각각의 장단점이 있습니다만, 장기적으로 봤을때는 선취 수수료를 떼는 펀드가 더 유리합니다.
여기서 장기적이라 함은 수익율에 따라서 기간이 달라지지만, 시뮬레이션 해 보면 '약 2년 정도를 넘어서면 더 낫다'라고 볼 수 있습니다.(시뮬레이션은 인용하였습니다)
7. 그럼 거치식/적립식/임의식은 뭔가요? --> 임의식은 내가 임의로 돈을 넣겠다 라는 뜻입니다. 돈 생기면 더 넣고, 없으면 안 넣고 등의 뜻입니다. 적립식은 돈을 다달이 넣는 적금과 같습니다.(벌써 이름의 첫글자가 동일하잖습니까? 적금/적립식) 거치식은 내가 목돈을 한방에 넣어 두는것과 같습니다. 마치 은행예금과 비슷합니다(어? 예금과 거치식은 첫 글자가 다른데요??? 그저 먼 산만.... )
8. 적립식으로 하다가 더 추가하고 싶은데요 --> 물론 그렇게 하셔도 상관 없습니다. 또한 임의식을 가입하고, 다달이 월급에서 자동 이체해서 넣으면, 이게 바로 적립식과 동일한 원리가 됩니다.
반대로 적립식을 가입하고 잘 넣다가 이번 달에 선배의 꼬임에 넘어가서 술만 마시지 않았어도..흑.. 이러신 분들은 한 달 쉬었다 넣으셔도 됩니다.
9. 펀드 종류는 뭐뭐가 있나요? --> '허벌라게' 많습니다.
10. 똑바로 좀 알려주세요. 펀드 종류는 뭐 뭐 있나요? --> 나누는 기준에 따라서 다릅니다. 일단 운용사에 따라서 역내/역외로 나눌 수 있습니다. 또 투자지역에 따라서 국내/해외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국내도 보면, 대형주/중소형주 등으로 나눌 수도 있고, 섹터/테마별로 나눌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water펀드/소재산업펀드/부동산펀드 등으로 말이지요 해외의 경우에도 동일한 기준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AP(아시아 태평양), 중남미, 동유럽/서유럽, 일본 등등 지역별로 나누기도 하고, 광업주/water/컨슈머/인프라 등등 섹터/테마별로 나눌 수 있습니다.
11. 이제 펀드 하나 추천해 주세요. --> 특정 펀드를 추천해 드리긴 힘들지만, 많은분들이 다음과 같이 나눠서 펀드를 가입합니다. 일단 한 곳에 '몰빵'하지 않습니다. 아주 강한 확신이 선다면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대부분 분산하여 가입합니다. 이른바 '한 바구니에 달걀을 담지 않는다'이지요.
국내(대형주펀드/중소형주펀드)등으로 나누고, 해외(아시아/중남미/유럽 또는 컨슈머/광업주/water/부동산같은 섹터펀드)등으로 나눕니다.
12. 헉!! 너무 많아요. 저 다른 곳에 적금도 들고 있거든요. 콕 좀 찝어 주세요 --> 콕 찝어서 말을 못 드린다니깐요. 일단 펀드가 뭔지에 대해서 잘 모르시겠다면, 괜찮은 펀드 하나만 먼저 들어보세요.
국내도 좋고 해외도 좋고 중장기(3년정도)로 해서 월 1만원도 좋고 5만원도 좋고 10만원도 좋습니다. 한번 적립식으로 넣어보시고, 이곳 게시판을 잘 활용해서 글도 읽어 보시고, 경제에 관심도 가지시면 됩니다.
13. 요즘 많이 오르던데... 적금 깨고 펀드 들으면 어떨까요?
--> 펀드는 길게 보셔야 합니다. 올해/내년등에 바로 쓰일 자금은 펀드에 넣는건 그다지 추천 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또한 적금깨서 펀드 넣는 것은 이른바 '적금깨서 펀드 넣는 사람은 카드론으로 펀드 넣는 것과 다를 바 없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14. 책이나 한권 추천해 보시구랴 --> 특정 책을 거론한다면, 책 홍보가 되겠지요. 이름을 거론하긴 좀 그렇고... 이모씨 자제분 모 채원 군이 쓴 '가슴이 벌렁 벌렁한 기업을 찾아서'라거나 강모씨 자제분 모 방천 군이 쓴 "값어치 있는 기업" 이라거나, 혹은 '펀드 따라 잡아 묵기'라거나 등등을 한번 보십시오.
또 박모씨 자제분 모 경철 군이 쓴 "시골 골짜기 의사의 부자 갱제학", 그리고 "목돈 모으기 적립식 펀드가 댓끼리여~" 등등을 한번 보십시오.
15. 전 변액 보험 가입했는데... 이거 펀드에 투자한다는데... 어떤가요? --> 인생 살다보면 말 안해도 배워지는게 있지요. 기능 많이 들어간 전자제품보다는 내가 필요한 기능만 있는 전자제품이 더 저렴하고 튼튼하고 오래쓸 수 있다는 걸요. 변액 보험은 보험이지 펀드가 아니랍니다. 차라리 보험 + 펀드가 더 낫지요.
16. 해외 펀드는 비과세라던데.. --> 펀드는 채권형/채권+주식형/주식형 등이 있습니다. 이중에서 '국내 주식형' 펀드는 이미 비과세 랍니다. 여기에 덧붙여서 '해외 주식형' 펀드를 비과세 하겠다 라는 말이지요.
17. 그럼 역내펀드/역외펀드 는 뭔가요? --> 역내는 국내 운용사가 설정한 펀드입니다.(예를 들어 미래에셋 차이나 솔로몬은 해외에 투자하는 역내 펀드입니다) 역외펀드는 국외 운용사가 설정한 펀드이지요.
18. 그럼 역내 펀드만 비과세가 된다는 말이군요. 전 역외펀드 중에서도 맘에 드는거 많던데.. --> 맞습니다. 역외펀드 중에서도 유명하고 널리 알려진 게 많지요. 그런데 이건 세금이 과세가 됩니다. 따라서 요즘에 '미러펀드'가 많이 출시가 되고 있죠. 역외펀드를 본따서 만든 역내 펀드들이요(모 방송국에서 한번 광고했지요?)
19. 재간접 펀드는 뭔가요? 리츠 펀드는요? 얘네들도 비과세 인가요? --> 재 간접펀드는 펀드에 투자 하는 펀드이지요. 훨씬 더 안정적이다 라고 할 수 있습니다만, 그만큼 수익율도 적습니다. 리츠 펀드는 부동산 펀드 입니다.
얘네들에 대한 비과세 여부는 요번 시행령 개정안이 발표되어야 알 수 있습니다.(아직까지는 과세입니다.)
20. 시행령 개정안 발표를 왜 이렇게 늦게 하지요? 3월부턴가 한다고 하지 않았나요? --> 텔레토비와 비슷한 집에 사시는 분들에게 건의 하십시오. 그 왜 있잖습니까? 지붕 동그란 집에 살면서, 일은 안하고 했던 말 또 하고 했던 말 또 하시는...
====> 현재 해외에 투자하는 역내펀드의 경우 비과세가 실행되고 있습니다.
21. 그럼 세금우대는 뭐에요? 어떻게 만들지요? --> 금융기관 가서 만듭니다.
22. 세금 우대가 뭐냐고 묻잖아요(버럭 버럭) --> 정부에서는 전체 금융기관 모두 합쳐서 최대 2천만원까지 세금 우대 혜택을 주고 있습니다(2007년 현재). 현재 금융기관을 이용하여 이자소득이 발생하면, 이자소득에 15.4%의 세금을 물리고 있습니다. 비과세란 이 세금을 물리지 않겠다 라는 것이고, 세금 우대란 9.5%의 세금만 떼겠다 라는 것이죠.
----------------------------------------------------------------------------- '간략하게 정리'한 것이기 때문에 당연히 지식이 매우 많이 "부족"합니다.
직접 경험하고 느껴보지 못한 지식은 내 지식이 되지 않습니다.
모쪼록 많은 것을 얻어 가시기 바랍니다. (__)
p.s 혹시나 잘못된 대답이나 오류가 있으면 아래 댓글에 달아주시거나 여러 고수님들의 상세한 설명을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필독]펀드 처음하시는 분들을 위한 Q&A모음
1. 펀드가 뭐에요?
-->펀드는 주식/채권/주식+채권/실물자산 등에 투자를 하여서 그 이익을 취하는 상품입니다.
펀드는 여러 금융 상품들 중에서 '투자'상품입니다. 따라서 반드시 '원금손실'의 위험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크흑.. 이럴 줄 몰랐어요,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등등의 글을 올리셔도 이미 늦을 수 있습니다.
2. 좋은 펀드 하나 추천해 주세요
--> 내가 현재 얼마 정도 펀드를 넣을 수 있고(금액), 어떻게 넣을 수 있고(적립식/거치식),어느 정도 기간을 생각하고 있으며, 내 취향은 이러이러하다(안정형/성장형) 정도로 나눠서 말씀을 해 주셔야 조금 더 자세히 설명을 드릴 수 있습니다.
여기에 덧붙여서 내가 현재 1펀드, 2펀드등을 보유중이고 신규로/추가로 A펀드, B펀드, C펀드를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 정도로 구체적으로 질문을 주시면 많은 분들의 댓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3. 펀드는 여러 곳에서 팔던데 서로 같은건가요?
--> 이런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하0트 맥주"를 동네 슈퍼에서 사던, 대형 할인 마트에서 사던 서로 다른 상품이라고 생각하십니까?
4. 동일한 펀드라고 해도 이름이 서로 다른 것 같던데요?
--> 정식 명칭은 동일합니다. 이런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하0트 맥주" 대형할인마트에서 팔때는 무슨 스티커 붙여서 좀 더 잘 팔리게 돋보이게 하기도 하지요.
5. 에이.. 펀드명이 뒷 부분이 조금 다르던데요? 무슨 1/2이런 숫자도 붙고, A형 C형 이런것도 붙던데...
--> 하나의 펀드가 나와서 대박나면 펀드 가입을 중지시키고, 2번 펀드를 만들기도 합니다.
대표적인 예가 미래에셋의 디스커버리 펀드, 디스커버리 2, 디스커버리 3 등이 있지요.
A형/C형은 혈액형이 아니라 선취형/후취형등을 나눠서 표현한 것입니다.
6. 선취가 뭐고 후취가 뭔가요?
--> 수수료를 먼저 떼느냐, 나중에 떼느냐 입니다. 각각의 장단점이 있습니다만, 장기적으로 봤을때는 선취 수수료를 떼는 펀드가 더 유리합니다.
여기서 장기적이라 함은 수익율에 따라서 기간이 달라지지만, 시뮬레이션 해 보면 '약 2년 정도를 넘어서면 더 낫다'라고 볼 수 있습니다.(시뮬레이션은 인용하였습니다)
7. 그럼 거치식/적립식/임의식은 뭔가요?
--> 임의식은 내가 임의로 돈을 넣겠다 라는 뜻입니다. 돈 생기면 더 넣고, 없으면 안 넣고 등의 뜻입니다. 적립식은 돈을 다달이 넣는 적금과 같습니다.(벌써 이름의 첫글자가 동일하잖습니까? 적금/적립식)
거치식은 내가 목돈을 한방에 넣어 두는것과 같습니다. 마치 은행예금과 비슷합니다(어? 예금과 거치식은 첫 글자가 다른데요??? 그저 먼 산만.... )
8. 적립식으로 하다가 더 추가하고 싶은데요
--> 물론 그렇게 하셔도 상관 없습니다. 또한 임의식을 가입하고, 다달이 월급에서 자동 이체해서 넣으면, 이게 바로 적립식과 동일한 원리가 됩니다.
반대로 적립식을 가입하고 잘 넣다가 이번 달에 선배의 꼬임에 넘어가서 술만 마시지 않았어도..흑.. 이러신 분들은 한 달 쉬었다 넣으셔도 됩니다.
9. 펀드 종류는 뭐뭐가 있나요?
--> '허벌라게' 많습니다.
10. 똑바로 좀 알려주세요. 펀드 종류는 뭐 뭐 있나요?
--> 나누는 기준에 따라서 다릅니다. 일단 운용사에 따라서 역내/역외로 나눌 수 있습니다. 또 투자지역에 따라서 국내/해외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국내도 보면, 대형주/중소형주 등으로 나눌 수도 있고, 섹터/테마별로 나눌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water펀드/소재산업펀드/부동산펀드 등으로 말이지요 해외의 경우에도 동일한 기준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AP(아시아 태평양), 중남미, 동유럽/서유럽, 일본 등등 지역별로 나누기도 하고, 광업주/water/컨슈머/인프라 등등 섹터/테마별로 나눌 수 있습니다.
11. 이제 펀드 하나 추천해 주세요.
--> 특정 펀드를 추천해 드리긴 힘들지만, 많은분들이 다음과 같이 나눠서 펀드를 가입합니다.
일단 한 곳에 '몰빵'하지 않습니다. 아주 강한 확신이 선다면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대부분 분산하여 가입합니다. 이른바 '한 바구니에 달걀을 담지 않는다'이지요.
국내(대형주펀드/중소형주펀드)등으로 나누고, 해외(아시아/중남미/유럽 또는 컨슈머/광업주/water/부동산같은 섹터펀드)등으로 나눕니다.
12. 헉!! 너무 많아요. 저 다른 곳에 적금도 들고 있거든요. 콕 좀 찝어 주세요
--> 콕 찝어서 말을 못 드린다니깐요. 일단 펀드가 뭔지에 대해서 잘 모르시겠다면, 괜찮은 펀드 하나만 먼저 들어보세요.
국내도 좋고 해외도 좋고 중장기(3년정도)로 해서 월 1만원도 좋고 5만원도 좋고 10만원도 좋습니다. 한번 적립식으로 넣어보시고, 이곳 게시판을 잘 활용해서 글도 읽어 보시고, 경제에 관심도 가지시면 됩니다.
13. 요즘 많이 오르던데... 적금 깨고 펀드 들으면 어떨까요?
--> 펀드는 길게 보셔야 합니다. 올해/내년등에 바로 쓰일 자금은 펀드에 넣는건 그다지 추천 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또한 적금깨서 펀드 넣는 것은 이른바 '적금깨서 펀드 넣는 사람은 카드론으로 펀드 넣는 것과 다를 바 없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14. 책이나 한권 추천해 보시구랴
--> 특정 책을 거론한다면, 책 홍보가 되겠지요. 이름을 거론하긴 좀 그렇고... 이모씨 자제분 모 채원 군이 쓴 '가슴이 벌렁 벌렁한 기업을 찾아서'라거나 강모씨 자제분 모 방천 군이 쓴 "값어치 있는 기업" 이라거나, 혹은 '펀드 따라 잡아 묵기'라거나 등등을 한번 보십시오.
또 박모씨 자제분 모 경철 군이 쓴 "시골 골짜기 의사의 부자 갱제학", 그리고 "목돈 모으기 적립식 펀드가 댓끼리여~" 등등을 한번 보십시오.
15. 전 변액 보험 가입했는데... 이거 펀드에 투자한다는데... 어떤가요?
--> 인생 살다보면 말 안해도 배워지는게 있지요. 기능 많이 들어간 전자제품보다는 내가 필요한 기능만 있는 전자제품이 더 저렴하고 튼튼하고 오래쓸 수 있다는 걸요. 변액 보험은 보험이지 펀드가 아니랍니다. 차라리 보험 + 펀드가 더 낫지요.
16. 해외 펀드는 비과세라던데..
--> 펀드는 채권형/채권+주식형/주식형 등이 있습니다. 이중에서 '국내 주식형' 펀드는 이미 비과세 랍니다. 여기에 덧붙여서 '해외 주식형' 펀드를 비과세 하겠다 라는 말이지요.
17. 그럼 역내펀드/역외펀드 는 뭔가요?
--> 역내는 국내 운용사가 설정한 펀드입니다.(예를 들어 미래에셋 차이나 솔로몬은 해외에 투자하는 역내 펀드입니다) 역외펀드는 국외 운용사가 설정한 펀드이지요.
18. 그럼 역내 펀드만 비과세가 된다는 말이군요. 전 역외펀드 중에서도 맘에 드는거 많던데..
--> 맞습니다. 역외펀드 중에서도 유명하고 널리 알려진 게 많지요. 그런데 이건 세금이 과세가 됩니다. 따라서 요즘에 '미러펀드'가 많이 출시가 되고 있죠. 역외펀드를 본따서 만든 역내 펀드들이요(모 방송국에서 한번 광고했지요?)
19. 재간접 펀드는 뭔가요? 리츠 펀드는요? 얘네들도 비과세 인가요?
--> 재 간접펀드는 펀드에 투자 하는 펀드이지요. 훨씬 더 안정적이다 라고 할 수 있습니다만, 그만큼 수익율도 적습니다. 리츠 펀드는 부동산 펀드 입니다.
얘네들에 대한 비과세 여부는 요번 시행령 개정안이 발표되어야 알 수 있습니다.(아직까지는 과세입니다.)
20. 시행령 개정안 발표를 왜 이렇게 늦게 하지요? 3월부턴가 한다고 하지 않았나요?
--> 텔레토비와 비슷한 집에 사시는 분들에게 건의 하십시오. 그 왜 있잖습니까? 지붕 동그란 집에 살면서, 일은 안하고 했던 말 또 하고 했던 말 또 하시는...
====> 현재 해외에 투자하는 역내펀드의 경우 비과세가 실행되고 있습니다.
21. 그럼 세금우대는 뭐에요? 어떻게 만들지요?
--> 금융기관 가서 만듭니다.
22. 세금 우대가 뭐냐고 묻잖아요(버럭 버럭)
--> 정부에서는 전체 금융기관 모두 합쳐서 최대 2천만원까지 세금 우대 혜택을 주고 있습니다(2007년 현재). 현재 금융기관을 이용하여 이자소득이 발생하면, 이자소득에 15.4%의 세금을 물리고 있습니다. 비과세란 이 세금을 물리지 않겠다 라는 것이고, 세금 우대란 9.5%의 세금만 떼겠다 라는 것이죠.
-----------------------------------------------------------------------------
'간략하게 정리'한 것이기 때문에 당연히 지식이 매우 많이 "부족"합니다.
직접 경험하고 느껴보지 못한 지식은 내 지식이 되지 않습니다.
모쪼록 많은 것을 얻어 가시기 바랍니다. (__)
p.s 혹시나 잘못된 대답이나 오류가 있으면 아래 댓글에 달아주시거나 여러 고수님들의 상세한 설명을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